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 🌏한자(사자성어) 💡음악 분야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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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상곡
(入實相曲)
:
신라 때, 옥보고가 지은 거문고곡 30곡 가운데 하나.
🌏 入: 들 입 實: 열매 실 相: 서로 상 曲: 굽을 곡 -
입파악
(入破樂)
:
1
음악이 끝나려 할 때에 하는 합주.
2
궁중 정재(呈才)의 하나인 곡파무에 맞추어 부르거나 연주하는 곡의 하나.
🌏 入: 들 입 破: 깨뜨릴 파 樂: 풍류 악 -
삼현 회입
(三絃回入)
:
<현악 영산회상>의 다섯째 곡. 삼현 육각 곧 향피리 중심의 대풍류로 되풀이되는 형식이다.
🌏 三: 석 삼 絃: 악기 줄 현 回: 돌아올 회 入: 들 입 -
상청환입
(上淸還入)
:
국악 장단의 하나. 조선 시대의 궁중 연례악 수연장을 한 옥타브 위로 올려 그 가락을 바꾼 변주곡이다.
🌏 上: 위 상 淸: 맑을 청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도입리
(道入里)
:
→ 도드리. ‘도드리’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도드리: 농악 십이채의 셋째 가락의 이름., → 도드리장단.)
🌏 道: 길 도 入: 들 입 里: 마을 리 -
본환입
(本還入)
:
아악에 속하는 국악곡의 하나. 현악 보허자 미후사의 둘째 구 환입(還入) 가락을 독립시켜 그 끝에 첫째 구인 환두(還頭)까지를 첨가하여 변주한 곡으로, 하성조 따위의 아명(雅名)으로 불리기도 한다.
🌏 本: 근본 본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영산환입
(靈山還入)
:
현악 영산회상곡 가운데 삼현 도드리를 이르는 말.
🌏 靈: 신령 영 山: 뫼 산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삼현 환입
(三絃還入)
:
<현악 영산회상>의 다섯째 곡. 삼현 육각 곧 향피리 중심의 대풍류로 되풀이되는 형식이다.
🌏 三: 석 삼 絃: 악기 줄 현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양청환입
(兩淸還入)
:
아악 합주곡의 하나. 거문고의 연주법에서 온 이름이며, 웃도드리의 변주곡으로 <천년만세(千年萬歲)>라는 모음곡의 두 번째 곡이다.
🌏 兩: 두 양 淸: 맑을 청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상현 환입
(上絃還入)
:
→ 삼현도드리. (삼현 도드리: <현악 영산회상>의 다섯째 곡. 삼현 육각 곧 향피리 중심의 대풍류로 되풀이되는 형식이다.)
🌏 上: 위 상 絃: 악기 줄 현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염불환입
(念佛還入)
:
<현악 영산회상>의 일곱째 곡.
🌏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보허자삭환입
(步虛子數還入)
:
국악 장단의 하나. 조선 시대의 궁중 연례악 수연장을 한 옥타브 위로 올려 그 가락을 바꾼 변주곡이다.
🌏 步: 걸음 보 虛: 빌 허 子: 아들 자 數: 자주 삭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보허자본환입
(步虛子本還入)
:
아악에 속하는 국악곡의 하나. 현악 보허자 미후사의 둘째 구 환입(還入) 가락을 독립시켜 그 끝에 첫째 구인 환두(還頭)까지를 첨가하여 변주한 곡으로, 하성조 따위의 아명(雅名)으로 불리기도 한다.
🌏 步: 걸음 보 虛: 빌 허 子: 아들 자 本: 근본 본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하현환입
(下絃還入)
:
<현악 영산회상>의 여섯째 곡. 삼현 도드리의 변주곡으로서, 거문고 연주에서 삼현 도드리는 7괘에서 타고 이 곡은 4괘에서 타는 데서 하현이라고 이른다.
🌏 下: 아래 하 絃: 악기 줄 현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미환입
(尾還入)
:
아악에 속하는 국악곡의 하나. 현악 보허자 미후사의 둘째 구 환입(還入) 가락을 독립시켜 그 끝에 첫째 구인 환두(還頭)까지를 첨가하여 변주한 곡으로, 하성조 따위의 아명(雅名)으로 불리기도 한다.
🌏 尾: 꼬리 미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미후입리
(尾後入里)
:
아악에 속하는 국악곡의 하나. 현악 보허자 미후사의 둘째 구 환입(還入) 가락을 독립시켜 그 끝에 첫째 구인 환두(還頭)까지를 첨가하여 변주한 곡으로, 하성조 따위의 아명(雅名)으로 불리기도 한다.
🌏 尾: 꼬리 미 後: 뒤 후 入: 들 입 里: 마을 리 -
삭환입
(數還入)
:
국악 장단의 하나. 조선 시대의 궁중 연례악 수연장을 한 옥타브 위로 올려 그 가락을 바꾼 변주곡이다.
🌏 數: 자주 삭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삽입부
(揷入部)
:
악곡의 주제가 되풀이되는 사이에 끼워 넣는 자유로운 곡의 마디.
🌏 揷: 꽂을 삽 入: 들 입 部: 나눌 부 -
삽입곡
(揷入曲)
:
악곡에서, 두 개의 주부(主部) 사이에 삽입된 부분.
🌏 揷: 꽂을 삽 入: 들 입 曲: 굽을 곡 -
우조 가락 환입
(羽調가락還入)
:
평조 가락에 의한 도드리. 보허자의 파생곡인 잔도드리와 양청도드리를 또 한 번 변주한 곡이다.
🌏 羽: 깃 우 調: 고를 조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하성회입
(下城回入)
:
<현악 영산회상>의 여섯째 곡. 삼현 도드리의 변주곡으로서, 거문고 연주에서 삼현 도드리는 7괘에서 타고 이 곡은 4괘에서 타는 데서 하현이라고 이른다.
🌏 下: 아래 하 城: 재 성 回: 돌아올 회 入: 들 입 -
소환입
(小還入)
:
국악 장단의 하나. 조선 시대의 궁중 연례악 수연장을 한 옥타브 위로 올려 그 가락을 바꾼 변주곡이다.
🌏 小: 작을 소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도입부
(導入部)
:
악곡의 주요 부분에 들어가기 전에 도입적 역할로서 마련한 부분. 비교적 늦은 템포의 연주로, 교향곡이나 소나타의 머리 부분에 둔다.
🌏 導: 이끌 도 入: 들 입 部: 나눌 부 -
하청환입
(下淸還入)
:
아악에 속하는 국악곡의 하나. 현악 보허자 미후사의 둘째 구 환입(還入) 가락을 독립시켜 그 끝에 첫째 구인 환두(還頭)까지를 첨가하여 변주한 곡으로, 하성조 따위의 아명(雅名)으로 불리기도 한다.
🌏 下: 아래 하 淸: 맑을 청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계면 가락 환입
(界面가락還入)
:
<천년만세> 가운데 첫째 곡. 계면조 가락의 도드리로 비교적 빠른 12박자 장단의 84각(刻) 구성이며, 주로 <현악 영산회상곡>에 잇대어 연주된다.
🌏 界: 경계 계 面: 낯 면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세환입
(細還入)
:
국악 장단의 하나. 조선 시대의 궁중 연례악 수연장을 한 옥타브 위로 올려 그 가락을 바꾼 변주곡이다.
🌏 細: 가늘 세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