偃 🌏한자(사자성어) 42개
-
언연
(偃然)
:
거드름을 피우며 거만함.
🌏 偃: 쓰러질 언 然: 그럴 연 -
언건히
(偃蹇히)
:
거드름을 피우며 거만하게.
🌏 偃: 쓰러질 언 蹇: 절뚝발 건 -
휴언하다
(休偃하다)
:
푹 쉬다.
🌏 休: 쉴 휴 偃: 쓰러질 언 -
경언
(傾偃)
:
기울어 쓰러짐. 또는 기울여 쓰러뜨림.
🌏 傾: 기울 경 偃: 쓰러질 언 -
언무
(偃武)
:
무기를 보관하여 두고 사용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전쟁이 끝남을 이르는 말.
🌏 偃: 쓰러질 언 武: 굳셀 무 -
언무하다
(偃武하다)
:
전쟁이 끝나다. 무기를 보관하여 두고 사용하지 않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偃: 쓰러질 언 武: 굳셀 무 -
언초
(偃草)
:
바람에 쏠려 쓰러진 풀이라는 뜻으로, 백성이 잘 교화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偃: 쓰러질 언 草: 풀 초 -
언와
(偃臥)
:
편안히 누움.
🌏 偃: 쓰러질 언 臥: 누울 와 -
언오하다
(偃傲하다)
:
뽐내며 교만하다.
🌏 偃: 쓰러질 언 傲: 거만할 오 -
언월상투
(偃月상투)
:
뒤로 젖혀 둥그스름하게 튼 상투.
🌏 偃: 쓰러질 언 月: 달 월 -
언무수문하다
(偃武修文하다)
:
난리를 평정하고 교화에 힘쓰다. 무기를 창고에 넣어 두고 학문을 닦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偃: 쓰러질 언 武: 굳셀 무 修: 닦을 수 文: 글월 문 꾸밀 문 -
언월도상투
(偃月刀상투)
:
뒤로 젖혀 둥그스름하게 튼 상투.
🌏 偃: 쓰러질 언 月: 달 월 刀: 칼 도 -
청룡 언월도
(靑龍偃月刀)
:
보병이나 기병(騎兵)이 쓰던 긴 칼을 이르던 말. 날은 반달 모양이고, 칼등의 중간에 딴 갈래가 있어서 이중(二重)의 상모를 달도록 구멍이 있으며, 밑은 용의 아가리를 물렸다. 중국식과 우리나라식의 두 가지가 있는데, 우리나라 것의 전체 길이는 일곱 자로 중국 것보다 조금 길다.
🌏 靑: 푸를 청 龍: 용 룡 偃: 쓰러질 언 月: 달 월 刀: 칼 도 -
언연하다
(偃然하다)
:
거드름을 피우며 거만하다.
🌏 偃: 쓰러질 언 然: 그럴 연 -
언앙굴신하다
(偃仰屈伸하다)
:
몸을 자유로이 움직이다. 엎드렸다 젖혔다 굽혔다 폈다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偃: 쓰러질 언 仰: 우러를 앙 屈: 굽을 굴 伸: 펼 신 -
언연히
(偃然히)
:
거드름을 피우며 거만하게.
🌏 偃: 쓰러질 언 然: 그럴 연 -
경언하다
(傾偃하다)
:
기울어 쓰러지다. 또는 기울여 쓰러뜨리다.
🌏 傾: 기울 경 偃: 쓰러질 언 -
언건하다
(偃蹇하다)
:
거드름을 피우며 거만하다.
🌏 偃: 쓰러질 언 蹇: 절뚝발 건 -
일언일앙
(一偃一仰)
:
한편 엎드리고 한편 위로 쳐다봄. 또는 머리를 숙이기도 하고 우러러보기도 함.
🌏 一: 하나 일 偃: 쓰러질 언 一: 하나 일 仰: 우러를 앙 -
언식
(偃息)
:
걱정이 없어 편안하게 누워서 쉼.
🌏 偃: 쓰러질 언 息: 숨쉴 식 -
휴언
(休偃)
:
푹 쉼.
🌏 休: 쉴 휴 偃: 쓰러질 언 -
마상언월도
(馬上偃月刀)
:
조선 시대에, 무예 이십사반 가운데 완전 무장을 한 무사가 말을 타고 언월도를 가지고 하던 검술.
🌏 馬: 말 마 上: 위 상 偃: 쓰러질 언 月: 달 월 刀: 칼 도 -
언무수문
(偃武修文)
:
무기를 창고에 넣어 두고 학문을 닦는다는 뜻으로, 난리를 평정하고 교화에 힘씀을 이르는 말.
🌏 偃: 쓰러질 언 武: 굳셀 무 修: 닦을 수 文: 글월 문 꾸밀 문 -
언오
(偃傲)
:
뽐내며 교만함.
🌏 偃: 쓰러질 언 傲: 거만할 오 -
언견하다
(偃見하다)
:
엎드리거나 누워서 보다.
🌏 偃: 쓰러질 언 見: 볼 견 -
언권
(偃倦)
:
물리어 싫증이 남.
