身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1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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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행
(捨身行)
: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고 닦는 수행.
🌏 捨: 버릴 사 身: 몸 신 行: 다닐 행 -
의신
(依身)
:
심식(心識)이 의지하는, 살아 있는 몸.
🌏 依: 의지할 의 身: 몸 신 -
사신 공양
(捨身供養)
:
불사(佛事)를 이루기 위해서나 깨달음을 얻기 위하여 손, 발 따위의 신체의 일부, 또는 온몸을 부처나 보살에게 바침.
🌏 捨: 버릴 사 身: 몸 신 供: 이바지할 공 養: 기를 양 -
보신
(報身)
:
삼신(三身)의 하나. 선행 공덕을 쌓은 결과로 부처의 공덕이 갖추어진 몸을 이른다.
🌏 報: 갚을 보 身: 몸 신 -
현신
(現身)
:
1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보임. 흔히,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예를 갖추어 자신을 보이는 일을 이른다.
2
현세에서의 몸.
3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중생의 기근(機根)에 맞는 모습으로 나타난 부처.
🌏 現: 나타날 현 身: 몸 신 -
전신
(前身)
:
1
신분, 단체, 회사 따위의 바뀌기 전의 본체.
2
바뀌기 전의 신분(身分).
3
전생의 몸.
🌏 前: 앞 전 身: 몸 신 -
생신
(生身)
:
1
중생의 육신.
2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부모에 의탁하여 태어나는 육신.
🌏 生: 날 생 身: 몸 신 -
신심뇌
(身心惱)
:
몸의 고통과 마음의 괴로움.
🌏 身: 몸 신 心: 마음 심 惱: 괴로워 할 뇌 -
혜신
(慧身)
:
오분법신(五分法身)의 하나. 소승 불교에서, 부처의 몸의 한 부분을 이르는 것으로, 계(戒)ㆍ정(定)ㆍ혜(慧)ㆍ해탈(解脫)ㆍ해탈지견(解脫知見)의 오법 중에 ‘혜’를 부처의 몸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원만하고 밝은 지혜로 법성을 달관한 상태를 뜻한다. (혜: 사리를 분별하고 의심을 끊는 슬기.)
🌏 慧: 슬기로울 혜 身: 몸 신 -
회신
(灰身)
:
몸을 살라 재로 만듦. 또는 그 몸.
🌏 灰: 재 회 身: 몸 신 -
실상신
(實相身)
:
이치 그 자체로서의 불신(佛身).
🌏 實: 열매 실 相: 서로 상 身: 몸 신 -
예신
(穢身)
:
더러운 몸.
🌏 穢: 더러울 예 身: 몸 신 -
해탈신
(解脫身)
:
오분법신(五分法身)의 하나. 소승 불교에서, 부처의 몸의 한 부분을 이르는 것으로, 계(戒)ㆍ정(定)ㆍ혜(慧)ㆍ해탈(解脫)ㆍ해탈지견(解脫知見)의 오법 중에 ‘해탈’을 부처의 몸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번뇌의 얽매임에서 벗어난 상태를 뜻한다. (해탈: 번뇌의 얽매임에서 풀리고 미혹의 괴로움에서 벗어남. 본디 열반과 같이 불교의 궁극적인 실천 목적이다. 유위(有爲) 해탈, 무위(無爲) 해탈, 성정(性淨) 해탈, 장진(障盡) 해탈 따위로 나누어진다., 얽매임에서 벗어남.)
🌏 解: 풀 해 脫: 벗을 탈 身: 몸 신 -
변역신
(變易身)
:
변역생사로 받은 몸. 삼계(三界)의 몸을 떠난 뒤로 성불하기까지 받는, 삼계 밖의 몸을 이른다.
🌏 變: 변할 변 易: 바꿀 역 身: 몸 신 -
육신 보살
(肉身菩薩)
:
육신 그대로 보살의 자리에 이른 사람.
🌏 肉: 고기 육 身: 몸 신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
위물신
(爲物身)
:
중생을 위하여 세상에 나타나 깨우치는 불신(佛身).
🌏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物: 만물 물 身: 몸 신 -
구경법신
(究竟法身)
:
궁극적인 진리를 완전히 깨달은 법신.
🌏 究: 궁구할 구 竟: 마칠 경 法: 법도 법 身: 몸 신 -
변화신
(變化身)
:
1
부처가 중생을 제도하고자 여러 가지로 변화한 몸.
2
변역생사로 받은 몸. 삼계(三界)의 몸을 떠난 뒤로 성불하기까지 받는, 삼계 밖의 몸을 이른다.
🌏 變: 변할 변 化: 될 화 身: 몸 신 -
백억신
(百億身)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석가모니의 화신.
🌏 百: 일백 백 億: 억 억 身: 몸 신 -
금강신
(金剛身)
:
삼신(三身)의 하나. 불법의 이치와 일치하는 부처의 몸을 이른다.
🌏 金: 쇠 금 剛: 굳셀 강 身: 몸 신 -
신업
(身業)
:
삼업(三業)의 하나. 몸으로 짓는 일체의 죄업으로 살생, 도둑질, 사음(邪淫) 따위이다.
🌏 身: 몸 신 業: 업 업 -
유루신
(有漏身)
:
번뇌를 늘게 하는 근원인 ‘육체’를 이르는 말. (육체: 구체적인 물체로서 사람의 몸.)
🌏 有: 있을 유 漏: 샐 루 身: 몸 신 -
호신불
(護身佛)
: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몸에 지니는 부처.
🌏 護: 보호할 호 身: 몸 신 佛: 부처 불 -
계신
(戒身)
:
1
몸가짐을 삼가며 조심함.
