券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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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녹권
(功臣錄券)
:
고려ㆍ조선 시대에, 공신에게 수여하던 상훈 문서.
🌏 功: 공 공 臣: 신하 신 錄: 기록할 녹 券: 문서 권 -
시권
(試券)
:
과거를 볼 때 글을 지어 올리던 종이.
🌏 試: 시험할 시 券: 문서 권 -
철권
(鐵券)
:
고려ㆍ조선 시대에, 공신에게 수여하던 상훈 문서.
🌏 鐵: 쇠 철 券: 문서 권 -
정권분답
(呈券紛遝)
:
조선 시대에, 과장(科場)에서 미리 써 놓은 시험 답안지로 바꿔서 내던 일. 과거 제도의 여덟 가지 폐단 가운데 하나이다.
🌏 呈: 드릴 정 券: 문서 권 紛: 어지러울 분 遝: 뒤섞일 답 -
정권하다
(呈券하다)
:
과거의 답안을 시관(試官)에게 내다.
🌏 呈: 드릴 정 券: 문서 권 -
독권관
(讀券官)
:
1
고려 시대에, 과거에서 복시(覆試)의 사무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2
조선 시대에, 전시(殿試)를 맡아보던 상석 시험관. 정승 한 명과 종이품 이상 문관 두 명으로 구성되었는데, 과거 시험을 감독하고 글장을 채점하며 응시자의 우수한 시제(試題)를 어전(御前)에서 읽는 일을 하였다.
🌏 讀: 읽을 독 券: 문서 권 官: 벼슬 관 -
조세 증권
(租稅證券)
:
조세로서 받게 되는 국가 증권. 1929년에 독일이 공황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발행한 것으로, 정부에서 일정 기간 동안의 거래세ㆍ영업세ㆍ부동산세ㆍ운수세의 납부자 또는 전보다 많은 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체에 교부하여 장래 소득세를 제외한 일체의 세금을 내는 데에 사용하도록 하였다.
🌏 租: 구실 조 稅: 세금 세 證: 증거 증 券: 문서 권 -
환권
(換券)
:
묵은 돈이나 문권(文券)을 관아에 바치고 새것으로 바꾸던 일.
🌏 換: 바꿀 환 券: 문서 권 -
환권하다
(換券하다)
:
묵은 돈이나 문권(文券)을 관아에 바치고 새것으로 바꾸다.
🌏 換: 바꿀 환 券: 문서 권 -
독권
(讀券/讀卷)
:
조선 시대에, 전시(殿試)에서 독권관이 임금 앞에서 시험 답안지인 시권(試券)을 읽던 일.
🌏 讀: 읽을 독 구절 두 券: 문서 권 讀: 읽을 독 구절 두 卷: 책 권 - 추베이촨 (chubeiquan[儲備券]) : 1941년부터 중국의 중앙은행인 중앙 추베이 은행(中央儲備銀行)에서 발행한 은행권. 1946년에 추베이촨 200원이 법폐(法幣) 1원으로 회수ㆍ정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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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권
(落券)
:
과거에 떨어진 사람의 답안지.
🌏 落: 떨어질 낙 券: 문서 권 -
정권
(呈券)
:
과거의 답안을 시관(試官)에게 내던 일.
🌏 呈: 드릴 정 券: 문서 권 -
견락시권
(見落試券)
:
조선 시대에, 합격하지 못하고 떨어진 권자(券子)를 이르던 말.
🌏 見: 볼 견 落: 떨어질 락 試: 시험할 시 券: 문서 권 -
개국원종공신녹권
(開國原從功臣錄券)
:
조선 시대에, 공신도감에서 개국원종공신에게 내린 포상 증서. 1축의 두루마리 문서로, 이두(吏讀)가 많이 쓰여 국어학이나 역사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며, 조선 시대 목각 활자로 인쇄된 문헌으로서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것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다. 태조 4년(1395)에 간행된 것과 태조 6년(1397)에 간행된 것이 있다. 각각 이원길(李原吉), 심지백(沈之伯)에게 내린 것으로 국보 제250호와 제69호이다.
🌏 開: 열 개 國: 나라 국 原: 근원 원 從: 좇을 종 功: 공 공 臣: 신하 신 錄: 기록할 녹 券: 문서 권 -
우권
(右券)
:
둘로 나눈 부신(符信) 가운데 오른쪽의 것.
🌏 右: 오른쪽 우 券: 문서 권 -
납권하다
(納券하다)
:
조선 시대에, 과거를 볼 때 글장을 바치다.
🌏 納: 들일 납 券: 문서 권 -
좌권
(左券)
:
둘로 나눈 부신(符信) 가운데 왼쪽의 것.
🌏 左: 왼쪽 좌 券: 문서 권 -
단서 철권
(丹書鐵券)
:
공신을 표창하던 문권(文券)과 쇠로 만든 표지.
🌏 丹: 붉을 단 書: 글 서 鐵: 쇠 철 券: 문서 권 -
납권
(納券)
:
조선 시대에, 과거를 볼 때 글장을 바치던 일.
🌏 納: 들일 납 券: 문서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