🌏 偃: 쓰러질 언 倦: 게으를 권 -
언앙굴신
(偃仰屈伸)
:
엎드렸다 젖혔다 굽혔다 폈다 한다는 뜻으로, 몸을 자유로이 움직임을 이르는 말.
🌏 偃: 쓰러질 언 仰: 우러를 앙 屈: 굽을 굴 伸: 펼 신 -
언건
(偃蹇)
:
거드름을 피우며 거만함.
🌏 偃: 쓰러질 언 蹇: 절뚝발 건 -
언견
(偃見)
:
엎드리거나 누워서 봄.
🌏 偃: 쓰러질 언 見: 볼 견 -
언기식고하다
(偃旗息鼓하다)
:
‘휴전하다’를 달리 이르는 말. 전쟁터에서 군기를 누이고 북을 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휴전하다: 교전국이 서로 합의하여, 전쟁을 얼마 동안 멈추다.)
🌏 偃: 쓰러질 언 旗: 기 기 息: 숨쉴 식 鼓: 북 고 -
언권하다
(偃倦하다)
:
물리어 싫증이 나다.
🌏 偃: 쓰러질 언 倦: 게으를 권 -
언앙
(偃仰)
:
1
누웠다 일어났다 한다는 뜻으로, 기거(起居)를 자기 마음대로 함을 이르는 말.
2
엎드리고 우러러본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이르는 말.
3
편안하게 한가로이 지냄.
🌏 偃: 쓰러질 언 仰: 우러를 앙 -
운문문언
(雲門文偃)
:
중국 당나라 말기의 선승(禪僧)(?~940). 중국 선종(禪宗) 오가(五家)의 하나인 운문종의 창시자이다. 저서에 ≪운문광록≫, ≪운문어록≫ 따위가 있다.
🌏 雲: 구름 운 門: 문 문 文: 글월 문 꾸밀 문 偃: 쓰러질 언 -
일언일앙하다
(一偃一仰하다)
:
한편 엎드리고 한편 위로 쳐다보다. 또는 머리를 숙이기도 하고 우러러보기도 하다.
🌏 一: 하나 일 偃: 쓰러질 언 一: 하나 일 仰: 우러를 앙 -
언와하다
(偃臥하다)
:
편안히 눕다.
🌏 偃: 쓰러질 언 臥: 누울 와 -
언앙하다
(偃仰하다)
:
1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하다. 엎드리고 우러러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
편안하게 한가로이 지내다.
3
기거(起居)를 자기 마음대로 하다. 누웠다 일어났다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偃: 쓰러질 언 仰: 우러를 앙 -
언월예
(偃月瞖)
:
눈동자 안의 수정체가 흐려지는 병. 노인성 백내장에 해당하는 질환으로, 수정체의 형태가 초승달과 같이 희끄무레한데 그 한쪽은 짙은 색이고 다른 한쪽은 연한 색을 나타낸다.
🌏 偃: 쓰러질 언 月: 달 월 瞖: 눈에 백태낄 예 -
언송
(偃松)
:
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산꼭대기에서는 옆으로 자라나 평지에서는 곧게 자라며, 잎은 다섯 개씩 뭉쳐나고 바늘 모양이다. 6~7월에 자주색을 띤 붉은 꽃이 피고, 열매는 녹색의 구과(毬果)로 이듬해 가을에 누런 갈색으로 익는다. 관상용이고 땔감으로 쓰인다. 높은 산꼭대기에 자라는데 한국, 만주, 사할린,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偃: 쓰러질 언 松: 소나무 송 -
언식하다
(偃息하다)
:
걱정이 없어 편안하게 누워서 쉬다.
🌏 偃: 쓰러질 언 息: 숨쉴 식 -
언월도
(偃月刀)
:
1
보병이나 기병(騎兵)이 쓰던 긴 칼을 이르던 말. 날은 반달 모양이고, 칼등의 중간에 딴 갈래가 있어서 이중(二重)의 상모를 달도록 구멍이 있으며, 밑은 용의 아가리를 물렸다. 중국식과 우리나라식의 두 가지가 있는데, 우리나라 것의 전체 길이는 일곱 자로 중국 것보다 조금 길다.
2
옛날 무기의 하나로 초승달 모양으로 생긴 큰 칼. 길이는 6자 7치(203cm) 정도이며, 칼날은 끝이 넓고 뒤로 젖혀져 있고, 칼등은 두 갈래로 되어 아래 갈래에 구멍을 뚫어서 상모를 달았다.
🌏 偃: 쓰러질 언 月: 달 월 刀: 칼 도 -
언기식고
(偃旗息鼓)
:
전쟁터에서 군기를 누이고 북을 쉰다는 뜻으로, ‘휴전’을 이르는 말. (휴전: 교전국이 서로 합의하여, 전쟁을 얼마 동안 멈추는 일.)
🌏 偃: 쓰러질 언 旗: 기 기 息: 숨쉴 식 鼓: 북 고 -
언월
(偃月)
:
1
음력 보름 전후의 반달.
2
반달처럼 생긴 물체의 모양.
3
이마에 나타난 부귀의 골상(骨相).
... (총 4개의 의미)
🌏 偃: 쓰러질 언 月: 달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