素 🌏한자(사자성어) 💡소 시작 155개
-
소적
(素炙)
:
두부를 양념하여 꼬챙이에 꿰어 불에 구운 음식.
🌏 素: 흴 소 炙: 구울 적 -
소양
(素養)
:
평소 닦아 놓은 학문이나 지식.
🌏 素: 흴 소 養: 기를 양 -
소원파
(素元波)
:
파동이 전하여질 때, 하위헌스의 원리에 의하여 그 파면상의 각 점이 파원이 되어 각 점에서 파동이 나온다고 여겨지는 많은 파동.
🌏 素: 흴 소 元: 으뜸 원 波: 물결 파 -
소견
(素絹)
:
1
흰빛의 견.
2
거칠고 나쁜 견직물로 만든 흰 법복(法服).
🌏 素: 흴 소 絹: 명주 견 -
소증
(素症)
:
푸성귀만 너무 먹어서 고기가 먹고 싶은 증세.
🌏 素: 흴 소 症: 증세 증 -
소잡
(素雜)
:
‘소잡하다’의 어근. (소잡하다: 꾸밈이 없고 잡스럽다.)
🌏 素: 흴 소 雜: 섞일 잡 -
소질
(素質)
:
1
본디부터 가지고 있는 성질. 또는 타고난 능력이나 기질.
2
육체적ㆍ정신적 기능이나 상태 따위의 본능적ㆍ선천적 경향. 또는 그런 태도.
🌏 素: 흴 소 質: 바탕 질 -
소판
(素板)
:
칠 따위를 입히지 아니한 흰 널판.
🌏 素: 흴 소 板: 널빤지 판 -
소수 정리
(素數定理)
:
자연수가 무한히 커질 때, 그 속에 들어 있는 소수는 어느 정도인가를 밝히는 정리. 아다마르가 증명하였다.
🌏 素: 흴 소 數: 셀 수 定: 정할 정 理: 다스릴 리 -
소발
(素髮)
:
하얗게 센 머리털.
🌏 素: 흴 소 髮: 터럭 발 -
소묘곡
(素描曲)
:
묘사적인 작은 기악곡.
🌏 素: 흴 소 描: 그릴 묘 曲: 굽을 곡 -
소상
(素像)
:
채색을 하지 아니한 상(像).
🌏 素: 흴 소 像: 모양 상 -
소찬
(素饌)
:
고기나 생선이 들어 있지 아니한 반찬.
🌏 素: 흴 소 饌: 반찬 찬 -
소삼채
(素三彩)
:
중국 청나라 때에, 흰 바탕 또는 검은 바탕에 황색ㆍ녹색ㆍ자색의 세 가지 색채 또는 엷은 황색ㆍ녹색ㆍ자색 바탕에 짙은 황색ㆍ녹색ㆍ자색의 세 가지 색의 잿물을 올려 쓰던 도자기 색채.
🌏 素: 흴 소 三: 석 삼 彩: 채색 채 -
소선
(素膳)
:
고기나 생선이 들어 있지 아니한 반찬.
🌏 素: 흴 소 膳: 반찬 선 -
소인자
(素因子)
:
어떤 정수를 소수만의 곱으로 나타낼 때의 각 인수. 12는 2x2x3이므로, 2와 3을 12의 소인수라고 한다.
🌏 素: 흴 소 因: 인할 인 子: 아들 자 -
소깍두기
(素깍두기)
:
젓국이나 양념을 넣지 아니하고 소금이나 장으로만 담근 깍두기.
🌏 素: 흴 소 -
소일
(素一)
:
조금도 섞임이나 꾸밈이 없음.
🌏 素: 흴 소 一: 하나 일 -
소원
(素願)
:
평소부터 늘 바라고 원하는 마음.
🌏 素: 흴 소 願: 바랄 원 -
소거
(素車)
:
흰 포장을 치거나 장식을 하지 아니한 수레. 장례 때 쓴다.
🌏 素: 흴 소 車: 수레 거 -
소잡하다
(素雜하다)
:
꾸밈이 없고 잡스럽다.
🌏 素: 흴 소 雜: 섞일 잡 -
소묘하다
(素描하다)
:
연필, 목탄, 철필 따위로 사물의 형태와 명암을 위주로 하여 그림을 그리다.
🌏 素: 흴 소 描: 그릴 묘 -
소일하다
(素一하다)
:
조금도 섞임이나 꾸밈이 없다.
🌏 素: 흴 소 一: 하나 일 -
소광
(素光)
:
달이나 눈, 이슬, 서리 따위의 흰빛.
🌏 素: 흴 소 光: 빛 광 -
소김치
(素김치)
:
젓국을 넣지 아니하고 소금으로만 담근 김치.
