奏 🌏한자(사자성어) 💡奏 한자 349개
奏:
아뢸 주
총획:9
부수:大
국어사전에서 🌏한자 "奏 (아뢸 주)" 단어 중에서, 한자 '奏 (아뢸 주)' 관련 단어는 349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끝 글자
시작 글자
-
부주하다
(敷奏하다)
:
윗사람에게 아뢰다.
🌏 敷: 펼 부 奏: 아뢸 주 -
진주사
(陳奏使)
:
조선 시대에, 동지사(冬至使) 이외에 중국에 주청할 일이 있을 때 보내던 사절.
🌏 陳: 늘어놓을 진 奏: 아뢸 주 使: 부릴 사 -
주자
(奏者)
:
악기를 다루어 곡을 표현하는 사람.
🌏 奏: 아뢸 주 者: 놈 자 -
송주하다
(誦奏하다)
:
임금에게 아뢰는 글을 읽어 올리다.
🌏 誦: 욀 송 奏: 아뢸 주 -
연주
(演奏)
:
악기를 다루어 곡을 표현하거나 들려주는 일.
🌏 演: 멀리 흐를 연 奏: 아뢸 주 -
삼중주곡
(三重奏曲)
:
삼중주로 된 곡.
🌏 三: 석 삼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奏: 아뢸 주 曲: 굽을 곡 -
연주력
(演奏力)
:
악기를 다루어 곡을 나타내는 능력.
🌏 演: 멀리 흐를 연 奏: 아뢸 주 力: 힘 력 -
예주
(禮奏)
:
앙코르에 응한 답례 연주.
🌏 禮: 예도 예 奏: 아뢸 주 -
분주하다
(分奏하다)
:
관현악 따위에서, 많은 현악기의 주자(奏者)가 한 성부를 합주하는 경우, 두 개 이상의 성부로 나누어 연주하다.
🌏 分: 나눌 분 奏: 아뢸 주 -
독주가
(獨奏家)
:
독주를 전문으로 하는 음악가.
🌏 獨: 홀로 독 奏: 아뢸 주 家: 집 가 -
장식주
(裝飾奏)
:
어떤 악곡에서 독창자 또는 독주자의 기교를 마음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작곡한 부분. 이 부분에는 반주가 없다.
🌏 裝: 꾸밀 장 飾: 꾸밀 식 奏: 아뢸 주 -
주상
(奏商)
:
조선 시대에,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구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 奏: 아뢸 주 商: 장사 상 -
주공하다
(奏功하다)
:
1
공들인 보람이 드러나다.
2
일이 성취되다.
3
공을 세우거나 일의 성공을 임금에게 아뢰다.
🌏 奏: 아뢸 주 功: 공 공 -
주품하다
(奏稟하다)
:
임금에게 아뢰다.
🌏 奏: 아뢸 주 稟: 줄 품 -
주면하다
(奏免하다)
:
임금에게 아뢰어 벼슬을 면하게 하다.
🌏 奏: 아뢸 주 免: 면할 면 -
주악되다
(奏樂되다)
:
음악이 연주되다.
🌏 奏: 아뢸 주 樂: 풍류 악 -
주문사
(奏聞使)
:
조선 시대에, 동지사(冬至使) 이외에 중국에 주청할 일이 있을 때 보내던 사절.
🌏 奏: 아뢸 주 聞: 들을 문 使: 부릴 사 -
앙주
(仰奏)
:
천자께 삼가 아룀.
🌏 仰: 우러를 앙 奏: 아뢸 주 -
삼부 합주곡
(三部合奏曲)
:
삼부 합주를 위한 곡.
🌏 三: 석 삼 部: 나눌 부 合: 합할 합 奏: 아뢸 주 曲: 굽을 곡 -
주변궁
(奏變宮)
:
조선 시대에,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구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 奏: 아뢸 주 變: 변할 변 宮: 집 궁 -
이중주
(二重奏)
:
두 개의 악기로 합주하는 연주.
🌏 二: 두 이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奏: 아뢸 주 -
삼중 협주곡
(三重協奏曲)
:
세 개의 독주 악기를 가진 협주곡.
🌏 三: 석 삼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協: 도울 협 奏: 아뢸 주 曲: 굽을 곡 -
궁주하다
(弓奏하다)
:
현악기를 활로 켜서 연주하다.
🌏 弓: 활 궁 奏: 아뢸 주 -
취주 악기
(吹奏樂器)
:
입으로 불어서 관 안의 공기를 진동시켜 소리를 내는 악기. 목관 악기와 금관 악기의 두 가지가 있다.
🌏 吹: 불 취 奏: 아뢸 주 樂: 풍류 악 器: 그릇 기 -
삼중주
(三重奏)
:
서로 다른 세 개의 악기로 연주하는 실내악 중주.
🌏 三: 석 삼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奏: 아뢸 주 -
집주
(執奏)
:
고려 시대에, 추밀원에 속한 벼슬.
