鎔 🌏한자(사자성어) 💡3 글자 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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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봉
(鎔接棒)
:
용접이나 납땜에서, 이어 붙일 부분을 녹여 붙이는 데 쓰이는 막대 모양의 재료.
🌏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棒: 몽둥이 봉 칠 봉 -
용융제
(鎔融劑)
:
용해를 촉진하기 위하여 섞는 물질. 화학 분석이나 야금(冶金), 요업(窯業) 따위에 사용하는 것으로 알루미늄을 전기 정련 할 때 산화 알루미늄에 섞는 빙정석 따위가 있다.
🌏 鎔: 주조할 용 融: 녹을 융 劑: 약지을 제 -
용착기
(鎔着機)
:
두 개의 금속ㆍ유리ㆍ플라스틱 따위를 용접할 때 쓰는 기구.
🌏 鎔: 주조할 용 着: 붙을 착 機: 틀 기 -
매용제
(媒鎔劑)
:
잿물이 빨리 녹도록 하는 물질.
🌏 媒: 중매 매 鎔: 주조할 용 劑: 약지을 제 -
용암굴
(鎔巖窟)
:
용암류의 겉은 식어 굳어지고 속은 쉽게 굳지 못하여 흘러 나감으로써 생긴 굴.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窟: 움 굴 -
용암류
(鎔巖流)
:
분화구에서 흘러내리는 용암. 또는 그것이 냉각ㆍ응고한 것. 점성이 작고 유동성이 큰 용암일수록 생기기 쉽다.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流: 흐를 류 -
용접공
(鎔接工)
:
금속, 유리, 플라스틱 따위의 접합 부위를 녹여서 서로 잇는 일을 하는 직공.
🌏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工: 장인 공 -
가용금
(可鎔金)
:
녹는점이 200℃ 이하로 아주 낮은 합금. 비스무트, 주석, 납, 카드뮴을 주성분으로 하며 화재경보기, 고압가스 탱크의 안전밸브, 각종 퓨즈에 쓰인다.
🌏 可: 옳을 가 鎔: 주조할 용 金: 쇠 금 -
용접광
(鎔接光)
:
용접을 할 때 나는 불꽃.
🌏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光: 빛 광 -
롤 용접
(roll鎔接)
:
이어 붙일 금속을 노(爐)로 가열한 뒤 롤로 눌러서 단접(鍛接)하는 방법.
🌏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
계용묵
(桂鎔默)
:
소설가(1904~1961). 작품에 <백치(白痴) 아다다>, <마부(馬夫)>, <별을 헨다> 따위가 있다.
🌏 桂: 계수나무 계 鎔: 주조할 용 默: 잠잠할 묵 -
용접기
(鎔接器)
:
두 개의 금속ㆍ유리ㆍ플라스틱 따위를 용접할 때 쓰는 기구.
🌏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器: 그릇 기 -
김상용
(金尙鎔)
:
시인(1902~1951). 호는 월파(月坡). 1935년 창간된 ≪시원(詩苑)≫에 <망향(望鄕)>을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문장≫지에 주로 우수(憂愁)와 동양적 체험이 깃든 관조적(觀照的) 경향의 서정시를 발표하였다. 작품에 <남으로 창을 내겠소>, <서글픈 꿈>, 시집 ≪망향≫이 있다.
🌏 金: 성 김 尙: 오히려 상 鎔: 주조할 용 -
용광로
(鎔鑛爐)
:
높은 온도로 광석을 녹여서 쇠붙이를 뽑아내는 가마. 제련하는 금속에 따라 철 용광로, 구리 용광로, 납 용광로 따위가 있으며, 특히 철 용광로는 곧고 높기 때문에 고로(高爐)라고 한다.
🌏 鎔: 주조할 용 鑛: 쇳돌 광 爐: 화로 로 -
용암지
(鎔巖池)
:
지표로 흘러나온 용암이 화구나 오목한 곳에 괴어 호수나 못처럼 보이는 것. 점성이 작고 유동성이 큰 현무암질 용암으로 된 것이 많으며, 결국은 식어서 굳어진다.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池: 못 지 -
용융염
(鎔融鹽)
:
융해하여 액체가 된 염류. 이온 전도에 의한 전도성을 나타낸다.
🌏 鎔: 주조할 용 融: 녹을 융 鹽: 소금 염 -
난용성
(難鎔性)
:
광물이나 금속 따위가 불에 잘 녹지 않는 성질.
🌏 難: 어려울 난 鎔: 주조할 용 性: 성품 성 -
용암대
(鎔巖臺)
:
화산의 용암이 대량으로 유출하여 생긴 대지. 지각의 갈라진 틈 또는 많은 화구로부터 다량의 현무암질 용암류가 분출하여 거의 수평으로 겹쳐져 만들어졌다. 오랜 시간에 걸쳐 거듭하여 흘러내린 것이 퇴적하여 이루어진다.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臺: 돈대 대 -
용착물
(鎔着物)
:
야금로 따위에 녹아 붙은 물질.
🌏 鎔: 주조할 용 着: 붙을 착 物: 만물 물 -
용암대
(鎔巖帶)
:
용암으로 이루어진 지대.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帶: 띠 대 -
가용성
(可鎔性)
: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 잘 녹는 금속이나 고체의 성질.
🌏 可: 옳을 가 鎔: 주조할 용 性: 성품 성 -
용암층
(鎔巖層)
:
용암이 분출하여 형성된 지층.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層: 층 층 -
용융물
(鎔融物)
:
광석과 부원료, 연료가 녹아 있는 물질.
