俟 🌏한자(사자성어) 12개
-
사명
(俟命)
:
1
천명을 기다림.
2
임금의 명령을 기다림.
🌏 俟: 기다릴 사 命: 목숨 명 -
사명하다
(俟命하다)
:
1
천명을 기다리다.
2
임금의 명령을 기다리다.
🌏 俟: 기다릴 사 命: 목숨 명 -
상사하다
(相俟하다)
:
서로 기다리다.
🌏 相: 서로 상 俟: 기다릴 사 -
상사
(相俟)
:
서로 기다림.
🌏 相: 서로 상 俟: 기다릴 사 -
사암경집
(俟菴經集)
:
조선 정조 때에, 정약용이 ≪서경≫을 주석한 책. 당나라 공영달의 ≪상서정의(尙書正義)≫를 표본으로 하고 옛사람의 기록과 자기의 의견을 첨가하여 일목요연하게 주석하였으며, ≪여유당집(與猶堂集)≫에 실려 있다. 6권 2책의 사본(寫本).
🌏 俟: 기다릴 사 菴: 맑은 대쑥 암 經: 경서 경 集: 모을 집 -
정이사지
(靜而俟之)
:
가만히 기다리고 있음.
🌏 靜: 고요할 정 而: 말이을 이 俟: 기다릴 사 之: 갈 지 -
불사하다
(不俟하다/不竢하다)
:
기다리지 아니하다. 또는 기다리지를 못하다.
🌏 不: 아닐 불 아닌가 부 俟: 기다릴 사 不: 아닐 불 아닌가 부 竢: 기다릴 사 -
정이사지하다
(靜而俟之하다)
:
가만히 기다리고 있다.
🌏 靜: 고요할 정 而: 말이을 이 俟: 기다릴 사 之: 갈 지 -
불사
(不俟/不竢)
:
기다리지 아니함. 또는 기다리지를 못함.
🌏 不: 아닐 불 아닌가 부 俟: 기다릴 사 不: 아닐 불 아닌가 부 竢: 기다릴 사 -
의사사
(意俟奢)
:
중국의 ≪주서≫, ≪수서≫ 따위에 나오는 고구려 때의 벼슬 이름. 상위사자(上位使者), 즉 을기(乙耆)와 같이 육품쯤 되는 벼슬이다.
🌏 意: 뜻 의 俟: 기다릴 사 奢: 사치할 사 -
사암
(俟菴)
:
‘정약용’의 호. (정약용: 조선 후기의 학자(1762~1836). 자는 미용(美庸). 호는 다산(茶山)ㆍ사암(俟菴)ㆍ자하도인(紫霞道人)ㆍ철마산인(鐵馬山人)ㆍ탁옹(蘀翁)ㆍ태수(苔叟). 문장과 경학(經學)에 뛰어난 학자로, 유형원과 이익 등의 실학을 계승하고 집대성하였다. 신유사옥 때 전라남도 강진으로 귀양 갔다가 19년 만에 풀려났다. 저서에 ≪목민심서≫, ≪흠흠신서≫, ≪경세유표≫ 따위가 있다.)
🌏 俟: 기다릴 사 菴: 맑은 대쑥 암 -
불사가
(不俟駕)
:
예전에, 임금이 부를 때 빨리 가려는 마음으로 타고 갈 수레에 말을 메우기를 기다리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 不: 아닐 불 俟: 기다릴 사 駕: 탈것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