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시 🌾끝 단어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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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혼시
(鎭魂詩)
:
죽은 사람의 넋을 달래어 고이 잠들기를 바라는 내용의 시.
🌏 鎭: 누를 진 魂: 넋 혼 詩: 시 시 -
황혼시
(黃昏時)
:
황혼이 깃들 때.
🌏 黃: 누를 황 昏: 어두울 혼 時: 때 시 -
황혼시
(黃昏視)
:
어두운 곳에 있으면 차차 물건이 보이기 시작하는 암순응의 상태에서 사물을 보는 일.
🌏 黃: 누를 황 昏: 어두울 혼 視: 볼 시 -
혼시
(閽寺)
:
1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2
고려 시대에, 근시(近侍) 및 숙위(宿衛)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재예(才藝)와 용모가 뛰어난 세족 자제(世族子弟) 또는 시문(詩文)ㆍ경문(經文)에 능통한 문신(文臣) 출신으로 임명하였으나, 의종 이후, 특히 원나라의 간섭 이후에는 환관들이 이 자리를 차지했다.
🌏 閽: 문지기 혼 寺: 내시 시
▹ 품사로 구분한 통계
💡혼시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개입니다.
- 명사 4개 : 황혼시, 혼시, 진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