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한자(사자성어) 💡8 글자 10개
佛:
부처 불
도울 필
총획:7
부수:人
국어사전에서 🌏한자 "佛 (부처 불, 도울 필)" 단어 중에서, '글자수 8개'의 단어는 1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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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불사지 석각 불상
(掘佛寺址石刻佛像)
:
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 굴불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거대한 화강석의 사면을 다듬어 서면(西面)에 아미타 삼존, 동면(東面)에 약사여래, 남면(南面)에 석가여래, 북면(北面)에 미륵보살의 상을 새겼다. 보물 제121호.
🌏 掘: 팔 굴 佛: 부처 불 寺: 절 사 址: 터 지 石: 돌 석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佛: 부처 불 像: 모양 상 -
불모대공작명왕경
(佛母大孔雀明王經)
:
공작명왕의 신주(神呪)를 써 놓은 불경. 중국 당나라 불공(不空)이 한역한 것이 있다. 3권.
🌏 佛: 부처 불 母: 어머니 모 大: 큰 대 孔: 구멍 공 雀: 참새 작 明: 밝을 명 王: 임금 왕 經: 경서 경 -
서산 마애 삼존 불상
(瑞山磨崖三尊佛像)
: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에 있는 마애 불상. 백제 말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화강암에 조각한 불상으로, 본존 여래 입상을 중심으로 하여 왼쪽에 반가 사유형(半跏思惟形)의 보살 좌상이, 오른쪽에 보살 입상이 안치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 삼존상’이다. 국보 제84호.
🌏 瑞: 상서 서 山: 뫼 산 磨: 갈 마 崖: 벼랑 애 三: 석 삼 尊: 높을 존 佛: 부처 불 像: 모양 상 -
초목국토실개성불
(草木國土悉皆成佛)
:
초목이나 국토처럼 심정(心情)이 없는 것도 성불할 수 있다고 하는 이론.
🌏 草: 풀 초 木: 나무 목 國: 나라 국 土: 흙 토 悉: 갖출 실 皆: 다 개 成: 이룰 성 佛: 부처 불 -
세계 불교도 우의회
(世界佛敎徒友誼會)
:
1950년에 미얀마의 양곤에서 결성된 전 세계 불교의 포괄적인 국제 협력 조직. 1963년에 한국 지부 위원회가 결성되었다.
🌏 世: 세대 세 界: 경계 계 佛: 부처 불 敎: 가르칠 교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友: 벗 우 誼: 옳을 의 會: 모일 회 -
직지인심견성성불
(直指人心見性成佛)
:
선원에서, 깨달음을 나타내는 말. 가르침에 기대지 않고 좌선에 의하여 사람의 마음을 직관함으로써 부처의 깨달음에 도달함을 이르는 말이다.
🌏 直: 곧을 직 指: 가리킬 지 人: 사람 인 心: 마음 심 見: 볼 견 性: 성품 성 成: 이룰 성 佛: 부처 불 -
금동 신묘명 삼존불
(金銅辛卯銘三尊佛)
:
‘금동신묘명삼존불입상’의 전 이름. (금동 신묘명 삼존불 입상: 고구려 때의 금동 불상. 삼국 시대의 금동 일광 삼존불(一光三尊佛) 가운데 제일 크고 뚜렷한 것으로, 1930년에 황해도 곡산군 화촌면 봉산리에서 출토되었다. 국보 제85호.)
🌏 金: 쇠 금 銅: 구리 동 辛: 매울 신 卯: 토끼 묘 銘: 새길 명 三: 석 삼 尊: 높을 존 佛: 부처 불 -
조불 수호 통상 조약
(朝佛修好通商條約)
:
조선 고종 23년(1886)에 조선과 프랑스가 수교와 통상을 목적으로 맺은 조약. 프랑스는 조선에 천주교를 포교할 목적으로 여러 차례 국교를 맺고자 하였으나, 종교 문제로 인한 마찰과 오해로 다른 나라보다 늦어지자, 전권 위원 코고르당(Cogordan)을 파견하여 조인을 완료하였다.
🌏 朝: 아침 조 佛: 부처 불 修: 닦을 수 好: 좋을 호 通: 통할 통 商: 장사 상 條: 가지 조 約: 맺을 약 -
금동 계미명 삼존불
(金銅癸未銘三尊佛)
:
‘금동계미명삼존불입상’의 전 이름. (금동 계미명 삼존불 입상: 구리에 금을 입힌 삼존불. 화두형(火頭形)으로 큰 광배(光背)의 중앙에 독립된 여래형(如來形) 입상을 세우고 좌우에 협시(脇侍) 보살이 있으며, 백제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17.5cm, 광배 높이는 12.5cm. 국보 제72호.)
🌏 金: 쇠 금 銅: 구리 동 癸: 열째 천간 계 未: 아닐 미 銘: 새길 명 三: 석 삼 尊: 높을 존 佛: 부처 불 -
한불 수호 통상 조약
(韓佛修好通商條約)
:
조선 고종 23년(1886)에 조선과 프랑스가 수교와 통상을 목적으로 맺은 조약. 프랑스는 조선에 천주교를 포교할 목적으로 여러 차례 국교를 맺고자 하였으나, 종교 문제로 인한 마찰과 오해로 다른 나라보다 늦어지자, 전권 위원 코고르당(Cogordan)을 파견하여 조인을 완료하였다.
🌏 韓: 나라 한 佛: 부처 불 修: 닦을 수 好: 좋을 호 通: 통할 통 商: 장사 상 條: 가지 조 約: 맺을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