鎔 🌏한자(사자성어) 💡지구 분야 20개
-
용암
(鎔巖)
:
화산의 분화구에서 분출된 마그마. 또는 그것이 냉각ㆍ응고된 암석.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
용암굴
(鎔巖窟)
:
용암류의 겉은 식어 굳어지고 속은 쉽게 굳지 못하여 흘러 나감으로써 생긴 굴.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窟: 움 굴 -
용암지
(鎔巖池)
:
지표로 흘러나온 용암이 화구나 오목한 곳에 괴어 호수나 못처럼 보이는 것. 점성이 작고 유동성이 큰 현무암질 용암으로 된 것이 많으며, 결국은 식어서 굳어진다.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池: 못 지 -
용암류
(鎔巖流)
:
분화구에서 흘러내리는 용암. 또는 그것이 냉각ㆍ응고한 것. 점성이 작고 유동성이 큰 용암일수록 생기기 쉽다.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流: 흐를 류 -
용암 터널
(鎔巖tunnel)
:
용암류의 겉은 식어 굳어지고 속은 쉽게 굳지 못하여 흘러 나감으로써 생긴 굴.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
용암 첨탑
(鎔巖尖塔)
:
거의 뭉쳐서 굳어진 용암이 화구 안에서 지표로 천천히 떠밀려 올라와 분화구 위에 기둥 모양으로 돌출한 것. 1902년 소앤틸리스 제도 마르티니크섬의 몽펠레 화산 활동 때에는 최고 300미터에 달했다.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尖: 뾰족할 첨 塔: 탑 탑 -
용암구
(鎔巖丘)
:
유출된 용암이 화구 바닥에서 높이 솟아올라 가마솥을 엎어 놓은 모양으로 이루어진 언덕.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丘: 언덕 구 -
베개 용암
(베개鎔巖)
:
둥글둥글한 베개 모양의 구조를 가진 용암. 물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용암이 물과 작용할 때 생성되며 주로 현무암질 용암에서 볼 수 있다.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
용암대
(鎔巖臺)
:
화산의 용암이 대량으로 유출하여 생긴 대지. 지각의 갈라진 틈 또는 많은 화구로부터 다량의 현무암질 용암류가 분출하여 거의 수평으로 겹쳐져 만들어졌다. 오랜 시간에 걸쳐 거듭하여 흘러내린 것이 퇴적하여 이루어진다.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臺: 돈대 대 -
유문암질 용암
(流紋巖質鎔巖)
:
유문암질 마그마가 화산 활동에 의하여 땅 위로 솟아 나온 것.
🌏 流: 흐를 유 紋: 무늬 문 巖: 바위 암 質: 바탕 질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
용암층
(鎔巖層)
:
용암이 분출하여 형성된 지층.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層: 층 층 -
용암 수형
(鎔巖樹型)
:
용암 속에 남겨진 수목(樹木)의 형태. 용암류가 덮쳐서 타 버린 나무가 용암 속에 구멍의 형태로 남은 것으로 1981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에서 그 군집이 발견되었다.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樹: 나무 수 型: 거푸집 형 -
괴상 용암
(塊狀鎔巖)
:
암석의 표면에 모난 덩어리가 돌출되어 거칠거칠한 모습의 용암.
🌏 塊: 흙덩이 괴 狀: 형상 상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
침상 용암
(枕狀鎔巖)
:
둥글둥글한 베개 모양의 구조를 가진 용암. 물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용암이 물과 작용할 때 생성되며 주로 현무암질 용암에서 볼 수 있다.
🌏 枕: 베개 침 狀: 형상 상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
현무암질 용암
(玄武巖質鎔巖)
:
현무암질 마그마가 화산 활동에 의하여 땅 위로 솟아 나온 것. 검은색을 띠며 온도가 높고, 점성이 낮아 유동(流動)하기 쉽다.
🌏 玄: 검을 현 武: 굳셀 무 巖: 바위 암 質: 바탕 질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
용암주
(鎔巖柱)
:
거의 뭉쳐서 굳어진 용암이 화구 안에서 지표로 천천히 떠밀려 올라와 분화구 위에 기둥 모양으로 돌출한 것. 1902년 소앤틸리스 제도 마르티니크섬의 몽펠레 화산 활동 때에는 최고 300미터에 달했다.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柱: 기둥 주 -
용암 원정구
(鎔巖圓頂丘)
:
산꼭대기가 종 모양으로 된 화산. 점성이 큰 용암이 화구 위로 솟아올라서 엉겨 굳은 것이다.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圓: 둥글 원 頂: 정수리 정 丘: 언덕 구 -
용암 대지
(鎔巖臺地)
:
화산의 용암이 대량으로 유출하여 생긴 대지. 지각의 갈라진 틈 또는 많은 화구로부터 다량의 현무암질 용암류가 분출하여 거의 수평으로 겹쳐져 만들어졌다. 오랜 시간에 걸쳐 거듭하여 흘러내린 것이 퇴적하여 이루어진다.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臺: 돈대 대 地: 땅 지 -
용암탑
(鎔巖塔)
:
거의 뭉쳐서 굳어진 용암이 화구 안에서 지표로 천천히 떠밀려 올라와 분화구 위에 기둥 모양으로 돌출한 것. 1902년 소앤틸리스 제도 마르티니크섬의 몽펠레 화산 활동 때에는 최고 300미터에 달했다.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塔: 탑 탑 -
용암호
(鎔巖湖)
:
지표로 흘러나온 용암이 화구나 오목한 곳에 괴어 호수나 못처럼 보이는 것. 점성이 작고 유동성이 큰 현무암질 용암으로 된 것이 많으며, 결국은 식어서 굳어진다.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湖: 호수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