葉 🌏한자(사자성어) 💡一 한자 21개
葉:
나뭇잎 엽
고을 이름 섭
총획:13
부수:艸
국어사전에서 🌏한자 "葉 (나뭇잎 엽, 고을 이름 섭)" 단어 중에서, 한자 '一 (하나 일)' 관련 단어는 21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끝 글자
시작 글자
-
김일엽
(金一葉)
:
시인ㆍ승려(1896~1971). 본명은 원주(元周). 한국 최초의 여성 잡지 ≪신여성≫을 창간하고 여성 해방과 자유연애를 부르짖었으나, 결혼에 실패한 뒤에 수덕사 견성암에 들어가 여승으로 생애를 마쳤다. 저서에 수필집 ≪청춘을 불사르고≫, ≪어느 수도인의 회상≫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一: 하나 일 葉: 나뭇잎 엽 -
일엽주
(一葉舟)
:
한 척의 조그마한 배.
🌏 一: 하나 일 葉: 나뭇잎 엽 舟: 배 주 -
일회 우상 복엽
(一回羽狀複葉)
:
잎 모양의 하나. 주맥(主脈)의 좌우에 작은 잎이 새의 깃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다.
🌏 一: 하나 일 回: 돌아올 회 羽: 깃 우 狀: 형상 상 複: 겹옷 복 葉: 나뭇잎 엽 -
주걱일엽
(주걱一葉)
:
고란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홀씨주머니무리는 잎의 넓은 부분에 달린다. 골짜기 바위 표면의 이끼 틈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한라산,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一: 하나 일 葉: 나뭇잎 엽 -
제일엽
(第一葉)
:
종자식물의 개체 발육 때 떡잎에 이어 나오는 잎.
🌏 第: 차례 제 一: 하나 일 葉: 나뭇잎 엽 -
다시마일엽초
(다시마一葉草)
:
고란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0cm이며, 잎몸이 다시마와 비슷하다. 홀씨주머니무리는 잎 뒷면의 위쪽에 두 줄로 붙고 6월에 홀씨가 성숙한다. 깊은 산속의 큰 나무 위, 바위 따위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一: 하나 일 葉: 나뭇잎 엽 草: 풀 초 -
거미일엽초
(거미一葉草)
:
꼬리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 상록 식물. 뿌리줄기는 작고 수염뿌리가 있다. 잎은 홑잎으로 뭉쳐나고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이다. 깊은 산이나 석회암 토질에 많이 나는데 한국의 전북ㆍ제주ㆍ충청을 제외한 각지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一: 하나 일 葉: 나뭇잎 엽 草: 풀 초 -
일엽관음
(一葉觀音)
:
삼십삼 관음의 하나. 한 잎의 연꽃을 타고 물 위에 떠 있는 모습이다.
🌏 一: 하나 일 葉: 나뭇잎 엽 觀: 볼 관 音: 소리 음 -
일엽지추
(一葉知秋)
:
하나의 나뭇잎을 보고 가을이 옴을 안다는 뜻으로, 조그마한 일을 가지고 장차 올 일을 미리 짐작함. ≪회남자(淮南子)≫ <설산훈편(說山訓篇)>에서 유래한다.
🌏 一: 하나 일 葉: 나뭇잎 엽 知: 알 지 秋: 가을 추 -
일엽 쌍곡면
(一葉雙曲面)
:
방정식 로 표현되는 쌍곡면.
🌏 一: 하나 일 葉: 나뭇잎 엽 雙: 쌍 쌍 曲: 굽을 곡 面: 낯 면 -
파초일엽
(芭蕉一葉)
:
꼬리고사릿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잎은 40~120cm이고 길쭉하며 뿌리에서 뭉쳐난다. 관엽 식물로 그늘진 나무 위나 바위에 붙어 자란다. 분포지인 제주 삼도는 천연기념물 제18호이며,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삼도(森島) 파초일엽 자생지’이다.
🌏 芭: 파초 파 蕉: 파초 초 一: 하나 일 葉: 나뭇잎 엽 -
일엽소선
(一葉小船)
:
하나의 나뭇잎 같은 작은 배.
🌏 一: 하나 일 葉: 나뭇잎 엽 小: 작을 소 船: 배 선 -
일엽편주
(一葉片舟)
:
한 척의 조그마한 배.
🌏 一: 하나 일 葉: 나뭇잎 엽 片: 조각 편 舟: 배 주 -
애기일엽초
(애기一葉草)
:
고란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가늘고 길며 옆으로 뻗고 긴 구둣주걱 모양의 잎이 군데군데 난다. 홀씨주머니는 잎 뒤편에 두 줄로 달린다. 나무껍질이나 바위에 붙어 자라는데 한국의 강원ㆍ경상ㆍ제주와 일본에 분포한다.
🌏 一: 하나 일 葉: 나뭇잎 엽 草: 풀 초 -
일엽
(一葉)
:
1
한 잎.
2
한 척의 작은 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책장 한 장.
🌏 一: 하나 일 葉: 나뭇잎 엽 -
일엽초
(一葉草)
:
양치식물 고란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좁은 피침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다. 홀씨주머니무리는 잎 뒷면 윗부분에 두 줄로 달리며 식물체는 약용한다. 바위나 노목(老木) 겉에 붙어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울릉도와 남부 지방에 분포한다.
🌏 一: 하나 일 葉: 나뭇잎 엽 草: 풀 초 -
밤일엽
(밤一葉)
:
고란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잎이 밤나무의 잎같이 생긴 일엽초란 뜻에서 이 이름이 생겼다. 그늘진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제주도에 분포한다.
🌏 一: 하나 일 葉: 나뭇잎 엽 -
우단일엽
(羽緞一葉)
:
고란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일엽초와 비슷하며 잎 뒷면에 황갈색의 성상모(星狀毛)가 촘촘히 나 있고 중앙맥의 양쪽에 두 줄로 배열된다. 바위 겉 또는 나무줄기 겉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羽: 깃 우 緞: 비단 단 一: 하나 일 葉: 나뭇잎 엽 -
산일엽초
(山一葉草)
:
고란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수염뿌리가 있다. 길고 좁은 잎이 드문드문 나며 위쪽에 두 줄의 누르스름한 홀씨주머니가 줄지어 있다. 깊은 산의 바위나 나무에 붙어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一: 하나 일 葉: 나뭇잎 엽 草: 풀 초 -
나도파초일엽
(나도芭蕉一葉)
:
꼬리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땅속에 뿌리줄기가 있으며, 잎은 뭉쳐나고 피침 모양이며 뒤쪽에 홀씨주머니무리가 붙어 있다. 깊은 산의 나무 그늘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울릉도ㆍ제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芭: 파초 파 蕉: 파초 초 一: 하나 일 葉: 나뭇잎 엽 -
버들일엽
(버들一葉)
:
고란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검은 쇠줄 같고 붉은 갈색 비늘 조각이 있으며 옆으로 뻗으면서 잎이 드문드문 달린다. 잎은 홑잎이고 피침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마르면 뒤로 말린다. 잎자루에 좁은 날개가 있다. 바위 또는 나무줄기 밑동에 붙어서 자라는데 한라산 계곡에 분포한다.
🌏 一: 하나 일 葉: 나뭇잎 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