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 🌏한자(사자성어) 💡山 한자 20개
草:
풀 초
총획:10
부수:艸
국어사전에서 🌏한자 "草 (풀 초)" 단어 중에서, 한자 '山 (뫼 산)' 관련 단어는 2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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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괭이사초
(山괭이莎草)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60cm이며, 잎은 줄기의 밑에서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암꽃과 수꽃이 같이 달려 원기둥 모양의 꽃이삭을 이룬다. 우리나라의 각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莎: 사초 사 草: 풀 초 -
화산곱슬사초
(火山곱슬莎草)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의 높이는 30~40cm이며, 줄기는 뿌리에서 뭉쳐나고 잎은 피침 모양으로 푸른 회색을 띤다. 꽃은 5~6월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8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중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火: 불 화 山: 뫼 산 莎: 사초 사 草: 풀 초 -
금강산뚝사초
(金剛山뚝莎草)
:
사초과의 산뚝사초. 열매를 싸는 잎의 겉쪽이 거칠다.
🌏 金: 쇠 금 剛: 굳셀 강 山: 뫼 산 莎: 사초 사 草: 풀 초 -
산뚝사초
(山뚝莎草)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어긋난다. 꽃은 5~6월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산과 들에 나는데 경기, 경남, 경북, 전북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莎: 사초 사 草: 풀 초 -
고산 습초지토
(高山濕草地土)
:
높은 산지에서 고산 초원대의 비탈면 아랫부분이나 움푹 팬 땅 따위에서 배수가 안 좋은 습지에 분포하는 토양의 형태.
🌏 高: 높을 고 山: 뫼 산 濕: 축축할 습 草: 풀 초 地: 땅 지 土: 흙 토 -
산이삭사초
(山이삭莎草)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100cm이며 이삭사초와 비슷하나 잎, 줄기 따위가 훨씬 크다. 고산 지대에서 자라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莎: 사초 사 草: 풀 초 -
상산초
(商山草)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돌려나고 선 모양이다. 5월에 자주색의 종 모양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6개의 날개가 있다. 관상용이고 약용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의 함경도와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商: 장사 상 山: 뫼 산 草: 풀 초 -
산바늘사초
(山바늘莎草)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15cm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우리나라 북부 고원 지대에 자란다.
🌏 山: 뫼 산 莎: 사초 사 草: 풀 초 -
산구절초
(山九節草)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깃처럼 깊게 갈라진다. 9~10월에 흰색 또는 붉은색 꽃이 줄기 끝에 핀다. 줄기는 약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九: 아홉 구 節: 마디 절 草: 풀 초 -
산야초
(山野草)
: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 풀.
🌏 山: 뫼 산 野: 들 야 草: 풀 초 -
산초
(山草)
:
1
산에 나는 풀.
2
산지(山地)의 밭에 심은 담배.
🌏 山: 뫼 산 草: 풀 초 -
산타래사초
(山타래莎草)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 잎, 꽃이 타래사초와 비슷하나 훨씬 작다. 건조한 풀밭에 자라는데 백두산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莎: 사초 사 草: 풀 초 -
산비늘사초
(山비늘莎草)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60cm이며, 위쪽에 웅화수가, 옆쪽에 자화수가 달린다. 냇가 습지에 자란다.
🌏 山: 뫼 산 莎: 사초 사 草: 풀 초 -
산꼬리사초
(山꼬리莎草)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7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선 모양이다. 8~9월에 작은 꽃이삭이 줄기 끝에서 4~8개 나온다. 산지(山地)의 숲속에 나는데 한국의 경기ㆍ제주ㆍ울릉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莎: 사초 사 草: 풀 초 -
산천초목
(山川草木)
:
산과 내와 풀과 나무라는 뜻으로, ‘자연’을 이르는 말. (자연: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아니하고 세상에 스스로 존재하거나 우주에 저절로 이루어지는 모든 존재나 상태.,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아니하고 저절로 생겨난 산, 강, 바다, 식물, 동물 따위의 존재. 또는 그것들이 이루는 지리적ㆍ지질적 환경.,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아니하고 스스로 존재하거나 저절로 이루어진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사람과 사물의 본성이나 본질., 의식이나 경험의 대상인 현상의 전체., 초등학교 교과의 하나. 일상생활 속에 나타나는 자연 사물과 현상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관찰하고 사고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그 목적이다., 사람의 의도적인 행위 없이 저절로.)
🌏 山: 뫼 산 川: 내 천 草: 풀 초 木: 나무 목 -
산일엽초
(山一葉草)
:
고란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수염뿌리가 있다. 길고 좁은 잎이 드문드문 나며 위쪽에 두 줄의 누르스름한 홀씨주머니가 줄지어 있다. 깊은 산의 바위나 나무에 붙어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一: 하나 일 葉: 나뭇잎 엽 草: 풀 초 -
무산사초
(茂山莎草)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짧은데 여러 개로 갈라지며, 잎은 긴 피침 모양이고 잎집이 있다. 여름에 수상(穗狀) 화서로 누런 붉은색의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그늘진 풀밭에서 자라는데 함북 지방에 분포한다.
🌏 茂: 우거질 무 山: 뫼 산 莎: 사초 사 草: 풀 초 -
산난초
(山蘭草)
: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15cm이며, 잎은 칼집 모양이다. 봄에 자주색 또는 흰색 꽃이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작은 공 모양이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蘭: 난초 난 草: 풀 초 -
산림초지
(山林草地)
:
산림의 일부가 불에 타거나 나무가 베인 곳 따위에서 나무가 자라기 전에 풀이 먼저 돋아나 이룬 풀밭.
🌏 山: 뫼 산 林: 수풀 림 草: 풀 초 地: 땅 지 -
산사초
(山莎草)
: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60cm이며, 7월에 4~8개의 작은 꽃이삭이 달걀 모양으로 핀다. 북반구의 고산 지대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莎: 사초 사 草: 풀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