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 🌏한자(사자성어) 💡9 글자 10개
論:
논의할 론
논의할 논
차례 륜
총획:15
부수:言
국어사전에서 🌏한자 "論 (논의할 론, 논의할 논)" 단어 중에서, '글자수 9개'의 단어는 1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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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결정론적 유물론
(經濟決定論的唯物論)
:
경제적 요소만이 사회 발전의 원인이라고 해석하여, 정치ㆍ과학ㆍ도덕 따위의 모든 현상은 경제 관계의 수동적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이론.
🌏 經: 경서 경 濟: 건널 제 決: 결정할 결 定: 정할 정 論: 논의할 론 的: 과녁 적 唯: 오직 유 物: 만물 물 論: 논의할 론 -
맥스웰의 전자기 이론
(Maxwell의電磁氣理論)
:
19세기 중기까지의 전자기에 관한 여러 이론을 맥스웰이 보완하여 유체 역학적 유추를 써서 수학적으로 정식화한 고전 전자기학의 기초 이론. 빛이 전자기파인 것이 여기에서 이론적으로 증명되었다.
🌏 電: 번개 전 磁: 자석 자 氣: 기운 기 理: 다스릴 리 다스릴 이 論: 논의할 론 논의할 논 차례 륜 -
비화학량론적 화합물
(非化學量論的化合物)
:
정비례의 법칙에 따르지 않는 화합물. 전이 원소의 산화물, 황화물, 수소화물, 탄화물, 붕화물 따위로 성분의 원자비는 일정하나 간단한 정수비는 되지 않는다. 반도체, 강유전체(強誘電體), 고체 촉매 따위가 있다.
🌏 非: 아닐 비 化: 될 화 學: 배울 학 量: 헤아릴 량 論: 논의할 론 的: 과녁 적 化: 될 화 合: 합할 합 物: 만물 물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阿毘達磨大毘婆沙論)
:
불교의 소승론부에 속하는 불서(佛書). 불멸 후 400년경에 카니슈카왕이 500성자를 모아 삼장(三藏)을 결집시켰을 때에 가다연니자의 발지론(發智論)을 주석한 책으로 중국 당나라 현장(玄奘)의 한역(漢譯)이 있다. 200권.
🌏 阿: 언덕 아 毘: 도움 비 達: 통할 달 磨: 갈 마 大: 큰 대 毘: 도움 비 婆: 沙: 모래 사 論: 논의할 론 -
그로투스의 연쇄 이론
(Grotthuss의連鎖理論)
:
독일의 화학자ㆍ물리학자인 그로투스가 전해질의 전도도(傳導度)를 설명하기 위하여 제창한 이론. 음극은 수소를, 양극은 산소를 끌어당겨, 전해질 분자가 두 개의 전극 사이에 연쇄적인 모양으로 늘어져서 전극에 근접한 분자가 분해를 일으킨다고 가정하였다.
🌏 連: 잇닿을 련 잇닿을 연 鎖: 쇠사슬 쇄 理: 다스릴 리 다스릴 이 論: 논의할 론 논의할 논 차례 륜 -
선험적 관념론의 체계
(先驗的觀念論의體系)
:
독일의 철학자 셸링이 지은 철학서. 선험적 관념론과 자연 철학의 두 입장에서 자아 정립의 과정을 탐구하고, 자아의 본질이 자각에 있으며, 자각의 최고 경지가 예술임을 밝혔다. 당시의 독일 철학과 문예 특히 낭만파의 문예에 깊은 영향을 끼쳤다. 1800년에 간행하였다.
🌏 先: 먼저 선 驗: 시험 험 的: 과녁 적 觀: 볼 관 念: 생각할 념 論: 논의할 론 體: 몸 체 系: 이을 계 -
유물론과 경험 비판론
(唯物論과經驗批判論)
:
마르크스주의 철학, 특히 인식론에 관한 저서. 1909년에 레닌이 펴냈으며, 당시 러시아의 마르크스주의 철학에 나타난 수정주의와 그 이론적 원천인 경험 비판론을 비판하고, 마르크스의 변증법적 유물론의 기본적 명제를 밝혔다.
🌏 唯: 오직 유 物: 만물 물 論: 논의할 론 經: 경서 경 驗: 시험 험 批: 비평할 비 비파 비 칠 비 물리칠 비 깎을 비 비답 비 보일 비 개선할 비 평어 비 判: 판가름할 판 論: 논의할 론 -
정언적 가언 삼단 논법
(定言的假言三段論法)
:
대전제는 가언적 판단이고, 소전제와 결론이 정언적 판단인 형식의 삼단 논법.
🌏 定: 정할 정 言: 말씀 언 的: 과녁 적 假: 거짓 가 言: 말씀 언 三: 석 삼 段: 구분 단 論: 논의할 논 法: 법도 법 -
혼합 가언적 삼단 논법
(混合假言的三段論法)
:
대전제는 가언적 판단이고, 소전제와 결론이 정언적 판단인 형식의 삼단 논법.
🌏 混: 섞을 혼 合: 합할 합 假: 거짓 가 言: 말씀 언 的: 과녁 적 三: 석 삼 段: 구분 단 論: 논의할 논 法: 법도 법 -
와인버그ㆍ살람 이론
(Weinberg-Salam理論)
:
약한 상호 작용과 전자기적 상호 작용을 통일적으로 기술한 이론. 초고에너지(超高energy) 영역에서 이것들의 상호 작용을 매개하는 광양자(光量子)와 위크 보손 사이에서 대칭성이 가정되어 게이지 이론에 의하여 통일되었으나, 현실의 저에너지(低energy) 영역에서는 대칭성이 깨져 차이가 나타난다고 한다.
🌏 理: 다스릴 리 다스릴 이 論: 논의할 론 논의할 논 차례 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