🌏 素: 흴 소 -
소월
(素月)
:
‘김정식’의 호. (김정식: ‘김소월’의 본명.)
🌏 素: 흴 소 月: 달 월 -
소안
(素顔)
:
1
흰 얼굴.
2
화장하지 아니한 얼굴.
3
수염이 없는 얼굴.
🌏 素: 흴 소 顔: 얼굴 안 -
소복
(素服)
:
하얗게 차려입은 옷. 흔히 상복으로 입는다.
🌏 素: 흴 소 服: 입을 복 -
소인
(素人)
:
어떤 일에 비전문적ㆍ비직업적인 사람 또는 익숙하지 아니한 사람.
🌏 素: 흴 소 人: 사람 인 -
소묘
(素描)
:
연필, 목탄, 철필 따위로 사물의 형태와 명암을 위주로 그림을 그림. 또는 그 그림.
🌏 素: 흴 소 描: 그릴 묘 -
소전
(素荃)
:
‘손재형’의 호. (손재형: 서예가(1903~1981). 자는 명보(明甫). 호는 소전(素荃). 8ㆍ15 광복 후 국전(國展) 심사 위원과 운영 위원으로 활약하였고, 소전체를 개발하여 서예 발전에 공헌하였다. 저서에 ≪팔마유풍(八馬遺風)≫이 있다.)
🌏 素: 흴 소 荃: 향초 전 -
소심
(素心)
:
본디 지니고 있는 마음.
🌏 素: 흴 소 心: 마음 심 -
소관
(素官)
:
낮은 벼슬.
🌏 素: 흴 소 官: 벼슬 관 -
소박하다
(素朴하다)
:
꾸밈이나 거짓이 없고 수수하다.
🌏 素: 흴 소 朴: 순박할 박 -
소지
(素志)
:
평소에 늘 지니고 있는 생각.
🌏 素: 흴 소 志: 뜻 지 -
소행
(素行)
:
평소의 행실.
🌏 素: 흴 소 行: 다닐 행 -
소악
(素堊)
:
석회로 칠한 흰 벽.
🌏 素: 흴 소 堊: 백토 악 -
소문대요
(素問大要)
:
대한 제국 광무(光武) 10년(1906)에 이규준(李圭晙)이 편찬한 의서(醫書). 동양 최고(最古) 의학서인 ≪소문(素問)≫을 바탕으로 세자와의 문답 형식으로 씌어 있다. 4권 2책.
🌏 素: 흴 소 問: 물을 문 大: 큰 대 要: 중요할 요 -
소정하다
(素定하다)
:
본래부터 작정하다.
🌏 素: 흴 소 定: 정할 정 -
소선
(素扇)
:
흰 깁을 발라 만든 부채.
🌏 素: 흴 소 扇: 부채 선 -
소환두
(素鐶頭)
:
아무런 꾸밈새가 없는 둥근 고리로 마감한 칼자루.
🌏 素: 흴 소 鐶: 고리 환 頭: 머리 두 -
소교의
(素交椅)
:
장사 지내기 전에 신위(神位)를 모시기 위하여 희게 꾸민 교의.
🌏 素: 흴 소 交: 사귈 교 椅: 의나무 의 -
소매
(素昧)
:
‘소매하다’의 어근. (소매하다: 견문이 좁고 사리에 어둡다.)
🌏 素: 흴 소 昧: 어두울 매 -
소색병
(素色餠)
:
특별한 모양으로 꾸미지 않고 색절편만 밥소라에 보기 좋게 담은 떡.
🌏 素: 흴 소 色: 빛 색 餠: 밀가루떡 병 -
소매하다
(素昧하다)
:
견문이 좁고 사리에 어둡다.
🌏 素: 흴 소 昧: 어두울 매 -
소매평생
(素昧平生)
:
견문이 좁고 세상 형편에 어두운 채 지내는 한평생.
🌏 素: 흴 소 昧: 어두울 매 平: 평평할 평 生: 날 생 -
소피대
(素皮帶)
:
흰 가죽띠.
🌏 素: 흴 소 皮: 가죽 피 帶: 띠 대 -
소묘되다
(素描되다)
:
연필, 목탄, 철필 따위로 사물의 형태와 명암을 위주로 하는 그림이 그려지다.
🌏 素: 흴 소 描: 그릴 묘 -
소하다
(素하다)
:
1
육류를 먹지 아니하고 채식을 하다.
2
상중(喪中)에 고기나 생선 따위 비린 음식을 먹지 아니하다.
🌏 素: 흴 소 -
소추
(素秋)
:
‘가을철’을 달리 이르는 말. 오행설(五行說)에서 흰빛은 가을에 해당한다는 데서 유래한다. (가을철: 계절이 가을인 때.)
🌏 素: 흴 소 秋: 가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