含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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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함과
(阿那含果)
:
사과(四果)의 하나. 욕계(欲界)의 아홉 가지 번뇌를 모두 끊고, 죽은 뒤에 천상에 가서 다시 인간에 돌아오지 않는, 성문(聲聞)의 세 번째 지위이다.
🌏 阿: 언덕 아 那: 어찌 나 含: 머금을 함 果: 열매 과 -
아함시
(阿含時)
:
천태종에서, 오시(五時)의 둘째 시기를 이르는 말. 화엄시 다음 12년간으로 석가모니가 녹야원에서 아함경을 설법한 시기이다.
🌏 阿: 언덕 아 含: 머금을 함 時: 때 시 -
아함경
(阿含經)
:
1
소승 불교 경전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남전(南傳)과 북전(北傳)이 있다.
2
석가모니의 언행록.
🌏 阿: 언덕 아 含: 머금을 함 經: 경서 경 -
함령
(含靈)
:
심령(心靈)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중생’을 달리 이르는 말. (중생: 모든 살아 있는 무리.)
🌏 含: 머금을 함 靈: 신령 령 -
함식
(含識)
:
심령(心靈)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중생’을 달리 이르는 말. (중생: 모든 살아 있는 무리.)
🌏 含: 머금을 함 識: 알 식 -
사아함
(四阿含)
:
모든 소승경을 네 가지로 나눈 것.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 장아함경(長阿含經), 중아함경(中阿含經), 잡아함경(雜阿含經)이다.
🌏 四: 넉 사 阿: 언덕 아 含: 머금을 함 -
사다함과
(斯陀含果)
:
사과(四果)의 하나. 수혹의 구품 가운데 상육품을 끊은 성자이다. 남은 하삼품의 수혹 때문에 반드시 인간계와 천상계를 한 번 왕래한 뒤 열반에 드는 성문(聲聞)의 두 번째 지위이다.
🌏 斯: 이 사 陀: 含: 머금을 함 果: 열매 과 -
사아함경
(四阿含經)
:
모든 소승경을 네 가지로 나눈 것.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 장아함경(長阿含經), 중아함경(中阿含經), 잡아함경(雜阿含經)이다.
🌏 四: 넉 사 阿: 언덕 아 含: 머금을 함 經: 경서 경 -
함중교
(含中敎)
:
‘통교’를 달리 이르는 말. 공(空)의 이치를 말하는 가운데에 중도(中道)의 이치를 포함하고 있는 종교라는 뜻이다. (통교: 화법 사교의 하나. 성문(聲聞)ㆍ보살ㆍ연각(緣覺)이 공통으로 받는 법(法)으로, 공무생멸(空無生滅)의 이치에 따라 인연ㆍ사제(四諦)의 법을 살피어 알게 하는 교법이다. 얕고 깊은 법을 함께 말하고 있어 사람의 근기(根機)에 따라 얕게도 깊게도 해석할 수 있는데, 근기가 둔한 사람이 이 교를 얕게 해석하면 장교(藏敎)를 얻게 되고, 영리한 사람이 깊게 해석하면 별교(別敎)와 원교(圓敎)에 들어간다.)
🌏 含: 머금을 함 中: 가운데 중 敎: 가르칠 교 -
사다함
(斯陀含)
:
사과(四果)의 하나. 수혹의 구품 가운데 상육품을 끊은 성자이다. 남은 하삼품의 수혹 때문에 반드시 인간계와 천상계를 한 번 왕래한 뒤 열반에 드는 성문(聲聞)의 두 번째 지위이다.
🌏 斯: 이 사 陀: 含: 머금을 함 -
아나함
(阿那含)
:
사과(四果)의 하나. 욕계(欲界)의 아홉 가지 번뇌를 모두 끊고, 죽은 뒤에 천상에 가서 다시 인간에 돌아오지 않는, 성문(聲聞)의 세 번째 지위이다.
🌏 阿: 언덕 아 那: 어찌 나 含: 머금을 함 -
구나함모니불
(俱那含牟尼佛)
:
과거 칠불의 다섯째 부처. 오잠바라(烏暫婆羅) 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고, 한 차례 설법하여 3만의 제자를 제도하였다.
🌏 俱: 함께 구 那: 어찌 나 含: 머금을 함 牟: 소 울 모 尼: 여승 니 화평할 니 佛: 부처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