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 🌾끝 단어 💡역사 분야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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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환
(統還)
:
조선 후기에, 통을 단위로 환곡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던 제도.
🌏 統: 거느릴 통 還: 돌아올 환 -
소환
(小宦)
:
나이가 젊고 지위가 낮은 환관.
🌏 小: 작을 소 宦: 벼슬 환 -
군결환
(軍結還)
:
조선 시대에, 가장 중요한 나랏일이었던 군정(軍政), 전결(田結), 환곡(還穀)의 세 가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軍: 군사 군 結: 맺을 결 還: 돌아올 환 -
방환
(坊還)
:
방(坊)에서 꾸어 주던 환곡.
🌏 坊: 동네 방 還: 돌아올 환 -
약환
(藥丸)
:
1
작고 둥글게 만들어진 약의 낱개.
2
화약과 납으로 된 탄환.
🌏 藥: 약 약 丸: 둥글 환 -
방환
(放還)
:
귀양살이하는 사람을 집으로 돌려보내던 일.
🌏 放: 놓을 방 還: 돌아올 환 -
아환
(丫鬟)
:
주인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젊은 계집종.
🌏 丫: 가닥 아 鬟: 쪽진 머리 환 -
차환
(叉鬟)
:
주인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젊은 계집종.
🌏 叉: 깍지낄 차 鬟: 쪽진 머리 환 -
결환
(結還)
:
조선 시대에, 토지의 한 결에 대하여 매기던 조세의 액수.
🌏 結: 맺을 결 還: 돌아올 환 -
모환
(牟還)
:
관아에서 백성들에게 보리쌀을 꾸어 주었다가 이자를 붙여 돌려받던 고리대.
🌏 牟: 소 울 모 還: 돌아올 환 -
별환
(別還)
:
아전(衙前)들이 여러 가지 구실을 붙여 환자곡을 개인적으로 타 내던 일.
🌏 別: 다를 별 還: 돌아올 환 -
퇴환
(退換)
:
금전 거래에서 환표(換標)에 대하여 돈을 치르지 아니하고 물리치던 일.
🌏 退: 물러날 퇴 換: 바꿀 환 -
폐환
(嬖宦)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 嬖: 사랑할 폐 宦: 벼슬 환 -
석환
(石環)
:
지름 10cm 안팎의 둥근 돌 주위에 날이 있고 중앙의 구멍에 자루를 박아 무기나 땅을 파는 도구로 쓰던 간석기.
🌏 石: 돌 석 環: 고리 환 -
동환
(洞還)
:
조선 시대에, 동네 사람에게 내주던 환곡(還穀).
🌏 洞: 고을 동 還: 돌아올 환 -
엄환
(閹宦)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 閹: 고자 엄 宦: 벼슬 환 -
하소환
(河紹還)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열한째 등급.
🌏 河: 강물 하 紹: 이을 소 還: 돌아올 환 -
총환
(寵宦)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 寵: 괼 총 宦: 벼슬 환 -
오환
(烏桓/烏丸)
:
중국 한(漢)나라 때에, 동호족(東胡族) 가운데 내몽골 동쪽에 있던 부족. 한나라 초기에 흉노(匈奴)에게 내쫓겨 오환산(烏桓山)으로 물러났다가 후한 말 조조에게 패하여 쇠퇴하였고, 점차 한족을 비롯한 다른 여러 민족과 융합되었다.
🌏 烏: 까마귀 오 桓: 굳셀 환 烏: 까마귀 오 丸: 둥글 환 -
내환
(內宦)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 內: 안 내 宦: 벼슬 환 -
호환
(戶還)
:
환곡을 꾸어 주던 일.
🌏 戶: 지게 호 還: 돌아올 환 -
배환
(排還)
:
백성들에게 나누어 줄 환자(還子) 쌀을 배정하던 일.
🌏 排: 물리칠 배 還: 돌아올 환 -
고환
(考還)
:
조선 시대에, 세초(歲抄)에서 군사의 결원을 채우고 6년마다 이 명단을 모아서 장부에 반영하던 일.
🌏 考: 상고할 고 還: 돌아올 환 -
전환
(錢還)
:
조선 후기에, 환곡을 돈으로 바꾸어 백성에게 꾸어 주고 곡식으로 거두어들이던 일.
🌏 錢: 돈 전 還: 돌아올 환 -
청환
(淸宦)
:
조선 시대에, 학식과 문벌이 높은 사람에게 시키던 규장각, 홍문관 따위의 벼슬. 지위와 봉록은 높지 않으나 뒷날에 높이 될 자리였다.
🌏 淸: 맑을 청 宦: 벼슬 환 -
반환
(半圜)
:
→ 반원. (반원: 광무 9년(1905)에 개정한 화폐 조례(條例)에 따라 새로 만든 보조 화폐. 일 원의 절반이란 뜻으로, 종래의 원(元)을 원(園)으로 고치면서 사용한 오십 전짜리 은돈이다.)
🌏 半: 반 반 圜: 두를 환 -
쇄환
(刷還)
:
1
조선 시대에, 외국에서 유랑하는 동포를 데리고 돌아오던 일.
2
도망한 노비를 찾아서 주인에게 돌려보내던 일.
🌏 刷: 쓸 쇄 還: 돌아올 환 -
사환
(社還)
:
조선 시대에, 삼정(三政) 가운데 각 고을에서 사창(社倉)에 간직하여 춘궁기인 봄에 백성에게 꾸어 주었다가 추수기인 가을에 받아들이던 곡식. 고종 32년(1895)에 환곡(還穀)을 고친 것으로, 사환 조례에 의하여 민간에서 직영하게 하였다.
🌏 社: 모일 사 還: 돌아올 환 -
와환
(臥還)
:
봄에 관아에서 백성들에게 대여하였던 환자곡(還子穀)을 가을에 거두어들이지 아니하고 해마다 모곡(耗穀)만을 받아들이던 일.
🌏 臥: 누울 와 還: 돌아올 환 -
삼환
(三桓)
:
중국 춘추 시대에, 노나라의 환공에서 갈라져 나온 맹손(孟孫), 숙손(叔孫), 계손(季孫) 씨의 세 대부(大夫).
🌏 三: 석 삼 桓: 굳셀 환 -
허환
(虛還)
:
현품은 없이 장부에만 올라 있던 환곡.
🌏 虛: 빌 허 還: 돌아올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