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 🌏한자(사자성어) 💡사 끝 59개
-
삼사사
(三司使)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 좌사(左使)와 우사(右使)로 나누고 공민왕 11년(1362)에 정이품으로 올렸다.
🌏 三: 석 삼 司: 맡을 사 使: 부릴 사 -
삼사
(三赦)
: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세 가지 조건에 해당하던 사람. 7세 이하의 어린이, 80세 이상의 노인, 정신 장애인을 이른다.
🌏 三: 석 삼 赦: 용서할 사 -
삼도 통제사
(三道統制使)
:
임진왜란 때에, 경상ㆍ전라ㆍ충청 세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선조 26년(1593)에 설치하여 이순신을 임명하였다.
🌏 三: 석 삼 道: 길 도 統: 거느릴 통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삼합사
(三合絲)
:
세 가닥의 올로 꼰 실.
🌏 三: 석 삼 合: 합할 합 絲: 실 사 -
판삼사사
(判三司事)
:
1
고려 시대에 둔, 삼사(三司)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으로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2
조선 시대에 둔, 삼사(三司)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三: 석 삼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삼생구사
(三生九死)
:
삼생에 아홉 번 죽는다는 뜻으로, 여러 번 죽음을 이르는 말.
🌏 三: 석 삼 生: 날 생 九: 아홉 구 死: 죽을 사 -
삼법사
(三法司)
:
조선 시대에, 법을 맡아 다스리던 세 관아. 형조, 한성부, 사헌부를 이른다.
🌏 三: 석 삼 法: 법도 법 司: 맡을 사 -
구삼국사
(舊三國史)
:
고려 시대에 김부식의 ≪삼국사기≫ 이전에 있었던 역사책. 이규보의 ≪동명왕편≫ 서(序)에 언급되어 있으나 편찬자는 미상이며 오늘날 전하지 않는다.
🌏 舊: 옛 구 三: 석 삼 國: 나라 국 史: 역사 사 -
재고삼사
(再考三思)
:
다시 헤아리고 여러 번 거듭 생각함.
🌏 再: 다시 재 考: 상고할 고 三: 석 삼 思: 생각 사 -
삼반차사
(三班差使)
:
고려 시대에, 액정국에 속한 남반 벼슬. 예종 11년(1116)에 상승내승지를 고친 것이다.
🌏 三: 석 삼 班: 나눌 반 差: 어그러질 차 使: 부릴 사 -
영삼사사
(領三司事)
:
1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벼슬. 우왕 때 둔 것으로 판삼사사의 위이다.
2
조선 전기에 둔 삼사의 으뜸 벼슬. 태종 5년(1405)에 호조(戶曹)에 합하였다.
🌏 領: 거느릴 영 三: 석 삼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삼유생사
(三有生死)
:
삼계(三界)를 유전(流轉)하며 생사를 거듭하는 일. 또는 그런 범인(凡人)의 생사.
🌏 三: 석 삼 有: 있을 유 生: 날 생 死: 죽을 사 -
삼성사
(三聖祠)
:
환인(桓因), 환웅(桓雄), 환검(桓儉)을 모신 사당. 황해도 구월산에 있던 것을 일제 강점기에 일본 관리들이 헐어 버렸다.
🌏 三: 석 삼 聖: 성인 성 祠: 사당 사 -
삼화사
(三和寺)
: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에 있는 절. 월정사의 말사(末寺)로, 신라 선덕 여왕 때 자장 율사가 세운 흑련대(黑蓮臺)가 시초라고 한다.
🌏 三: 석 삼 和: 화목할 화 寺: 절 사 -
개부의동삼사
(開府儀同三司)
:
고려 시대에 둔, 종일품 문관의 품계.
🌏 開: 열 개 府: 마을 부 儀: 거동 의 同: 같을 동 三: 석 삼 司: 맡을 사 -
삼학사
(三學士)
:
병자호란 때 중국 청나라에 항복하는 것을 반대한 세 사람의 학사. 홍익한ㆍ윤집ㆍ오달제를 이르는데, 모두 청나라에 붙잡혀 갔으나 끝내 굴하지 않고 저항하다가 살해되었다.
🌏 三: 석 삼 學: 배울 학 士: 선비 사 -
삼대사
(三臺詞)
:
당악 정재(呈才)인 포구락에서 절화령에 맞추어 부르던 한문 창사(唱詞).
🌏 三: 석 삼 臺: 돈대 대 詞: 말씀 사 -
삼사
(三事)
:
1
임금, 부친, 스승을 섬기는 일.
2
나라를 다스리는 데 중요한 일. 정덕(正德), 이용(利用), 후생(厚生)을 이른다.
3
벼슬아치가 지켜야 하는 세 가지 일. 청렴, 근신, 근면을 이른다.
