伐 🌏한자(사자성어) 185개
-
남벌
(南伐)
:
무력으로 남쪽 지방을 침.
🌏 南: 남녘 남 伐: 칠 벌 -
벌빙
(伐氷)
:
나중에 쓸 목적으로 강이나 호수 따위에서 얼음 조각을 잘라서 필요한 만큼 얻어 냄.
🌏 伐: 칠 벌 氷: 얼음 빙 -
개벌되다
(皆伐되다)
:
일정한 부분의 산림이 일시에 또는 단기간에 모두 베어지다.
🌏 皆: 다 개 伐: 칠 벌 -
벌석
(伐石)
:
돌을 채취함.
🌏 伐: 칠 벌 石: 돌 석 -
금벌령
(禁伐令)
:
산림의 벌채를 금지하는 법령.
🌏 禁: 금할 금 伐: 칠 벌 令: 명령할 령 -
긍벌
(矜伐)
:
겉으로 드러내어 자랑함.
🌏 矜: 불쌍히 여길 긍 伐: 칠 벌 -
벌기령
(伐期齡)
:
베어 쓰게 된 나무들의 나이. 산림의 경영 목적에 따라 다르다.
🌏 伐: 칠 벌 期: 기약할 기 齡: 나이 령 -
북벌군
(北伐軍)
:
북벌을 위하여 편성된 군대.
🌏 北: 북녘 북 伐: 칠 벌 軍: 군사 군 -
주벌하다
(誅伐하다)
:
죄인을 토벌(討伐)하다.
🌏 誅: 벨 주 伐: 칠 벌 -
채벌되다
(採伐되다)
:
나무가 베이거나 섶이 깎이다.
🌏 採: 캘 채 伐: 칠 벌 -
개벌
(開伐)
:
산림의 나무를 베어 내기 시작함.
🌏 開: 열 개 伐: 칠 벌 -
동벌하다
(東伐하다)
:
동방(東方)을 정벌하다.
🌏 東: 동녘 동 伐: 칠 벌 -
정벌하다
(征伐하다)
:
적 또는 죄 있는 무리를 무력으로써 치다.
🌏 征: 칠 정 伐: 칠 벌 -
벌력천정
(伐力川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十停)의 하나. 지금의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에 설치했던 군대이다.
🌏 伐: 칠 벌 力: 힘 력 川: 내 천 停: 머무를 정 -
서벌육촌
(徐伐六村)
:
신라의 전신인 사로국의 중심이 된 여섯 촌락. 알천양산촌(閼川楊山村), 돌산고허촌(突山高墟村), 취산진지촌(觜山珍支村), 무산대수촌(茂山大樹村), 금산가리촌(金山加利村), 명활산고야촌(明活山高耶村)을 이른다.
🌏 徐: 천천할 서 伐: 칠 벌 六: 여섯 육 村: 마을 촌 -
도벌되다
(盜伐되다)
:
허가 없이 산의 나무가 몰래 베어지다.
🌏 盜: 도둑 도 伐: 칠 벌 -
급벌간
(級伐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級: 등급 급 伐: 칠 벌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일벌
(一伐)
:
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여덟째 등급. 경위(京位)의 길사(吉士)에 해당한다.
🌏 一: 하나 일 伐: 칠 벌 -
전벌하다
(剪伐하다/翦伐하다)
:
1
나무 따위를 자르거나 베다.
2
적 따위를 쳐부수다.
🌏 剪: 가위 전 伐: 칠 벌 翦: 자를 전 伐: 칠 벌 -
동정서벌
(東征西伐)
:
동쪽을 정복하고 서쪽을 친다는 뜻으로, 이리저리로 여러 나라를 정벌함을 이르는 말.
🌏 東: 동녘 동 征: 칠 정 西: 서녘 서 伐: 칠 벌 -
급벌찬
(級伐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아홉째 등급. 육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級: 등급 급 伐: 칠 벌 飡: 삼킬 찬 -
남벌하다
(南伐하다)
:
무력으로 남쪽 지방을 치다.
🌏 南: 남녘 남 伐: 칠 벌 -
공벌하다
(攻伐하다)
:
공격하여 정벌하다.
🌏 攻: 칠 공 伐: 칠 벌 -
금벌
(禁伐)
:
나무를 함부로 베는 것을 금함.
🌏 禁: 금할 금 伐: 칠 벌 -
몰벌하다
(沒伐하다)
:
일정한 부분의 산림을 일시에 또는 단기간에 모두 베어 내다.
