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 🌏한자(사자성어) 💡무 시작 23개
-
무경험자
(無經驗者)
:
어떤 일을 해 본 적이 없는 사람.
🌏 無: 없을 무 經: 경서 경 驗: 시험 험 者: 놈 자 -
무경칠서
(武經七書)
:
중국의 병법에 관한 일곱 가지 책. ≪육도(六韜)≫, ≪손자≫, ≪오자≫, ≪사마법(司馬法)≫, ≪삼략(三略)≫, ≪울요자(尉繚子)≫, ≪이위공문대(李衛公問對)≫를 이른다.
🌏 武: 굳셀 무 經: 경서 경 七: 일곱 칠 書: 글 서 -
무경총요
(武經總要)
:
중국 송나라 강정 9년(1040)에 증공량(曾公亮) 등이 인종의 명에 따라 쓴 병서. 1230년에 간행한 것으로, 고금의 병서를 참고하여 진법ㆍ기계ㆍ공방의 도구 따위를 그림으로 그렸다. 전ㆍ후(前後) 2집으로 되었는데, 전집은 제도(制度) 15권에 변방(邊防) 5권, 후집은 고사(故事) 15권에 점후(占候) 5권이다. 40권.
🌏 武: 굳셀 무 經: 경서 경 總: 거느릴 총 要: 중요할 요 -
무경
(武經)
:
병법(兵法)에 관한 책.
🌏 武: 굳셀 무 經: 경서 경 -
무량수경론
(無量壽經論)
:
인도의 승려 바수반두가 지은 염불 행자(念佛行者)의 수행 방법인 오념문의 행(行)을 논한 책. 531년에 보리 유지(菩提流支)가 중국어로 번역하였다. 스물넷의 송(頌)과 그 송의 뜻을 해석한 장행석(長行釋)으로 된 단편이지만 불교 여러 종파 일반에 큰 영향을 준 책이다.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壽: 목숨 수 經: 경서 경 論: 논의할 론 -
무경
(巫經)
:
무당이나 박수가 사람의 액을 쫓거나 병을 낫게 할 목적으로 외는 기도문과 주문.
🌏 巫: 무당 무 經: 경서 경 -
무경험
(無經驗)
:
경험이 없음.
🌏 無: 없을 무 經: 경서 경 驗: 시험 험 -
무경계하다
(無經界하다)
:
옳고 그름의 구별이 없다.
🌏 無: 없을 무 經: 경서 경 界: 경계 계 -
무경험하다
(無經驗하다)
:
경험이 없다.
🌏 無: 없을 무 經: 경서 경 驗: 시험 험 -
무월경
(無月經)
:
월경이 있어야 할 연령의 여성에게 월경이 없는 상태. 임신 동안에는 생리적인 것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불임의 원인이 되는 병이다.
🌏 無: 없을 무 月: 달 월 經: 경서 경 -
무체법경
(無體法經)
:
천도교의 경전. 제3대 교주 손병희가 직접 지었다.
🌏 無: 없을 무 體: 몸 체 法: 법도 법 經: 경서 경 -
무신경하다
(無神經하다)
:
1
감각이나 느낌 따위가 매우 둔하다.
2
남의 감정이나 이목 따위를 고려하지 않고 어떤 자극에도 반응이 없다.
🌏 無: 없을 무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
무수 신경 섬유
(無髓神經纖維)
:
‘민말이집신경섬유’의 전 용어. (민말이집 신경 섬유: 둘러싸고 있는 껍질이 없는 신경 섬유. 척추동물에서는 감각 신경의 일부와 교감 신경의 대부분이, 무척추동물에서는 거의 모든 신경 섬유가 여기에 속한다.)
🌏 無: 없을 무 髓: 골수 수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纖: 가늘 섬 維: 바 유 -
무경계
(無經界)
:
‘무경계하다’의 어근. (무경계하다: 옳고 그름의 구별이 없다.)
🌏 無: 없을 무 經: 경서 경 界: 경계 계 -
무구 정광 대다라니경
(無垢淨光大陀羅尼經)
:
1966년 10월에 경주 불국사 석가탑에서 발견된 다라니경.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불국사를 중창하면서 석가탑을 세울 때 봉안된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이다. 국보 제126-6호.
🌏 無: 없을 무 垢: 때 구 淨: 깨끗할 정 光: 빛 광 大: 큰 대 陀: 羅: 그물 라 尼: 여승 니 화평할 니 經: 경서 경 -
무량의경
(無量義經)
:
법화 삼부경의 하나. 오늘날 전하는 것은 중국 제나라의 담마가타야사(曇摩伽陀耶舍)가 건원 3년(481)에 조정사(朝亭寺)에서 번역한 것으로 법화경의 서론이라고 할 수 있으며, 하나의 공상(空相)에서 무량(無量)의 법(法)이 나오는 것을 설명하였다. 1권.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經: 경서 경 -
무경강
(武經講)
:
무과 강서 시험의 하나. 해마다 1, 4, 7, 10월에 무경칠서 가운데서 원하는 하나를 강독하게 하여 치렀다.
🌏 武: 굳셀 무 經: 경서 경 講: 강론할 강 -
무배란성 월경
(無排卵性月經)
:
‘무배란월경’의 전 용어. (무배란 월경: 배란은 되지 않고 월경만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불임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지만, 초경부터 몇 년간 또는 폐경 전 몇 년간에 생리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다.)
🌏 無: 없을 무 排: 물리칠 배 卵: 알 란 性: 성품 성 月: 달 월 經: 경서 경 -
무량수관경
(無量壽觀經)
:
정토 삼부경의 하나. 정토종의 근본 경전으로, 송나라 강냥야사(畺良耶舍)가 번역하였다. 석가모니가 마가다 국왕 빈파사라(頻婆沙羅)의 왕비 위제희(韋提希)에게 설법한 극락왕생의 가르침으로, 아미타불과 극락의 모양을 말한 내용이다. 1권.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壽: 목숨 수 觀: 볼 관 經: 경서 경 -
무수 신경
(無髓神經)
:
‘민말이집신경섬유’의 전 용어. (민말이집 신경 섬유: 둘러싸고 있는 껍질이 없는 신경 섬유. 척추동물에서는 감각 신경의 일부와 교감 신경의 대부분이, 무척추동물에서는 거의 모든 신경 섬유가 여기에 속한다.)
🌏 無: 없을 무 髓: 골수 수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
무량수경
(無量壽經)
:
정토 삼부경의 하나. 진종ㆍ정토종의 근본 경전으로, 중국 위(魏)나라의 강승개가 번역하였다. 상권에는 아미타불이 인위(因位)에 있어서 사십팔원을 세워 서방 극락을 성취한 인과(因果)를 설명하고, 하권에는 중생이 염불하여 극락왕생을 하는 인과를 설명하였다. 2권.
🌏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壽: 목숨 수 經: 경서 경 -
무신경
(無神經)
:
1
감각이나 느낌 따위가 매우 둔함.
2
남의 감정이나 이목 따위를 고려하지 않고 어떤 자극에도 반응이 없음.
🌏 無: 없을 무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
무배란 월경
(無排卵月經)
:
배란은 되지 않고 월경만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불임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지만, 초경부터 몇 년간 또는 폐경 전 몇 년간에 생리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다.
🌏 無: 없을 무 排: 물리칠 배 卵: 알 란 月: 달 월 經: 경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