僉 🌏한자(사자성어) 69개
-
첨의중찬
(僉議中贊)
:
고려 시대에, 도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문하시중을 고친 것으로, 좌우에 첨의좌중찬과 첨의우중찬이 있었다.
🌏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中: 가운데 중 贊: 도울 찬 -
박첨지놀음
(朴僉知놀음)
:
우리나라의 민속 인형극. 홍동지, 박첨지 따위의 여러 가지 인형을 무대 위에 번갈아 내세우며 무대 뒤에서 조종하고 그 인형의 동작에 맞추어 조종자가 말을 한다.
🌏 朴: 순박할 박 僉: 다 첨 知: 알 지 -
첨의좌중찬
(僉議左中贊)
:
고려 시대에, 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뒤에 첨의좌시중으로 고쳤다.
🌏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左: 왼쪽 좌 中: 가운데 중 贊: 도울 찬 -
도첨의사인
(都僉議舍人)
: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에 속한 정사품 벼슬.
🌏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舍: 집 사 人: 사람 인 -
첨의부
(僉議府)
:
고려 중기의 최고 통치 기관. 충렬왕 1년(1275)에 중국 원나라의 간섭으로 중서문하성과 상서성을 통합하여 설치하였다. 충렬왕 19년(1293)에 도첨의사사로 고쳤다.
🌏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府: 마을 부 -
지도첨의사
(知都僉議事)
:
고려 시대에, 도첨의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지문하성사를 고친 것으로, 18년(1369)에 지문하부사로 고쳤다.
🌏 知: 알 지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事: 일 사 -
수군첨절제사
(水軍僉節制使)
:
조선 시대에, 각 도 수군에 둔 종삼품 외직 무관(外職武官) 벼슬. 수군절도사의 아래, 수군우후의 위이다.
🌏 水: 물 수 軍: 군사 군 僉: 다 첨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영도첨의
(領都僉議)
:
고려 시대에 둔 도첨의부의 으뜸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중서령을 고친 것으로, 충렬왕 때 도첨의령, 판도첨의사사로 고쳤다.
🌏 領: 거느릴 영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
첨지사
(僉知事)
:
조선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정삼품 무관의 벼슬. 태종 때 인진사를 고친 것이다.
🌏 僉: 다 첨 知: 알 지 事: 일 사 -
첨위
(僉位)
:
‘여러분’을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여러분: 듣는 이가 여러 사람일 때 그 사람들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僉: 다 첨 位: 자리 위 -
첨의우시중
(僉議右侍中)
:
고려 시대에, 도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첨의우중찬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12년(1363)에 문하우시중으로 고쳤다.
🌏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右: 오른쪽 우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첨광정원사
(僉光政院事)
:
고려 시대에, 광정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부사의 다음 서열인데, 충렬왕 24년(1298)에 설치하였다가 곧 없앴다.
🌏 僉: 다 첨 光: 빛 광 政: 정사 정 院: 집 원 事: 일 사 -
동첨추
(同僉樞)
:
조선 시대에, 중추부의 동지사(同知事)와 첨지사(僉知事)를 아울러 이르던 말.
🌏 同: 같을 동 僉: 다 첨 樞: 지도리 추 -
조야첨재
(朝野僉載)
:
조선 태조 1년(1392)부터 숙종 36년(1710)까지의 연대기. ≪용비어천가≫, ≪국조보감≫ 따위를 참고로 하여 기록하였다. 29권의 사본(寫本).
🌏 朝: 아침 조 野: 들 야 僉: 다 첨 載: 실을 재 -
첨절제사
(僉節制使)
:
조선 시대에, 각 진영에 둔 종삼품 무관 벼슬. 절도사의 아래로 병마첨절제사, 수군첨절제사가 있으며 목ㆍ부 소재지에는 목사나 부사가 겸임하였다.
🌏 僉: 다 첨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첨지
(僉知)
:
1
조선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정삼품 무관의 벼슬. 태종 때 인진사를 고친 것이다.
2
나이 많은 남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僉: 다 첨 知: 알 지 -
첨좌하
(僉座下)
:
주로 편지글에서, ‘여러 분 앞’을 이르는 말.
🌏 僉: 다 첨 座: 자리 좌 下: 아래 하 -
방첨사
(防僉使)
:
방어사와 첨절제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防: 막을 방 僉: 다 첨 使: 부릴 사 -
첨압하다
(僉押하다/簽押하다)
:
1
두 사람 이상의 이름을 죽 잇따라 쓰고 수결하다.
2
문건에 책임진다는 의미에서 자기 손으로 자기 이름을 나타내는 일정한 표시를 하다.
🌏 僉: 다 첨 押: 수결 압 단속할 갑 簽: 농 첨 押: 수결 압 단속할 갑 -
첨형
(僉兄)
:
형이라고 부를 만한 사람을 문어적으로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僉: 다 첨 兄: 형 형 -
동첨절제사
(同僉節制使)
:
조선 시대에, 절도사에 속한 진(鎭)에서 수군을 거느려 다스리던 군직(軍職). 건국 초에는 종사품 무관으로 임명하도록 규정하였으나 얼마 후 해당 지방의 수령이 겸임하게 하였다.
🌏 同: 같을 동 僉: 다 첨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지첨의부사
(知僉議府事)
:
고려 시대에 둔 첨의부의 종이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지문하성사를 고친 것으로, 충선왕 때에 없앴다.
🌏 知: 알 지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府: 마을 부 事: 일 사 -
도첨의주서
(都僉議注書)
: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에 속한 정칠품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문하주서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注: 물댈 주 書: 글 서 -
도첨의사사
(都僉議使司)
:
고려 말기에 둔, 중앙의 최고 기관. 충렬왕 19년(1293)에 첨의부를 고친 것이다.