🌏 沒: 잠길 몰 伐: 칠 벌 -
금화금벌하다
(禁火禁伐하다)
:
산에서 불을 피우는 것과 나무를 베는 것을 금하다.
🌏 禁: 금할 금 火: 불 화 禁: 금할 금 伐: 칠 벌 -
동정서벌하다
(東征西伐하다)
:
이리저리로 여러 나라를 정벌하다. 동쪽을 정복하고 서쪽을 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東: 동녘 동 征: 칠 정 西: 서녘 서 伐: 칠 벌 -
간벌하다
(間伐하다)
:
나무들이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도록 불필요한 나무를 솎아 베다.
🌏 間: 사이 간 伐: 칠 벌 -
작벌하다
(斫伐하다)
:
나무를 찍어서 베어 내다.
🌏 斫: 벨 작 伐: 칠 벌 -
벌기
(伐期)
:
벌채에서, 한 번 벌채한 구역을 다시 벌채하게 될 때까지 걸리는 기간.
🌏 伐: 칠 벌 期: 기약할 기 -
주벌
(主伐)
:
다 자라 쓸 만한 나무를 이용하기 위하여 베는 일.
🌏 主: 주인 주 伐: 칠 벌 -
남벌
(濫伐)
:
나무를 함부로 베어 냄.
🌏 濫: 넘칠 남 伐: 칠 벌 -
주벌
(誅伐)
:
죄인을 토벌(討伐)함.
🌏 誅: 벨 주 伐: 칠 벌 -
제벌하다
(除伐하다)
:
필요 없는 나무나 나뭇가지를 베어 버리다.
🌏 除: 덜 제 伐: 칠 벌 -
택벌하다
(擇伐하다)
:
나무를 골라서 벌채하다.
🌏 擇: 가릴 택 伐: 칠 벌 -
전벌
(全伐)
:
삼림을 모조리 벰.
🌏 全: 온전할 전 伐: 칠 벌 -
벌근
(伐根)
:
나무를 베고 남은 밑동.
🌏 伐: 칠 벌 根: 뿌리 근 -
채벌
(採伐)
:
나무를 베어 내거나 섶을 깎아 냄.
🌏 採: 캘 채 伐: 칠 벌 -
간벌
(間伐)
:
나무들이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여 잘 자라도록 불필요한 나무를 솎아 베어 냄.
🌏 間: 사이 간 伐: 칠 벌 -
동당벌이하다
(同黨伐異하다)
:
일의 옳고 그름은 따지지 않고 뜻이 같은 무리끼리는 서로 돕고 그렇지 않은 무리는 배척하다.
🌏 同: 같을 동 黨: 무리 당 伐: 칠 벌 異: 다를 이 -
주벌되다
(誅伐되다)
:
죄인이 토벌(討伐)되다.
🌏 誅: 벨 주 伐: 칠 벌 -
참벌하다
(斬伐하다)
:
1
쳐서 없애 버리다.
2
죄인을 목을 베어 죽이다.
3
나무를 찍어서 베어 내다.
🌏 斬: 벨 참 伐: 칠 벌 -
도벌꾼
(盜伐꾼)
:
상습적으로 산의 나무를 몰래 베어 가는 사람.
🌏 盜: 도둑 도 伐: 칠 벌 -
선벌하다
(選伐하다)
:
나무를 골라서 베다.
🌏 選: 가릴 선 伐: 칠 벌 -
이벌혜정
(伊伐兮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十停)의 하나. 지금의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에 설치했던 군대이다.
🌏 伊: 저 이 伐: 칠 벌 兮: 어조사 혜 停: 머무를 정 -
종벌
(終伐)
:
유령림이 다 조성된 다음 큰 나무를 전부 베는 일.
🌏 終: 마칠 종 伐: 칠 벌 -
벌선하다
(伐善하다)
:
자기의 선행이나 장점을 뽐내다.
🌏 伐: 칠 벌 善: 착할 선 -
극벌원욕
(克伐怨慾)
:
이기고자 하며, 제 자랑하기를 좋아하며, 원망하고 화를 내며, 탐욕하는 네 가지 나쁜 행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克: 이길 극 伐: 칠 벌 怨: 원망할 원 慾: 욕심 욕 -
벌상
(伐喪)
:
남의 묘지나 땅에 몰래 장사지낸 사람을 두들겨 내쫓음.
🌏 伐: 칠 벌 喪: 죽을 상 -
벌대총
(伐大驄)
:
조선 시대에, 효종이 특별히 아껴 강화도에 놓아기르던 말의 이름.
🌏 伐: 칠 벌 大: 큰 대 驄: 총이말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