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 🌏한자(사자성어) 💡음악 분야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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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화음
(七和音)
:
삼화음의 제오 음 위의 삼 도 되는 곳에 또 하나의 음을 쌓아서 네 소리로 된 화음.
🌏 七: 일곱 칠 和: 화목할 화 音: 소리 음 -
상칠장하삼장
(上七章下三章)
:
여민락(與民樂)에 얹어 부르는, <용비어천가>의 처음에서 제4장까지의 일곱 악장과 마지막 제125장에 해당하는 세 악장을 이르는 말. 상칠장은 해동장(海東章), 근심장(根深章), 원원장(源遠章), 석주장(昔周章), 금아장(今我章), 적인장(狄人章), 야인장(野人章)이고, 하삼장은 천세장(千世章), 자자장(子子章), 오호장(嗚呼章)이다.
🌏 上: 위 상 七: 일곱 칠 章: 글월 장 下: 아래 하 三: 석 삼 章: 글월 장 -
칠현금
(七絃琴)
:
일곱 줄로 된 고대 현악기의 하나. 오현금에 두 줄을 더한 것이다.
🌏 七: 일곱 칠 絃: 악기 줄 현 琴: 거문고 금 -
속칠화음
(屬七和音)
:
딸림화음 위에 3도를 더한 화음.
🌏 屬: 무리 속 七: 일곱 칠 和: 화목할 화 音: 소리 음 -
칠성공
(七星孔)
:
대금, 중금, 소금 따위와 같이 가로로 부는 악기의 아래 끝에 뚫은 다섯 개의 구멍. 높은 음을 조절할 때 필요하다.
🌏 七: 일곱 칠 星: 별 성 孔: 구멍 공 -
으뜸 칠화음
(으뜸七和音)
:
으뜸화음 위에 3도 음을 더한 화음.
🌏 七: 일곱 칠 和: 화목할 화 音: 소리 음 -
칠조
(七調)
:
우리나라 음악에서, 평조와 계면조의 선법에 각각 둔 일곱 가지 조(調). ≪악학궤범≫에 나온다.
🌏 七: 일곱 칠 調: 고를 조 -
칠음계
(七音階)
:
일곱 개의 다른 음으로 이루어지는 음계.
🌏 七: 일곱 칠 音: 소리 음 階: 섬돌 계 -
감칠화음
(減七和音)
:
단음계에서 일곱 번째 음 위의 칠화음.
🌏 減: 덜 감 七: 일곱 칠 和: 화목할 화 音: 소리 음 -
칠현
(七絃)
:
일곱 줄로 된 고대 현악기의 하나. 오현금에 두 줄을 더한 것이다.
🌏 七: 일곱 칠 絃: 악기 줄 현 -
칠중창
(七重唱)
:
일곱 사람이 일곱 성부로 하는 중창.
🌏 七: 일곱 칠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唱: 부를 창 -
제칠 음
(第七音)
:
1
7의 화음에서, 밑음에서 7도 위의 음.
2
으뜸음에서 반음(半音) 아래의 음. 선율을 안정된 음으로 옮기는 성질을 가진 음으로 보통 장음계, 단음계의 제7음을 가리킨다.
🌏 第: 차례 제 七: 일곱 칠 音: 소리 음 -
칠지
(七指)
:
칠조 중 일곱 번째 가락. 평조와 계면조에서, 청태주를 으뜸음으로 한다.
🌏 七: 일곱 칠 指: 가리킬 지 -
육칠월
(六七月)
:
1
유월과 칠월. 또는 유월이나 칠월.
2
서울 지방에 전하여 오는 휘모리장단의 잡가의 하나. 머슴 사는 총각이 채찍질을 하여 바삐 소를 몰고 가는 것을 익살스럽게 엮은 것으로, 장단은 빠른 타령 박자이다.
🌏 六: 여섯 육 七: 일곱 칠 月: 달 월 -
주요 칠화음
(主要七和音)
:
삼화음의 제오 음 위의 삼 도 되는 곳에 또 하나의 음을 쌓아서 네 소리로 된 화음.
🌏 主: 주인 주 要: 중요할 요 七: 일곱 칠 和: 화목할 화 音: 소리 음 -
칠괘법
(七棵法)
:
거문고 연주에서, 왼손으로 일곱째 괘를 짚고 타는 수법.
🌏 七: 일곱 칠 棵: 괘 괘 法: 법도 법 -
칠괘상성
(七棵商聲)
:
거문고 연주에서, 칠괘의 높은 음넓이에서 연주하는 소리.
🌏 七: 일곱 칠 棵: 괘 괘 商: 장사 상 聲: 소리 성 -
딸림칠화음
(딸림七和音)
:
딸림화음 위에 3도를 더한 화음.
🌏 七: 일곱 칠 和: 화목할 화 音: 소리 음 -
칠중주곡
(七重奏曲)
:
칠중주로 연주하는 소나타 형식의 악곡.
🌏 七: 일곱 칠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奏: 아뢸 주 曲: 굽을 곡 -
칠성
(七聲)
:
동양 음악에서, ‘칠음’을 이르는 말. (칠음: 음악의 음계를 이루는 일곱 가지 소리. 동양 음악에서는 ‘궁, 상, 각, 변치, 치, 우, 변궁’, 서양 음악에서는 ‘도, 레, 미, 파, 솔, 라, 시’이다.)
🌏 七: 일곱 칠 聲: 소리 성 -
칠도 음정
(七度音程)
:
두 음 사이의 거리가 7도인 음정.
🌏 七: 일곱 칠 度: 법도 도 音: 소리 음 程: 단위 정 -
칠덕가
(七德歌)
:
중국 당나라 태종이 신하인 위징(魏徵)과 우세남(虞世男) 등에게 명하여 지은 무공(武功)의 일곱 덕을 기린 노래.
🌏 七: 일곱 칠 德: 덕 덕 歌: 노래 가 -
구라칠현금
(歐羅七絃琴)
:
유럽에서 건너온, 일곱 현을 맨 금이라는 뜻으로, ‘양금’을 달리 이르던 말. (양금: 채로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의 하나. 사다리꼴의 오동나무 겹 널빤지에 받침을 세우고 놋쇠로 만든 줄을 열네 개 매어 대나무로 만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금속성의 맑은 음색을 지녀 현악 영산회상과 같은 관현악 또는 단소와의 병주(並奏) 따위에 쓰인다. 조선 영조 때 아라비아에서 청나라를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 歐: 토할 구 칠 구 노래할 구 구라파 구 몰아낼 구 질주할 구 구역 구 羅: 그물 라 七: 일곱 칠 絃: 악기 줄 현 琴: 거문고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