... (총 5개의 의미)
🌏 三: 석 삼 事: 일 사 -
삼사
(三師)
:
1
고려 시대에, 왕의 고문 역할을 하던 세 벼슬. 태사(太師), 태부(太傅), 태보(太保)를 이르는데, 모두 정일품으로, 고려 초기에 두었다가 공민왕 11년(1362)에 없앴다.
2
구족계를 주는 의식에서 세 사람의 스승. 계화상, 갈마사, 교수사이다.
🌏 三: 석 삼 師: 스승 사 -
십삼사
(十三史)
:
중국의 열세 가지의 사서(史書). 당나라 때 ≪사기≫, ≪한서(漢書)≫, ≪후한서≫, ≪삼국지≫, ≪진서(晉書)≫, ≪송서≫, ≪남제서≫, ≪양서(梁書)≫, ≪진서(陳書)≫, ≪후위서(後魏書)≫, ≪북제서≫, ≪주서(周書)≫, ≪수서(隋書)≫를 이르는 말이다.
🌏 十: 열 십 三: 석 삼 史: 역사 사 -
삼사
(三史)
:
중국의 세 가지 역사책을 이르는 말. ≪사기≫ㆍ≪한서≫ㆍ≪후한서≫를 이르기도 하고, ≪요사(遼史)≫ㆍ≪금사(金史)≫ㆍ≪원사(元史)≫를 이르기도 한다.
🌏 三: 석 삼 史: 역사 사 -
삼장사
(三藏寺)
:
강원도 삼척시에 있는 절. 월정사의 말사이다.
🌏 三: 석 삼 藏: 감출 장 寺: 절 사 -
삼국유사
(三國遺事)
:
고려 충렬왕 7년(1281)에 승려 일연이 쓴 역사책. 단군ㆍ기자ㆍ대방ㆍ부여의 사적(史跡)과 신라ㆍ고구려ㆍ백제의 역사를 기록하고, 불교에 관한 기사ㆍ신화ㆍ전설ㆍ시가 따위를 풍부하게 수록하였다. ≪삼국사기≫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나, 오늘날 원판(原版)은 전하지 않고 완질본으로는 조선 중종 7년(1512)에 재간(再刊)된 것이 전한다. 5권 3책.
🌏 三: 석 삼 國: 나라 국 遺: 남길 유 事: 일 사 -
삼사
(三四)
:
그 수량이 셋이나 넷임을 나타내는 말.
🌏 三: 석 삼 四: 넉 사 -
삼도 수군통제사
(三道水軍統制使)
:
임진왜란 때에, 경상ㆍ전라ㆍ충청 세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선조 26년(1593)에 설치하여 이순신을 임명하였다.
🌏 三: 석 삼 道: 길 도 水: 물 수 軍: 군사 군 統: 거느릴 통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삼사
(三使)
:
1
일본에 파견하던 세 사신. 통신사, 부사, 종사관을 이른다.
2
중국에 파견하던 세 사신. 정사(正使), 부사(副使), 서장관을 이른다.
🌏 三: 석 삼 使: 부릴 사 -
삼사
(三司)
:
영혼의 세 가지 관능(官能). 명오(明悟), 기함(記含), 애욕(愛慾)을 이른다.
🌏 三: 석 삼 司: 맡을 사 -
화엄 삼사
(華嚴三師)
:
화엄경을 본종(本宗)으로 하여 연구한 세 명의 대사(大師). 원효, 의상, 윤필(尹弼)이다.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三: 석 삼 師: 스승 사 -
지삼사사
(知三司事)
:
고려 시대에, 삼사에 속한 종사품 벼슬. 삼사사의 다음 서열이다.
🌏 知: 알 지 三: 석 삼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삼사부사
(三司副使)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종사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소윤(少尹)으로 고쳤다.
🌏 三: 석 삼 司: 맡을 사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육부삼사
(六部三事)
:
수(水), 화(火), 금(金), 목(木), 토(土), 곡(穀)의 육부와 정덕(正德), 이용(利用), 후생(厚生)의 삼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六: 여섯 육 部: 나눌 부 三: 석 삼 事: 일 사 -
재삼재사
(再三再四)
:
여러 번 되풀이하여.
🌏 再: 다시 재 三: 석 삼 再: 다시 재 四: 넉 사 -
삼사
(三舍)
:
중국에서 군대의 3일간의 행정(行程)을 이르던 말. 총 90리로 60km 정도 된다.
🌏 三: 석 삼 舍: 집 사 -
동지삼군부사
(同知三軍府事)
:
조선 시대에, 삼군부에 둔 종이품 벼슬. 대장(大將)이 겸임하였다.
🌏 同: 같을 동 知: 알 지 三: 석 삼 軍: 군사 군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세슘 백삼십사
(cesium百三十四)
:
질량수 134의 세슘 동위 원소. 음(陰)의 베타 입자를 방출하며, 반감기는 2.19년이다. 광전관이나 이온 추진 기구의 연구에 쓴다.
🌏 百: 일백 백 힘쓸 맥 三: 석 삼 十: 열 십 四: 넉 사 -
삼의사
(三醫司)
:
조선 시대에, 내의원ㆍ전의원ㆍ혜민서를 통틀어 이르던 말.
