亮 🌏한자(사자성어) 43개

亮: 밝을 량 밝을 양 총획:9 부수:亠

국어사전에서 🌏한자 "亮 (밝을 량, 밝을 양)" 단어는 4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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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히 (亮明히) : 환할 정도로 밝게.
🌏 亮: 밝을 양 明: 밝을 명
실량 (失亮) : 도자기가 땅속에 오래 파묻혀 있는 탓으로 썩어서 그 광택을 잃는 현상.
🌏 失: 잃을 실 亮: 밝을 량
명량하다 (明亮하다) : 환하게 밝다.
🌏 明: 밝을 명 亮: 밝을 량
양직히 (亮直히) : 마음이 밝고 곧게.
🌏 亮: 밝을 양 直: 곧을 직
양허 (亮許) : 아랫사람의 형편이나 사정을 잘 알아서 용서하거나 허용함.
🌏 亮: 밝을 양 許: 허락할 허
익량하다 (翼亮하다) : 임금을 도와 천하를 다스리다.
🌏 翼: 날개 익 亮: 밝을 량
조량하다 (照諒하다/照亮하다) : 형편이나 사정을 살펴서 밝히 알다.
🌏 照: 비출 조 諒: 믿을 량 믿을 양 照: 비출 조 亮: 밝을 량 밝을 양
양명 (亮明) : ‘양명하다’의 어근. (양명하다: 환하게 밝다.)
🌏 亮: 밝을 양 明: 밝을 명

양허하다 (亮許하다) : 아랫사람의 형편이나 사정을 잘 알아서 용서하거나 허용하다.
🌏 亮: 밝을 양 許: 허락할 허
명량 (明亮) : ‘명량하다’의 어근. (명량하다: 환하게 밝다.)
🌏 明: 밝을 명 亮: 밝을 량
후지타 료사쿠 (Fujita Ryôsaku[藤田亮策]) : 일본의 사학자(1892~1960). 한국사 및 고고학을 전공하고, 평양에 연구소를 설치하여 고분(古墳)과 사적(史跡)을 발굴ㆍ조사하였다. 저서에 ≪조선 고고학 연구≫, ≪낙랑 봉니고(樂浪封泥攷)≫ 따위가 있다.
양창 (亮窓) : 창살이 없는 창.
🌏 亮: 밝을 양 窓: 창문 창
양직 (亮直) : 마음이 밝고 곧음.
🌏 亮: 밝을 양 直: 곧을 직
청량 (淸亮) : ‘청량하다’의 어근. (청량하다: 소리가 맑고 깨끗하다.)
🌏 淸: 맑을 청 亮: 밝을 량
양명하다 (亮明하다) : 환하게 밝다.
🌏 亮: 밝을 양 明: 밝을 명
양원 (良圓/亮元) : 통일 신라 시대의 승려(?~?). 의상십철의 한 사람으로, 화엄종을 널리 전파하였다.
🌏 良: 어질 량 어질 양 圓: 둥글 원 亮: 밝을 량 밝을 양 元: 으뜸 원
정량히 (貞亮히) : 마음이 곧고 성실하게.
🌏 貞: 곧을 정 亮: 밝을 량
홍양길 (洪亮吉) : 중국 청나라 때의 학자ㆍ문인(1746~1809). 자는 치존(稚存). 호는 북강(北江). 청나라 팔대가(八大家)의 한 사람으로, 경학ㆍ사학ㆍ훈고학에 두루 뛰어났다. 저서에 ≪홍북강전집≫이 있다.
🌏 洪: 큰 물 홍 亮: 밝을 양 吉: 길할 길
청량하다 (淸亮하다) : 소리가 맑고 깨끗하다.
🌏 淸: 맑을 청 亮: 밝을 량
김문량 (金文亮) : 통일 신라 성덕왕 때의 중시(?~711). 경주 불국사를 축성한 김대성의 아버지로, 중시를 지냈다. 죽은 뒤 대성이 그의 명복과 국가의 안녕을 위하여 불국사의 건립을 발원하였다고 한다.
🌏 金: 성 김 文: 글월 문 꾸밀 문 亮: 밝을 량
김양행 (金亮行) : 조선 후기의 문신(1715~1779). 자는 자정(子靜). 호는 지암(止菴)ㆍ여호(驪湖). 성리학ㆍ예학ㆍ역학에 밝았으며 문집에 ≪지암집≫이 있다.
🌏 金: 성 김 亮: 밝을 양 行: 다닐 행
익량 (翼亮) : 임금을 도와 천하를 다스림.
🌏 翼: 날개 익 亮: 밝을 량
박인량 (朴寅亮) : 고려 초기의 학자(?~1096). 자는 대천(代天). 시문(詩文)에 뛰어났으며 문장이 우아하고 아름다워 중국에 보내는 많은 외교 문서를 도맡아 작성하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설화집인 ≪수이전≫을 지었고, ≪고금록(古今錄)≫ 10권을 편찬하였다.
🌏 朴: 순박할 박 寅: 동방 인 亮: 밝을 량
양연하다 (亮然하다) : 밝고 맑다.
🌏 亮: 밝을 양 然: 그럴 연
양찰하다 (亮察하다) : 다른 사람의 사정 따위를 밝게 살피다.
🌏 亮: 밝을 양 察: 살필 찰
양연 (亮然) : ‘양연하다’의 어근. (양연하다: 밝고 맑다.)
🌏 亮: 밝을 양 然: 그럴 연