2
오분법신(五分法身)의 하나. 소승 불교에서, 부처의 몸의 한 부분을 이르는 것으로, 계(戒)ㆍ정(定)ㆍ혜(慧)ㆍ해탈(解脫)ㆍ해탈지견(解脫知見)의 오법 가운데 ‘계’를 부처의 몸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戒: 경계할 계 身: 몸 신 -
일체분신
(一體分身)
:
1
하나의 사물에서 갈라져 나온 사물.
2
부처가 중생을 구하기 위하여 한 몸으로부터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나는 일.
🌏 一: 하나 일 體: 몸 체 分: 나눌 분 身: 몸 신 -
법신 설법
(法身說法)
:
법신으로서 행하는 부처의 설법.
🌏 法: 법도 법 身: 몸 신 說: 말씀 설 法: 법도 법 -
승신주
(勝身洲)
:
사주(四洲)의 하나. 수미산 동쪽에 있다는 대륙으로, 이곳에 사는 인간들은 신장이 뛰어나다고 한다.
🌏 勝: 이길 승 身: 몸 신 洲: 섬 주 -
사신성도
(捨身成道)
:
속계에서의 몸을 버리고 불문(佛門)에 들어가 도를 이룸.
🌏 捨: 버릴 사 身: 몸 신 成: 이룰 성 道: 길 도 -
응신불
(應身佛)
:
삼신불(三身佛)의 하나. 다른 사람의 기연(機緣)에 응하여 화현(化現)한 부처를 이른다.
🌏 應: 응할 응 身: 몸 신 佛: 부처 불 -
일월삼신
(一月三身)
:
삼신을 하나의 달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법신(法身)은 달의 본체, 보신(報身)은 달의 빛, 응신(應身)은 달의 그림자에 비유한다.
🌏 一: 하나 일 月: 달 월 三: 석 삼 身: 몸 신 -
오상성신
(五相成身)
:
오상(五相)을 갖춘 몸.
🌏 五: 다섯 오 相: 서로 상 成: 이룰 성 身: 몸 신 -
악신
(惡身)
:
악업의 업보(業報)인 괴로움에 시달리는 몸.
🌏 惡: 악할 악 身: 몸 신 -
진신
(眞身)
:
1
부처의 진실한 몸. 부처의 법신(法身)을 이른다.
2
위로 보리를 구하고 아래로 중생을 제도하는, 대승 불교의 이상적 수행자상.
🌏 眞: 참 진 身: 몸 신 -
무루신
(無漏身)
:
번뇌에 사로잡히지 않는 몸.
🌏 無: 없을 무 漏: 샐 루 身: 몸 신 -
등류법신
(等流法身)
:
부처의 몸이 변화하여 사람, 하늘, 귀신, 짐승과 같은 모양으로 나타나는 일.
🌏 等: 같을 등 流: 흐를 류 法: 법도 법 身: 몸 신 -
신광
(身光)
:
부처와 보살의 몸에서 발하는 빛.
🌏 身: 몸 신 光: 빛 광 -
여래신
(如來身)
:
부처의 몸.
🌏 如: 같을 여 來: 올 래 身: 몸 신 -
삼신
(三身)
:
성질에 따라 나눈 부처의 세 가지 몸. 법신ㆍ보신ㆍ응신 또는 자성신ㆍ수용신ㆍ변화신 따위가 있다.
🌏 三: 석 삼 身: 몸 신 -
법신탑
(法身塔)
:
사리를 안치하는 둥근 탑.
🌏 法: 법도 법 身: 몸 신 塔: 탑 탑 -
변화법신
(變化法身)
:
중생이 교법을 듣고 받아들이는 능력이나 시기에 따라 나타내는 여래의 법신.
🌏 變: 변할 변 化: 될 화 法: 법도 법 身: 몸 신 -
무작 삼신
(無作三身)
:
사람이 태어나면서 법신(法身), 보신(報身), 응신(應身)의 삼신(三身)을 갖추는 일. 또는 그 삼신.
🌏 無: 없을 무 作: 지을 작 三: 석 삼 身: 몸 신 -
색신
(色身)
:
1
물질적 존재로서 형체가 있는 몸. 육안으로 보이는 몸을 이른다.
2
석가모니나 보살의 육신.
🌏 色: 빛 색 身: 몸 신 -
탑신석
(塔身石)
:
석탑의 몸체를 이루는 돌.
🌏 塔: 탑 탑 身: 몸 신 石: 돌 석 -
신심 탈락
(身心脫落)
:
선종에서, 몸과 마음이 온갖 번뇌와 망상에서 벗어나 자유자재한 무심의 경지에 들어감을 이르는 말.
🌏 身: 몸 신 心: 마음 심 脫: 벗을 탈 落: 떨어질 락 -
생신 보살
(生身菩薩)
:
육신 그대로 보살의 자리에 이른 사람.
🌏 生: 날 생 身: 몸 신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
신악작
(身惡作)
:
몸으로 저지르는 악한 짓.
🌏 身: 몸 신 惡: 악할 악 作: 지을 작 -
오륜성신
(五輪成身)
:
진언종에서, 오대(五大)가 육체를 이룬다는 뜻으로,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몸을 이르는 말.
🌏 五: 다섯 오 輪: 바퀴 륜 成: 이룰 성 身: 몸 신 -
자신불
(自身佛)
:
현재의 몸 그대로 바로 부처가 됨.
🌏 自: 스스로 자 身: 몸 신 佛: 부처 불 -
법신덕
(法身德)
:
삼덕(三德)의 하나. 열반을 얻은 사람에게 갖추어진 상주불멸의 법성(法性)을 이른다.
🌏 法: 법도 법 身: 몸 신 德: 덕 덕 -
환신
(幻身)
:
허깨비같이 허망하고 덧없는 몸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幻: 변할 환 身: 몸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