仕 🌏한자(사자성어) 1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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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하다
(出仕하다)
:
벼슬을 하여 관청에 출근하다.
🌏 出: 날 출 仕: 벼슬할 사 -
입사
(入仕)
:
벼슬한 뒤에 처음으로 그 벼슬자리에 나아감.
🌏 入: 들 입 仕: 벼슬할 사 -
초입사
(初入仕)
:
처음으로 벼슬을 함. 또는 그 벼슬.
🌏 初: 처음 초 入: 들 입 仕: 벼슬할 사 -
원사
(元仕)
:
조선 시대에, 관리가 실제로 일하던 근무 일수.
🌏 元: 으뜸 원 仕: 벼슬할 사 -
등사랑
(登仕郞)
:
고려 시대에 둔, 정구품 하(下) 문관의 품계.
🌏 登: 오를 등 仕: 벼슬할 사 郞: 사나이 랑 -
파사
(罷仕)
:
1
그날의 일을 끝냄.
2
벼슬아치가 정한 시각에 사무를 마치고 물러 나오던 일.
🌏 罷: 파할 파 仕: 벼슬할 사 -
봉사상
(奉仕賞)
:
봉사를 한 사람에게 주는 상.
🌏 奉: 받들 봉 仕: 벼슬할 사 賞: 상줄 상 -
입사하다
(入仕하다)
:
벼슬한 뒤에 처음으로 그 벼슬자리에 나아가다.
🌏 入: 들 입 仕: 벼슬할 사 -
사도
(仕途)
:
벼슬아치 노릇을 하는 길.
🌏 仕: 벼슬할 사 途: 길 도 -
이동 봉사
(移動奉仕)
:
직접 주민을 찾아다니면서 하는 봉사.
🌏 移: 옮길 이 動: 움직일 동 奉: 받들 봉 仕: 벼슬할 사 -
실사
(實仕)
:
관아에 출근하여 실제로 근무함. 또는 그런 날수.
🌏 實: 열매 실 仕: 벼슬할 사 -
초사
(初仕)
:
처음으로 벼슬을 함. 또는 그 벼슬.
🌏 初: 처음 초 仕: 벼슬할 사 -
구사꾼
(求仕꾼)
:
벼슬 구하기를 일삼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求: 구할 구 仕: 벼슬할 사 -
사양
(仕樣)
:
설계 구조.
🌏 仕: 벼슬할 사 樣: 모양 양 -
관사하다
(官仕하다)
:
관리가 되다.
🌏 官: 벼슬 관 仕: 벼슬할 사 -
사환욕
(仕宦欲)
:
벼슬을 하고 싶어 하는 욕망.
🌏 仕: 벼슬할 사 宦: 벼슬 환 欲: 하고자 할 욕 -
남행초사하다
(南行初仕하다)
:
과거를 거치지 않고 조상의 덕으로 처음 벼슬길에 오르다.
🌏 南: 남녘 남 行: 다닐 행 初: 처음 초 仕: 벼슬할 사 -
불사하다
(不仕하다)
:
벼슬을 주어도 나서서 하지 아니하다.
🌏 不: 아닐 불 仕: 벼슬할 사 -
사만하다
(仕滿하다)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다.
🌏 仕: 벼슬할 사 滿: 찰 만 -
사진하다
(仕進하다)
:
벼슬아치가 규정된 시간에 근무지로 출근하다.
🌏 仕: 벼슬할 사 進: 나아갈 진 -
잉사
(仍仕)
:
임기가 끝난 뒤에도 계속 근무함.
🌏 仍: 인할 잉 仕: 벼슬할 사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仕: 벼슬할 사 滿: 찰 만 -
사환계
(仕宦界)
:
벼슬아치 노릇을 하는 길.
🌏 仕: 벼슬할 사 宦: 벼슬 환 界: 경계 계 -
삭사하다
(削仕하다)
:
근무한 날수를 깎다.
🌏 削: 깎을 삭 仕: 벼슬할 사 -
적사구근
(積仕久勤)
:
여러 해를 벼슬살이를 함.
🌏 積: 쌓을 적 仕: 벼슬할 사 久: 오랠 구 勤: 부지런할 근 -
복사
(卜仕)
:
1
벼슬과 관련한 점을 침. 또는 그 점.
2
점을 치는 일로 벼슬을 함.
🌏 卜: 점 복 仕: 벼슬할 사 -
사퇴하다
(仕退하다)
:
벼슬아치가 정한 시각에 사무를 마치고 물러 나오다.
🌏 仕: 벼슬할 사 退: 물러날 퇴 -
궐사하다
(闕仕하다)
:
관원이 결근하다.
🌏 闕: 대궐 궐 仕: 벼슬할 사 -
궐사하다
(闕仕하다)
:
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지내지 못하여 빠뜨리다.
