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한자(사자성어) 💡지명 분야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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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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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동쪽 끝에 있는 입헌 군주국. 일본 열도를 이루는 홋카이도(北海道)ㆍ혼슈(本州)ㆍ시코쿠(四國)ㆍ규슈(九州) 및 그 부속 도서(島嶼)로 이루어진 섬나라로, 1867년 메이지 유신(明治維新) 이후 자본주의적 군주 국가로서 급속히 발전하였다. 농업과 공업, 전자 산업이 발달하여 경제 수준이 높으며, 일본어를 사용하고 한자와 가나를 쓴다. 수도는 도쿄, 면적은 37만 7800㎢.
🌏 日: 날 일 本: 근본 본 -
일
(日)
:
‘일본’을 이르는 말. (일본: 아시아 동쪽 끝에 있는 입헌 군주국. 일본 열도를 이루는 홋카이도(北海道)ㆍ혼슈(本州)ㆍ시코쿠(四國)ㆍ규슈(九州) 및 그 부속 도서(島嶼)로 이루어진 섬나라로, 1867년 메이지 유신(明治維新) 이후 자본주의적 군주 국가로서 급속히 발전하였다. 농업과 공업, 전자 산업이 발달하여 경제 수준이 높으며, 일본어를 사용하고 한자와 가나를 쓴다. 수도는 도쿄, 면적은 37만 7800㎢.)
🌏 日: 날 일 -
영일군
(迎日郡)
:
경상북도에 있던 군.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포항시로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 迎: 맞이할 영 日: 날 일 郡: 고을 군 -
일본국
(日本國)
:
‘일본’의 공식 국가명. (일본: 아시아 동쪽 끝에 있는 입헌 군주국. 일본 열도를 이루는 홋카이도(北海道)ㆍ혼슈(本州)ㆍ시코쿠(四國)ㆍ규슈(九州) 및 그 부속 도서(島嶼)로 이루어진 섬나라로, 1867년 메이지 유신(明治維新) 이후 자본주의적 군주 국가로서 급속히 발전하였다. 농업과 공업, 전자 산업이 발달하여 경제 수준이 높으며, 일본어를 사용하고 한자와 가나를 쓴다. 수도는 도쿄, 면적은 37만 7800㎢.)
🌏 日: 날 일 本: 근본 본 國: 나라 국 -
일월담
(日月潭)
:
→ 르웨탄. (르웨탄: 대만 타이중현(臺中縣)의 산에 있는 호수. 대만 팔경(八景)의 하나로 대만 제일의 담수호(淡水湖)이다. 면적은 5.4㎢.)
🌏 日: 날 일 月: 달 월 潭: 깊을 담 -
차일봉
(遮日峯)
:
함경남도 북청군 상차서면에 있는 산. 높이는 1,663미터.
🌏 遮: 막을 차 日: 날 일 峯: 봉우리 봉 -
차일봉
(遮日峯)
:
함경남도 풍산군 웅이면과 신흥군 동상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2,508미터.
🌏 遮: 막을 차 日: 날 일 峯: 봉우리 봉 -
영일만
(迎日灣)
:
경상북도 동해안 남부와 영일반도 사이에 있는 만. 포항시를 안고 있으며 포항 제철 공업 지대가 있다.
🌏 迎: 맞이할 영 日: 날 일 灣: 물굽이 만 -
일본 열도
(日本列島)
:
아시아 대륙 동쪽에 있는 활 모양의 열도. 홋카이도(北海道), 혼슈(本州), 시코쿠(四國), 규슈(九州) 따위의 큰 섬과 3,500여 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 日: 날 일 本: 근본 본 列: 벌일 열 島: 섬 도 -
일출봉
(日出峯)
:
강원도 고성군 서면과 회양군 내금강면 사이에 있는 산봉우리. 높이는 1,552미터.
🌏 日: 날 일 出: 날 출 峯: 봉우리 봉 - 르웨탄 (Riyuetan[日月潭]) : 대만 타이중현(臺中縣)의 산에 있는 호수. 대만 팔경(八景)의 하나로 대만 제일의 담수호(淡水湖)이다. 면적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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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봉
(遮日峯)
:
강원도 고성군과 회양군 사이에 있는 산봉우리. 내금강 안에 있다. 높이는 1,529미터.
🌏 遮: 막을 차 日: 날 일 峯: 봉우리 봉 -
생일도
(生日島)
: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에 속하는 섬. 부근 바다 수산업의 중심지로 굴, 김의 양식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11.3㎢.
🌏 生: 날 생 日: 날 일 島: 섬 도 -
일본 알프스
(日本A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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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부에 있는 히다산맥(飛驒山脈), 기소산맥(木曾山脈), 아카이시산맥(赤石山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이름. 히다산맥을 북알프스, 기소산맥의 코마가타케(駒岳) 연봉(連峯)을 중앙알프스, 아카이시산맥 남쪽을 남알프스라고 한다.
🌏 日: 날 일 本: 근본 본 - 닛코 (Nikkô[日光]) : 일본 도치기현(栃木縣) 서북부에 있는 관광 도시. 칠기(漆器) 생산과 목공업이 활발하며 구리, 알루미늄 따위의 제련업도 발달하였다. 면적은 3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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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포
(三日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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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호수. 신라 때에 네 화랑이 이곳에 왔다가 아름다운 경치에 매료되어 사흘을 머물렀던 데서 유래된 명칭이다. 사선정(四仙亭)ㆍ몽천암(夢天庵) 따위의 고적(古跡)이 있으며, 관동 팔경의 하나이다. 면적은 0.7㎢.
🌏 三: 석 삼 日: 날 일 浦: 개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