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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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악기
(仁嶽記)
:
조선 정조 때에 인악 대사 의소가 지은 불경 해설인 ≪화엄경사기(華嚴經私記)≫와 ≪원각경사기(圓覺經私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仁: 어질 인 嶽: 큰산 악 記: 기록할 기 -
인왕강
(仁王講)
:
인왕반야경을 독송하는 법회.
🌏 仁: 어질 인 王: 임금 왕 講: 강론할 강 -
능인
(能仁)
:
능히 인(仁)을 행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석가모니를 달리 이르는 말.
🌏 能: 능할 능 仁: 어질 인 -
인왕문
(仁王門)
:
인왕상을 좌우에 안치한 절의 문.
🌏 仁: 어질 인 王: 임금 왕 門: 문 문 -
봉인암
(奉仁庵)
:
‘봉영사’의 옛 이름. (봉영사: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절. 조계종 총무원 직할의 말사로, 신라 진평왕 22년(600)에 창건하였다. 처음에는 ‘봉인암’이라고 하였다가 조선 영조 13년(1737)에 중건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봉인암: ‘봉영사’의 옛 이름.))
🌏 奉: 받들 봉 仁: 어질 인 庵: 암자 암 -
인왕 반야 도량
(仁王般若道場)
:
고려 때 열리던 불교 법회. 3년에 한 번씩 열렸는데 100인의 법사(法師)를 청하여 인왕반야경을 외어 국가의 안녕과 발전을 축원하였다.
🌏 仁: 어질 인 王: 임금 왕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道: 길 도 場: -
구인사
(救仁寺)
: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백자리의 연화봉에 있는 천태종의 본사. 생활 속에 자비를 실현하는 실천 불교를 지향하여 주경야선(晝耕夜禪)으로 자급자족한다.
🌏 救: 구원할 구 仁: 어질 인 寺: 절 사 -
인왕경
(仁王經)
:
인덕이 있는 제왕이 반야바라밀의 도(道)를 행하면 만민이 안락하고 국토가 안온하다는 경전. 중국 당나라 불공(不空)의 번역본과 인도의 쿠마라지바의 번역본이 있다.
🌏 仁: 어질 인 王: 임금 왕 經: 경서 경 -
부인사
(符仁寺)
:
대구광역시 팔공산에 있는 절. 동화사(桐華寺)의 말사로, 의천의 속장경과 고려 현종과 문종이 판 대장경 경판이 소장되어 있었으나, 고려 고종 때 몽고의 침입으로 경판과 함께 건물이 불타 버렸으며, 지금의 건물은 그 후에 지은 것이다.
🌏 符: 부신 부 仁: 어질 인 寺: 절 사 -
능인적묵
(能仁寂默)
: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能: 능할 능 仁: 어질 인 寂: 고요할 적 默: 잠잠할 묵 -
인왕
(仁王)
:
‘금강신’을 달리 이르는 말. (금강신: 여래의 비밀 사적을 알아서 오백 야차신을 부려 현겁(賢劫) 천불의 법을 지킨다는 두 신. 절 문 또는 수미단 앞의 좌우에 세우는데, 허리에만 옷을 걸친 채 용맹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왼쪽은 밀적금강으로 입을 벌린 모양이며, 오른쪽은 나라연금강으로 입을 다문 모양이다.)
🌏 仁: 어질 인 王: 임금 왕 -
인왕반야경
(仁王般若經)
:
인덕이 있는 제왕이 반야바라밀의 도(道)를 행하면 만민이 안락하고 국토가 안온하다는 경전. 중국 당나라 불공(不空)의 번역본과 인도의 쿠마라지바의 번역본이 있다.
🌏 仁: 어질 인 王: 임금 왕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經: 경서 경 -
인왕 만다라
(仁王曼陀羅)
:
별존 만다라의 하나. 인왕경에 따라 오대존을 주존(主尊)으로 한 만다라와 오보살(五菩薩), 오본노존(五本怒尊), 오방천(五方天)을 그린 만다라가 있다.
🌏 仁: 어질 인 王: 임금 왕 曼: 길게 끌 만 陀: 羅: 그물 라 -
인왕력
(仁王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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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의 힘과 같이 큰 힘.
🌏 仁: 어질 인 王: 임금 왕 力: 힘 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