🌏 闕: 대궐 궐 仕: 벼슬할 사 -
사관청
(仕官廳)
:
조선 시대에, 포교(捕校)가 포도대장의 사가(私家) 근처에 머물면서 공무를 보던 곳.
🌏 仕: 벼슬할 사 官: 벼슬 관 廳: 관청 청 -
사환
(仕宦)
:
벼슬살이를 함.
🌏 仕: 벼슬할 사 宦: 벼슬 환 -
퇴사
(退仕)
:
1
낮은 벼슬아치나 구실아치가 직위를 내놓고 물러나던 일.
2
벼슬아치가 정한 시각에 사무를 마치고 물러 나오던 일.
🌏 退: 물러날 퇴 仕: 벼슬할 사 -
적사구근하다
(積仕久勤하다)
:
여러 해를 벼슬살이를 하다.
🌏 積: 쌓을 적 仕: 벼슬할 사 久: 오랠 구 勤: 부지런할 근 -
봉사자
(奉仕者)
:
봉사하는 사람.
🌏 奉: 받들 봉 仕: 벼슬할 사 者: 놈 자 -
초출사하다
(初出仕하다)
:
1
예전에, 관리에 임명된 뒤 처음으로 관청에 출근하다.
2
(비유적으로) 일을 처음 시작하다.
🌏 初: 처음 초 出: 날 출 仕: 벼슬할 사 -
준사
(準仕)
:
벼슬자리의 기한이 다함.
🌏 準: 법도 준 仕: 벼슬할 사 -
장사랑
(將仕郞)
:
1
조선 시대에 둔 종구품 문관의 품계. 종사랑의 아래이다.
2
고려 시대에 둔 종구품 하(下) 문관의 품계.
🌏 將: 장수 장 仕: 벼슬할 사 郞: 사나이 랑 -
진사신파
(辰仕申罷)
:
조선 시대에, 해가 짧은 계절에는 벼슬아치가 진시(辰時)에 출근하였다가 신시(申時)에 퇴근하던 일.
🌏 辰: 별 진 仕: 벼슬할 사 申: 납 신 罷: 파할 파 -
기복출사
(起復出仕)
:
어버이의 상중에 벼슬자리에 나아감. 상중에는 벼슬을 하지 않는다는 관례를 깨고 벼슬을 하는 것을 이른다.
🌏 起: 일어날 기 復: 돌아올 복 出: 날 출 仕: 벼슬할 사 -
사로
(仕路)
:
벼슬아치 노릇을 하는 길.
🌏 仕: 벼슬할 사 路: 길 로 -
사환하다
(仕宦하다)
:
벼슬살이를 하다.
🌏 仕: 벼슬할 사 宦: 벼슬 환 -
출사일
(出仕日)
:
벼슬아치가 관아에 출근한 날짜 수.
🌏 出: 날 출 仕: 벼슬할 사 日: 날 일 -
역사하다
(歷事하다/歷仕하다)
:
여러 대의 임금을 내리 섬기다.
🌏 歷: 지낼 력 지낼 역 事: 일 사 歷: 지낼 력 지낼 역 仕: 벼슬할 사 -
기복출사하다
(起復出仕하다)
:
어버이의 상중에 벼슬자리에 나아가다. 상중에는 벼슬을 하지 않는다는 관례를 깨고 벼슬을 하는 일을 이른다.
🌏 起: 일어날 기 復: 돌아올 복 出: 날 출 仕: 벼슬할 사 -
제사
(除仕)
:
일정한 직위나 직무에서 물러나게 함.
🌏 除: 덜 제 仕: 벼슬할 사 -
준사하다
(準仕하다)
:
벼슬자리의 기한이 다하다.
🌏 準: 법도 준 仕: 벼슬할 사 -
사관
(仕官)
:
1
벼슬살이를 함.
2
부하가 매달 초하룻날마다 상관을 찾아가 뵈던 일.
🌏 仕: 벼슬할 사 官: 벼슬 관 -
종사랑
(從仕郞)
:
조선 시대에, 정구품 문관의 품계. 장사랑의 위, 승사랑의 아래이다.
🌏 從: 좇을 종 仕: 벼슬할 사 郞: 사나이 랑 -
별사
(別仕)
:
조선 시대에, 특근 또는 기술의 우수함을 고려하여 특별히 가산하여 주던 근무 일수.
🌏 別: 다를 별 仕: 벼슬할 사 -
제본사
(除本仕)
:
벼슬아치가 어떤 직무를 겸임하게 되었을 때, 잠시 본직의 사무를 보지 않도록 면제하여 주던 일.
🌏 除: 덜 제 本: 근본 본 仕: 벼슬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