🌏 三: 석 삼 醫: 의원 의 司: 맡을 사 -
언삼어사
(言三語四)
:
서로 변론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함. 또는 말이 오고 감.
🌏 言: 말씀 언 三: 석 삼 語: 말씀 어 四: 넉 사 -
삽삼조사
(卅三祖師)
:
선종에서, 석가모니불의 정통 법맥을 이은 33인의 조사.
🌏 卅: 서른 삽 三: 석 삼 祖: 할아비 조 師: 스승 사 -
삼문문사
(三文文士)
:
서푼짜리 문사라는 뜻으로, 변변치 아니한 삼류 이하의 문예가를 낮잡아 이르는 말.
🌏 三: 석 삼 文: 글월 문 꾸밀 문 文: 글월 문 꾸밀 문 士: 선비 사 -
삼사우사
(三司右使)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 두었으며, 공민왕 11년(1362)에 품계를 정이품으로 올렸다.
🌏 三: 석 삼 司: 맡을 사 右: 오른쪽 우 使: 부릴 사 -
삼등 기관사
(三等機關士)
:
선박 직원 직위의 하나. 기관장 및 일등 기관사를 보좌하며, 기관의 운용과 정비 따위의 직무를 수행한다.
🌏 三: 석 삼 等: 같을 등 機: 틀 기 關: 빗장 관 士: 선비 사 -
삼사
(三四)
:
골패 짝의 하나. 위에 비스듬히 구멍 세 개를 내어 삼을 표시하고 아래 네 귀에 구멍 네 개를 내어 사를 표시한다.
🌏 三: 석 삼 四: 넉 사 -
삼도 통어사
(三道統禦使)
:
조선 시대에, 경기ㆍ충청ㆍ황해 세 도의 수군(水軍)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경기의 수군절도사가 겸하였으며 인조 11년(1633)에 설치하였다가 고종 30년(1893)에 없앴다.
🌏 三: 석 삼 道: 길 도 統: 거느릴 통 禦: 막을 어 使: 부릴 사 -
의동삼사
(儀同三司)
:
고려 시대에 둔, 정일품 하(下)의 문관 품계. 공민왕 5년(1356)에 관제를 개혁할 때 두었다가, 공민왕 11년(1362)에 삼중대광으로 고쳤다.
🌏 儀: 거동 의 同: 같을 동 三: 석 삼 司: 맡을 사 -
삼사좌사
(三司左使)
: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정삼품 벼슬. 충렬왕 때 두었으며, 공민왕 11년(1362)에 품계를 정이품으로 올렸다.
🌏 三: 석 삼 司: 맡을 사 左: 왼쪽 좌 使: 부릴 사 -
삼등 항해사
(三等航海士)
:
선박 직원 직위의 하나. 일등 항해사를 보좌하고 항해 당직, 하역의 감독 따위의 직무를 수행한다.
🌏 三: 석 삼 等: 같을 등 航: 배 항 海: 바다 해 士: 선비 사 -
삼면기사
(三面記事)
:
예전에, 신문의 발행 면수가 사 면이었을 때에 신문의 삼 면에 게재된 기사라는 뜻으로, 사회 기사를 이르던 말.
🌏 三: 석 삼 面: 낯 면 記: 기록할 기 事: 일 사 -
삼사
(三司)
:
1
조선 시대에, 전곡의 출납과 회계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원년(1401)에 사평부로 고치고, 태종 5년에 호조에 병합하였다.
2
조선 시대에, 임금에게 직언하던 세 관아. 사헌부, 사간원, 홍문관을 이른다.
3
중국 송나라 때에, 이재(理財)를 맡아보던 세 관아. 염철(鹽鐵), 호부(戶部), 탁지(度支)를 이른다.
... (총 5개의 의미)
🌏 三: 석 삼 司: 맡을 사 -
삼장 법사
(三藏法師)
:
1
경, 율, 논 삼장에 통달한 승려. 또는 삼장을 번역한 승려.
2
중국 당나라 ‘현장’의 다른 이름. (현장: 중국 당나라의 승려(602~664). 속성은 진(陳). 중국 법상종 및 구사종의 시조로, 태종의 명에 따라 대반야경(大般若經) 등 많은 불전을 번역하였다. 저서에 견문기 ≪대당 서역기≫ 12권이 전한다.)
🌏 三: 석 삼 藏: 감출 장 法: 법도 법 師: 스승 사 -
삼각나사
(三角螺絲)
:
나사산의 단면이 정삼각형으로 된 나사. 나사의 대표적인 형으로 다른 특수한 나사와 구별할 때 쓰는 명칭으로 기계의 부품이나 기타 물건을 조이는 데 쓰며 미터나사, 유니파이 나사 따위가 있다.
🌏 三: 석 삼 角: 뿔 각 螺: 소라 나 絲: 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