乘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3개
-
승시
(乘矢)
:
반궁 대사례(泮宮大射禮), 궁중 연사(燕射), 향음주례 때에 사용하던 화살. 길이가 석 자이고 깃이 크다.
🌏 乘: 탈 승 矢: 화살 시 -
참승
(驂乘)
:
임금을 모시고 수레에 타던 일.
🌏 驂: 세말 멍에 멜 참 乘: 탈 승 -
승언색
(乘言色)
:
세자궁에 속한 내시.
🌏 乘: 탈 승 言: 말씀 언 色: 빛 색 -
대승자총통
(大乘字銃筒)
:
가장 크고 화력이 센 승자총통.
🌏 大: 큰 대 乘: 탈 승 字: 글자 자 銃: 총 총 筒: 통 통 -
내승별감
(內乘別監)
:
고려 시대에, 임금이 말 타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內: 안 내 乘: 탈 승 別: 다를 별 監: 볼 감 -
내승
(內乘)
:
1
고려 시대에, 궁중의 승여(乘輿)를 맡아보던 관아. 사복시 외에 궁중에 따로 두었다.
2
조선 시대에, 내사복시에 속하여 말과 수레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 內: 안 내 乘: 탈 승 -
승일상래하다
(乘馹上來하다)
:
임금의 명령으로 지방의 벼슬아치를 부를 때 역마를 주다.
🌏 乘: 탈 승 馹: 역말 일 上: 위 상 來: 올 래 -
상승내승지
(尙乘內承旨)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한 벼슬. 예종 11년(1116)에 삼반차사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乘: 탈 승 內: 안 내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승여
(乘輿)
:
임금이 타던 수레.
🌏 乘: 탈 승 輿: 수레 여 -
승일하다
(乘馹하다)
:
왕명을 띤 벼슬아치가 어디 갈 때에 역마를 잡아타다.
🌏 乘: 탈 승 馹: 역말 일 -
승일
(乘馹)
:
왕명을 띤 벼슬아치가 어디 갈 때에 역마를 잡아타던 일.
🌏 乘: 탈 승 馹: 역말 일 -
승여사
(乘輿司)
:
조선 시대에, 병조(兵曹)에서 노부(鹵簿), 승여, 목마(牧馬), 역(驛), 조례(皁隷), 나장(羅將) 따위 경각사(京各司)의 사령(使令)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乘: 탈 승 輿: 수레 여 司: 맡을 사 -
승부
(乘府)
:
신라 때에, 수레와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 사어부(司馭府)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 이 이름으로 고쳤다.
🌏 乘: 탈 승 府: 마을 부 -
승일상래
(乘馹上來)
:
임금의 명령으로 지방의 벼슬아치를 부를 때 역마를 주던 일.
🌏 乘: 탈 승 馹: 역말 일 上: 위 상 來: 올 래 -
승언빗
(乘言빗)
:
세자궁에 속한 내시.
🌏 乘: 탈 승 言: 말씀 언 -
배승
(陪乘)
:
1
높은 사람을 모시고 탐.
2
임금을 모시고 수레에 타던 일.
🌏 陪: 도울 배 乘: 탈 승 -
참승하다
(驂乘하다)
:
임금을 모시고 수레에 타다.
🌏 驂: 세말 멍에 멜 참 乘: 탈 승 -
배승하다
(陪乘하다)
:
1
높은 사람을 모시고 타다.
2
임금을 모시고 수레에 타다.
🌏 陪: 도울 배 乘: 탈 승 -
상승국
(尙乘局)
:
고려 시대에 둔 육국(六局)의 하나. 왕실용 가마와 말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선왕 2년(1310)에 봉거서로 고쳤다가 중방(重房)과 합쳤다.
🌏 尙: 오히려 상 乘: 탈 승 局: 판 국 -
기려승교
(騎驢乘轎)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들의 교통수단을 정한 제도. 신분과 지위에 따라 타는 말이나 가마의 품격을 정하였다.
🌏 騎: 말탈 기 驢: 나귀 려 乘: 탈 승 轎: 가마 교 -
남승
(濫乘)
:
벼슬아치들이 나라의 역마를 개인적인 용무로 함부로 타고 다니던 일. 이러한 일이 적발되면 장(杖) 일백 도에 유(流) 삼천 리 형에 처하였다.
🌏 濫: 넘칠 남 乘: 탈 승 -
내승직
(內乘直)
:
고려 말기에 둔 환관의 벼슬 가운데 하나. 공민왕 때 설치하였다.
🌏 內: 안 내 乘: 탈 승 直: 곧을 직 -
상승승지
(尙乘承旨)
:
고려 시대에, 상승국에서 임금이 타는 말의 사육, 임금의 시위(侍衛)와 전령(傳令)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尙: 오히려 상 乘: 탈 승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