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 🌏한자(사자성어) 💡전 끝 11개
木:
나무 목
모과 모
총획:4
부수:木
국어사전에서 🌏한자 "木 (나무 목, 모과 모)" 단어 중에서, 끝 글자가 '전'인 단어는 11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시작 글자
-
목전
(木箭)
:
조선 시대에, 무과의 초시와 복시 때 시험용으로 쓰던, 나무로 만든 화살.
🌏 木: 나무 목 箭: 화살 전 -
목기전
(木器廛)
:
여러 가지 나무 그릇을 파는 가게나 시전(市廛).
🌏 木: 나무 목 器: 그릇 기 廛: 가게 전 -
목물전
(木物廛)
:
여러 가지 나무 그릇을 파는 가게나 시전(市廛).
🌏 木: 나무 목 物: 만물 물 廛: 가게 전 -
장목전
(長木廛)
:
온갖 재목을 파는 가게.
🌏 長: 길 장 木: 나무 목 廛: 가게 전 -
포목전
(布木廛)
:
베나 무명 따위의 옷감을 파는 가게.
🌏 布: 베 포 木: 나무 목 廛: 가게 전 -
목우전
(木牛戰)
:
경상남도 영산에 전승되는 민속놀이의 하나. 나무로 소의 모양을 만들어 편을 갈라 서로 겨루어 상대편을 먼저 땅에 주저앉히는 편이 이긴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25호.
🌏 木: 나무 목 牛: 소 우 戰: 싸울 전 -
칠목기전
(漆木器廛)
:
예전에, 옻칠을 하여 만든 가구나 나무 그릇 따위를 팔던 가게.
🌏 漆: 옻 칠 木: 나무 목 器: 그릇 기 廛: 가게 전 -
시목전
(柴木廛)
:
예전에, 땔나무를 팔던 가게.
🌏 柴: 섶 시 木: 나무 목 廛: 가게 전 -
은목전
(銀木廛)
:
‘면포전’을 달리 이르던 말. 은을 겸하여 팔았기 때문에 이렇게 불렀다. (면포전: 조선 시대의 육주비전의 하나. 무명을 팔던 가게이다. 한때 은을 겸하여 팔았으므로 은목전이라 하였고, 나중에는 백목전이라고도 하였다.)
🌏 銀: 은 은 木: 나무 목 廛: 가게 전 -
백목전
(白木廛)
:
‘면포전’을 달리 이르는 말. (면포전: 조선 시대의 육주비전의 하나. 무명을 팔던 가게이다. 한때 은을 겸하여 팔았으므로 은목전이라 하였고, 나중에는 백목전이라고도 하였다.)
🌏 白: 흰 백 木: 나무 목 廛: 가게 전 -
목전
(木栓)
:
‘코르크’로 만든 마개. (코르크: 코르크나무나 굴참나무 따위에서, 식물 세포의 세포벽에 식물 보호 조직이 모여 싸인 세포층. 죽은 세포로서 세포벽은 밀랍 같은 물질인 슈베린을 함유하고 있어 물과 기체가 스며들지 못한다.)
🌏 木: 나무 목 栓: 나무못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