🌏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
수군동첨절제사
(水軍同僉節制使)
:
조선 시대에,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종사품 무관의 벼슬. 수군첨절제사의 아래로, 경기도ㆍ경상도ㆍ전라도ㆍ황해도의 네 곳에 두었다.
🌏 水: 물 수 軍: 군사 군 同: 같을 동 僉: 다 첨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첨위
(僉尉)
:
조선 시대에, 의빈부에 속한 정ㆍ종삼품 당하의 품계. 왕세자의 서녀(庶女)에게 장가든 사람에게 주었다.
🌏 僉: 다 첨 尉: 벼슬 위 -
지도첨의부사
(知都僉議府事)
:
고려 시대에, 도첨의부에 속한 종이품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지문하성사를 고친 것으로, 18년(1369)에 지문하부사로 고쳤다.
🌏 知: 알 지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첨의참리
(僉議參理)
:
고려 말기에, 첨의부에 속한 정이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참지정사를 고친 것이다.
🌏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理: 다스릴 리 -
김첨지감투
(金僉知감투)
:
1
무엇이든지 도깨비장난같이 없어지기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걸맞지 아니한 사람에게 맡긴 벼슬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金: 성 김 僉: 다 첨 知: 알 지 -
순모첨동
(詢謀僉同)
:
누구에게 물어도 대답이 다 같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의견이 하나같이 똑같음을 이르는 말.
🌏 詢: 물을 순 謀: 꾀할 모 僉: 다 첨 同: 같을 동 -
첨의우중찬
(僉議右中贊)
:
고려 시대에, 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뒤에 첨의우시중으로 고쳤다.
🌏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右: 오른쪽 우 中: 가운데 중 贊: 도울 찬 -
첨의평리
(僉議評理)
: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와 도첨의부, 문하부에 둔 종이품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평리를 고친 것이다.
🌏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評: 품평 평 理: 다스릴 리 -
첨의녹사
(僉議錄事)
:
고려 시대에, 첨의부에 속한 정칠품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도첨의녹사를 고친 것이다.
🌏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錄: 기록할 녹 事: 일 사 -
첨서
(僉署)
:
한 문서에 여러 사람이 잇따라 서명함.
🌏 僉: 다 첨 署: 관청 서 -
첨의
(僉意)
:
여러 사람의 의견.
🌏 僉: 다 첨 意: 뜻 의 -
병마첨절제사
(兵馬僉節制使)
:
조선 시대에, 병마절도사에 속한 종삼품 무관 벼슬. 태종 9년(1409)에 설치하였으며, 각 도(道)의 거진(巨鎭)에 두었는데, 목(牧)ㆍ부(府)의 소재지에서는 수령이 겸임하였다.
🌏 兵: 군사 병 馬: 말 마 僉: 다 첨 節: 마디 절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첨수사
(僉水使)
:
조선 시대에, 각 도 수군에 둔 종삼품 외직 무관(外職武官) 벼슬. 수군절도사의 아래, 수군우후의 위이다.
🌏 僉: 다 첨 水: 물 수 使: 부릴 사 -
첨좌
(僉座)
:
주로 편지글에서, ‘여러 분 앞’을 이르는 말.
🌏 僉: 다 첨 座: 자리 좌 -
박첨지
(朴僉知)
:
꼭두각시놀음의 주인공 인형. 흰 얼굴에 백발과 흰 수염을 한 허름한 노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 朴: 순박할 박 僉: 다 첨 知: 알 지 -
판도첨의사사사
(判都僉議使司事)
:
고려 시대에 둔, 도첨의사사의 으뜸 벼슬. 종일품 벼슬로 충렬왕 때에 도첨의령을 고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첨만호
(僉萬戶)
:
첨사(僉使)와 만호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僉: 다 첨 萬: 일만 만 戶: 지게 호 -
첨의
(僉議)
:
여러 사람의 의논.
🌏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
도첨의령
(都僉議令)
:
고려 시대에 둔, 도첨의사사의 으뜸 벼슬. 충렬왕 21년(1295)에 중서령을 고친 것이다.
🌏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令: 명령할 령 -
첨군자
(僉君子)
:
여러 점잖은 사람.
🌏 僉: 다 첨 君: 임금 군 子: 아들 자 -
첨사
(僉事)
:
고려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종삼품 벼슬. 공민왕 때에 두었다.
🌏 僉: 다 첨 事: 일 사 -
첨의순동
(僉議詢同)
:
여러 사람의 의논이 모두 같음.
🌏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詢: 물을 순 同: 같을 동 -
첨의사인
(僉議舍人)
:
고려 말기에, 첨의부에 속한 종사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사인을 고친 것이다.
🌏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舍: 집 사 人: 사람 인 -
작은박첨지
(작은朴僉知)
:
꼭두각시놀음에 등장하는 인형의 하나. 박 첨지의 동생으로, 박 첨지를 줄인 모양의 팔이 움직이는 작은 인형이다.
🌏 朴: 순박할 박 僉: 다 첨 知: 알 지 -
도첨의부
(都僉議府)
:
고려 시대에, 서무를 총괄하고 간쟁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11년(1362)에 중서문하성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18년에 문하부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府: 마을 부 -
변지 첨사
(邊地僉使)
:
조선 시대에, 황해도ㆍ전라도ㆍ경상도ㆍ평안도ㆍ함경도의 변지에 둔 첨사.
🌏 邊: 가 변 地: 땅 지 僉: 다 첨 使: 부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