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 🌏한자(사자성어) 💡전 시작 21개
-
전투 사령부
(戰鬪司令部)
:
전투를 통일적으로 지휘하는 사령부.
🌏 戰: 싸울 전 鬪: 싸움 투 司: 맡을 사 令: 명령할 령 部: 나눌 부 -
전중시어사헌
(殿中侍御司憲)
:
고려 시대에, 사헌대에 속한 벼슬.
🌏 殿: 큰 집 전 中: 가운데 중 侍: 모실 시 御: 어거할 어 司: 맡을 사 憲: 법 헌 -
전법사
(典法司)
:
고려 시대에 둔 육사(六司)의 하나. 법률ㆍ소송ㆍ형옥(刑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충렬왕 1년(1275)에 상서형부를 고친 것으로 그 뒤 공민왕과 공양왕 때에도 있었다.
🌏 典: 법 전 法: 법도 법 司: 맡을 사 -
전목사
(典牧司)
:
고려 시대에, 전국의 목장을 관리하고 군마(軍馬), 역마(驛馬), 역우(役牛)를 조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때에 베풀어 충선왕 때에 사복시에 합쳤다.
🌏 典: 법 전 牧: 칠 목 司: 맡을 사 -
전의사
(典醫司)
:
조선 시대에, 궁중에 속하여 의약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고종 22년(1885)에 내의원을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醫: 의원 의 司: 맡을 사 -
전리사
(典理司)
:
고려 시대에 둔 육사(六司)의 하나. 문관의 선임ㆍ공훈ㆍ제향ㆍ학교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충렬왕 1년(1275)에 상서이부에 상서예부를 합쳐 고친 것으로, 충선왕 1년(1298)에 전조와 의조로 나뉘었는데, 그 뒤 공민왕과 공양왕 때도 이 명칭으로 쓰였다.
🌏 典: 법 전 理: 다스릴 리 司: 맡을 사 -
전객사
(典客司)
:
조선 시대에, 예조에 속하여 중국 사신, 일본인, 야인 들을 맞이하는 일과 지방 공물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典: 법 전 客: 손님 객 司: 맡을 사 -
전선 사령관
(戰線司令官)
:
전선에 있는 일정한 부대를 지휘하거나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는 최고 지휘관.
🌏 戰: 싸울 전 線: 선 선 司: 맡을 사 令: 명령할 령 官: 벼슬 관 -
전연사
(典涓司)
:
조선 시대에, 공조(工曹)에 속하여 궁궐의 수리와 청소를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경복궁제거사를 고친 것으로, 뒤에 선공감(繕工監)에 합쳐졌다.
🌏 典: 법 전 涓: 물방울 연 司: 맡을 사 -
전설사
(典設司)
:
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하여 장막(帳幕)을 치는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충호아(忠扈衙)를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設: 베풀 설 司: 맡을 사 -
전함사
(典艦司)
:
조선 시대에, 선박을 만들거나 관리하고 물자를 수송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사수감을 설치한 뒤에, 여러 차례 개편을 되풀이하다가 세조 11년(1465)에 이것으로 고정하였다.
🌏 典: 법 전 艦: 싸움배 함 司: 맡을 사 -
전명사알
(傳命司謁)
:
조선 시대에, 액정서(掖庭署)에 속하여 임금의 명령을 전달하는 일을 맡아 하던 정육품 벼슬아치.
🌏 傳: 전할 전 命: 목숨 명 司: 맡을 사 謁: 아뢸 알 -
전사
(殿司)
:
선원(禪院)에서, 전당(殿堂)의 청소 및 촛불, 향로, 헌공(獻供) 따위를 맡아보는 승려.
🌏 殿: 큰 집 전 司: 맡을 사 -
전선사
(典膳司)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대궐의 음식ㆍ잔치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고종 32년(1895)에 사옹원을 고친 것으로, 융희 4년(1910)까지 존재하였다.
🌏 典: 법 전 膳: 반찬 선 司: 맡을 사 -
전각사
(殿閣司)
:
구한말에, 전각의 수호와 수리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에 궁내부 소속으로 생겨났다가 다음 해에 주전사라 고치고, 광무 9년(1905)에 다시 주전원으로 이름을 고쳤다.
🌏 殿: 큰 집 전 閣: 문설주 각 司: 맡을 사 -
전선사
(典選司)
:
구한말에, 통리기무아문에 속하여 인재를 등용하는 일과 각 관아에 필요한 물자를 대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19년(1882)에 설치하여 21년(1884)에 없앴다.
🌏 典: 법 전 選: 가릴 선 司: 맡을 사 -
전향사
(典享司)
:
조선 시대에, 예조에 속하여 나라의 잔치, 제사, 의약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典: 법 전 享: 누릴 향 司: 맡을 사 -
전보총사
(電報總司)
:
대한 제국 때에, 농상공부에 속하여 서울의 전신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고종 33년(1896)에 한성사를 고친 것으로, 광무 7년(1903)에 통신원의 소관으로 옮겼다가 광무 10년(1906)에 없앴다.
🌏 電: 번개 전 報: 갚을 보 總: 거느릴 총 司: 맡을 사 -
전보사
(電報司)
:
대한 제국 때에, 농상공부에 속하여 각 지방의 전신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고종 33년(1896)에 설치하여 광무 9년(1905)에 통신원의 소관으로 옮겼다가 이듬해 없앴다.
🌏 電: 번개 전 報: 갚을 보 司: 맡을 사 -
전농사
(典農司)
:
고려 시대에, 나라의 제사에 쓸 곡식을 맡아보던 관아. 목종 때 사농경(司農卿)을 베풀었다가 뒤에 없애고, 충선왕 때에 전농사를 베푼 이후 저적창, 사농시를 거쳐 공민왕 11년(1362)에 전농시로 고쳤다.
🌏 典: 법 전 農: 농사 농 司: 맡을 사 -
전공사
(典工司)
:
고려 시대에 둔 육사(六司)의 하나. 산택, 영조, 공장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상서공부를 공민왕 11년(1362)부터 18년(1369)까지, 공민왕 21년(1372)부터 공양왕 원년(1389)까지 이르던 이름이다.
🌏 典: 법 전 工: 장인 공 司: 맡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