🌏 鎔: 주조할 용 融: 녹을 융 物: 만물 물 -
용접열
(鎔接熱)
:
용접할 때 불꽃에서 생기는 열.
🌏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熱: 더울 열 -
냉용접
(冷鎔接)
:
구리나 알루미늄 따위의 연한 금속의 겉면을 서로 맞대고 압력을 가해 맞붙이는 일.
🌏 冷: 찰 냉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
용착률
(鎔着率)
:
용접에서, 사용한 용접봉과 용착 금속과의 중량비.
🌏 鎔: 주조할 용 着: 붙을 착 率: 율 률 -
용접부
(鎔接部)
:
용접 이음줄과 용접열의 영향을 받는 소재의 부분.
🌏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部: 나눌 부 -
용선로
(鎔銑爐)
:
무쇠를 녹이는 가마.
🌏 鎔: 주조할 용 銑: 끌 선 爐: 화로 로 -
용접면
(鎔接面)
:
용접할 때에, 불꽃의 강한 빛이나 열로부터 눈과 얼굴을 보호하기 위하여 얼굴에 대고 가리는 물건.
🌏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面: 낯 면 -
용접관
(鎔接管)
:
띠처럼 생긴 기다란 강철 소재를 조형 롤 사이로 통과시켜 판 모양의 소재로 가공하면서 모서리를 이어 붙여 만든 관.
🌏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管: 피리 관 -
용접선
(鎔接線)
:
금속, 유리, 플라스틱 따위의 접합 부위를 녹여서 서로 이은 자리에 생기는 줄.
🌏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線: 선 선 -
용광도
(鎔鑛度)
:
용광로에서 광석을 녹일 때의 온도.
🌏 鎔: 주조할 용 鑛: 쇳돌 광 度: 법도 도 -
용접살
(鎔接살)
:
용접할 때 녹아 붙으면서 볼록하게 생기는 부분.
🌏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
용암구
(鎔巖丘)
:
유출된 용암이 화구 바닥에서 높이 솟아올라 가마솥을 엎어 놓은 모양으로 이루어진 언덕.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丘: 언덕 구 -
용해로
(鎔解爐)
:
금속을 녹여서 액체 상태로 만드는 가마. 이에는 용선로, 반사로, 전로(轉爐), 전기로, 평로(平爐) 따위가 있다.
🌏 鎔: 주조할 용 解: 풀 해 爐: 화로 로 -
용융로
(鎔融爐)
:
금속을 녹여서 액체 상태로 만드는 가마. 이에는 용선로, 반사로, 전로(轉爐), 전기로, 평로(平爐) 따위가 있다.
🌏 鎔: 주조할 용 融: 녹을 융 爐: 화로 로 -
용융점
(鎔融點)
:
고체가 액체 상태로 바뀌는 온도. 같은 물질이라도 압력에 따라 변한다. 순수한 물질의 녹는점은 어는점과 같다.
🌏 鎔: 주조할 용 融: 녹을 융 點: 점찍을 점 -
불용착
(不鎔着)
:
용접할 때에 소재의 전체 두께에 따라서 녹음 깊이가 보장되지 않는 용접 결함. 용접 전류가 너무 적을 때, 용접 속도가 빠를 때, 무딤의 크기가 너무 크거나 두 소재 사이의 틈이 작을 때 생긴다.
🌏 不: 아닐 불 鎔: 주조할 용 着: 붙을 착 -
이지용
(李址鎔)
:
조선 시대의 대신(1870~?). 초명은 은용(垠鎔). 자는 경천(景天). 호는 향운(響雲). 을사오적의 한 사람으로, 1904년 외무대신 서리로서 한일 의정서에 찬성 조인하였으며, 이듬해 내무대신으로 을사조약에 조인하였다.
🌏 李: 오얏 이 址: 터 지 鎔: 주조할 용 -
용암주
(鎔巖柱)
:
거의 뭉쳐서 굳어진 용암이 화구 안에서 지표로 천천히 떠밀려 올라와 분화구 위에 기둥 모양으로 돌출한 것. 1902년 소앤틸리스 제도 마르티니크섬의 몽펠레 화산 활동 때에는 최고 300미터에 달했다.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柱: 기둥 주 -
용암탑
(鎔巖塔)
:
거의 뭉쳐서 굳어진 용암이 화구 안에서 지표로 천천히 떠밀려 올라와 분화구 위에 기둥 모양으로 돌출한 것. 1902년 소앤틸리스 제도 마르티니크섬의 몽펠레 화산 활동 때에는 최고 300미터에 달했다.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塔: 탑 탑 -
점용접
(點鎔接)
:
금속판을 포개어 놓고 위아래에 전극을 대어 전류를 통하게 하여 한 부분만을 이어 붙이는 일. 자동차의 차체를 비롯한 얇은 판으로 된 구조물을 만드는 데 많이 쓴다.
🌏 點: 점찍을 점 鎔: 주조할 용 接: 접할 접 -
용암호
(鎔巖湖)
:
지표로 흘러나온 용암이 화구나 오목한 곳에 괴어 호수나 못처럼 보이는 것. 점성이 작고 유동성이 큰 현무암질 용암으로 된 것이 많으며, 결국은 식어서 굳어진다.
🌏 鎔: 주조할 용 巖: 바위 암 湖: 호수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