홍량 (洪亮) : ‘홍량하다’의 어근. (홍량하다: 소리가 맑고 크다.)
🌏 洪: 큰 물 홍 亮: 밝을 량
조량 (照諒/照亮) : 형편이나 사정을 살펴서 밝히 앎.
🌏 照: 비출 조 諒: 믿을 량 믿을 양 照: 비출 조 亮: 밝을 량 밝을 양
양직하다 (亮直하다) : 마음이 밝고 곧다.
🌏 亮: 밝을 양 直: 곧을 직
양찰 (亮察) : 다른 사람의 사정 따위를 밝게 살핌.
🌏 亮: 밝을 양 察: 살필 찰
충량 (忠亮) : ‘충량하다’의 어근. (충량하다: 충성스럽고 마음이 밝고 곧다.)
🌏 忠: 충성 충 亮: 밝을 량
제갈량 (諸葛亮) : 중국 삼국 시대 촉한의 정치가(181~234). 자(字)는 공명(孔明). 시호는 충무(忠武). 뛰어난 군사 전략가로, 유비를 도와 오(吳)나라와 연합하여 조조(曹操)의 위(魏)나라 군사를 대파하고 파촉(巴蜀)을 얻어 촉한을 세웠다. 유비가 죽은 후에 무향후(武鄕侯)로서 남방의 만족(蠻族)을 정벌하고, 위나라 사마의와 대전 중에 병사하였다.
🌏 諸: 모든 제 葛: 칡 갈 亮: 밝을 량
황주량 (黃周亮) : 고려 전기의 문신(?~?). 현종 때, 거란의 침입으로 소실된 역대의 실록을 편찬하는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덕종 1년(1032)에 태조로부터 목종에 이르는 7대 실록을 완성하였다.
🌏 黃: 누를 황 周: 두루 주 亮: 밝을 량
충량하다 (忠亮하다) : 충성스럽고 마음이 밝고 곧다.
🌏 忠: 충성 충 亮: 밝을 량
정량하다 (貞亮하다) : 마음이 곧고 성실하다.
🌏 貞: 곧을 정 亮: 밝을 량
박동량 (朴東亮) : 조선 선조 때의 공신(1569~1635). 자는 자룡(子龍). 호는 오창(梧窓)ㆍ기재(寄齋)ㆍ봉주(鳳洲). 선조 23년(1590)에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호조 판서에 이르렀고, 임진왜란 때 선조를 의주로 수행한 공으로 호성공신(扈聖功臣)이 되었다. 광해군 5년(1613)에 계축옥사에 연루되어 파직, 인조반정 때 부안에 유배되었다. 저서에 ≪방일유고(放逸遺稿)≫, ≪기재사초≫ 따위가 있다.
🌏 朴: 순박할 박 東: 동녘 동 亮: 밝을 량
청량히 (淸亮히) : 소리가 맑고 깨끗하게.
🌏 淸: 맑을 청 亮: 밝을 량
정량 (貞亮) : ‘정량하다’의 어근. (정량하다: 마음이 곧고 성실하다.)
🌏 貞: 곧을 정 亮: 밝을 량
고제량 (高濟亮) : 독립운동가(1849~1907). 자는 성필(聖弼). 호는 인봉(麟峰). 고광순과 함께 의병을 일으켜 왜적에 항거하였으며, 1907년에는 능주(綾州), 동복(同福) 등지를 공략하였다. 연곡사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 高: 높을 고 濟: 건널 제 亮: 밝을 량
홍량하다 (洪亮하다) : 소리가 맑고 크다.
🌏 洪: 큰 물 홍 亮: 밝을 량
생가요량 (笙歌寥亮) : 궁중에서 정재(呈才) 때에 아뢰던 악장. 왕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노래이다.
🌏 笙: 생황 생 歌: 노래 가 寥: 쓸쓸할 요 亮: 밝을 량
차충량 (車忠亮) : 조선 인조 때의 의사(義士)(?~?). 자는 여서(汝恕). 병자호란 때 의병을 이끌었으며, 화의가 성립되자 청나라를 칠 계획을 세우다가 탄로 나서 살해당하였다. 병조 참의에 추증되었으며, 의주의 현충사에 모시어졌다.
🌏 車: 수레 차 忠: 충성 충 亮: 밝을 량
실량하다 (失亮하다) : 도자기가 땅속에 오래 파묻혀 있는 탓으로 썩어서 그 광택을 잃다.
🌏 失: 잃을 실 亮: 밝을 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