🌏 執: 잡을 집 奏: 아뢸 주 -
의주
(議奏)
:
예전에, 어떤 문제를 토의하고 그 의견을 임금에게 글로 써서 내던 일.
🌏 議: 의논할 의 奏: 아뢸 주 -
주차
(奏差)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구실아치.
🌏 奏: 아뢸 주 差: 어그러질 차 -
주상
(奏上)
:
임금에게 아뢰던 일.
🌏 奏: 아뢸 주 上: 위 상 -
진주
(陳奏)
:
사정을 윗사람에게 진술하여 아룀.
🌏 陳: 늘어놓을 진 奏: 아뢸 주 -
지주사
(知奏事)
:
고려 시대에, 중추원에서 왕명(王命)의 출납을 맡아보던 승선(承宣)의 으뜸 벼슬. 문종 때에 두었다가 충렬왕 24년(1298)에 지신사로 고쳤다.
🌏 知: 알 지 奏: 아뢸 주 事: 일 사 -
주담
(奏譚)
:
어떤 이야기를 임금에게 아룀.
🌏 奏: 아뢸 주 譚: 편안할 담 -
주각
(奏角)
:
조선 시대에,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구품 내명부(內命婦)의 품계.
🌏 奏: 아뢸 주 角: 뿔 각 -
주
(奏)
:
‘주하다’의 어근. (주하다: 악기를 다루어 곡을 표현하거나 들려주다., 임금에게 말씀을 아뢰다.)
🌏 奏: 아뢸 주 -
후주
(後奏)
:
반주에서 독주나 독창이 끝난 뒤에 연주하는 부분.
🌏 後: 뒤 후 奏: 아뢸 주 -
계주
(啓奏)
:
조선 시대에, 신하가 글로 임금에게 아뢰던 일.
🌏 啓: 열 계 奏: 아뢸 주 -
반주단
(伴奏團)
:
노래나 기악 연주를 도와주기 위하여 옆에서 다른 악기를 연주하는 집단.
🌏 伴: 짝 반 奏: 아뢸 주 團: 둥글 단 -
주소하다
(奏疏하다)
:
임금에게 글을 올리다. 주로 간관(諫官)이나 삼관(三館)의 관원이 임금에게 정사(政事)를 간하기 위하여 올렸다.
🌏 奏: 아뢸 주 疏: 트일 소 -
합주단
(合奏團)
:
두 사람 이상으로 조직한 합주 단체.
🌏 合: 합할 합 奏: 아뢸 주 團: 둥글 단 -
주사하다
(奏事하다)
:
공사(公事)를 임금에게 아뢰다.
🌏 奏: 아뢸 주 事: 일 사 -
자유변주곡
(自由變奏曲)
:
주제의 가락이나 화성, 리듬, 박자까지도 자유스럽게 변화시켜 만든 변주곡.
🌏 自: 스스로 자 由: 말미암을 유 變: 변할 변 奏: 아뢸 주 曲: 굽을 곡 -
연주
(筵奏)
:
왕의 면전에서 아뢰던 일.
🌏 筵: 대자리 연 奏: 아뢸 주 -
반주
(伴奏)
:
노래나 기악의 연주를 도와주기 위하여 옆에서 다른 악기를 연주함. 또는 그렇게 하는 연주.
🌏 伴: 짝 반 奏: 아뢸 주 -
복주하다
(覆奏하다)
:
보내온 공문을 검토하여 임금에게 아뢰다.
🌏 覆: 엎어질 복 奏: 아뢸 주 -
변주부 아리아
(變奏附aria)
:
1
변주곡풍의 노래.
2
가곡을 바탕으로 한 변주곡.
🌏 變: 변할 변 奏: 아뢸 주 附: 붙을 부 -
연주자
(演奏者)
:
악기를 다루어 곡을 표현하는 사람.
🌏 演: 멀리 흐를 연 奏: 아뢸 주 者: 놈 자 -
주청하다
(奏請하다)
:
임금에게 아뢰어 청하다.
🌏 奏: 아뢸 주 請: 청할 청 -
궁간주
(弓杆奏)
:
바이올린 따위의 현악기에서, 활대의 나무 부분으로 현을 두드려 소리를 내는 수법.
🌏 弓: 활 궁 杆: 쓰러진 나무 간 奏: 아뢸 주 -
주임관
(奏任官)
:
조선 시대에, 대신이 임금에게 주천하여 임명하던 관직. 갑오개혁 이후에 두었는데 칙임관의 아래, 판임관의 위이다.
🌏 奏: 아뢸 주 任: 맡길 임 官: 벼슬 관 -
현악 삼중주
(絃樂三重奏)
: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의 세 개 현악기로 연주하는 실내악의 한 형태.
🌏 絃: 악기 줄 현 樂: 풍류 악 三: 석 삼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奏: 아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