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 🌾끝 단어 32개
- 퉁 : 1 큰북이나 속이 빈 나무통 따위를 두드려 울리는 소리. 2 발로 탄탄한 곳을 세게 굴러 울리는 소리. 3 물방울이나 덩이 따위가 떨어지는 소리. ... (총 5개의 의미)
- 데퉁 : ‘데퉁하다’의 어근. (데퉁하다: 말과 행동이 거칠고 미련하다.)
- 불퉁 : ‘불퉁하다’의 어근. (불퉁하다: 툭 불거져 있다., 퉁명스럽고 무뚝뚝하다.)
- 퉁 : 고수(鼓手)가 왼손으로 북 가죽을 치는 기법.
- 보리퉁 : ‘보리퉁하다’의 어근. (보리퉁하다: 두 뺨이 탐스럽게 퉁퉁하여 귀염성이 있다.)
- 찰퉁 : → 찰통. (찰통: 고치기가 아주 어려운 매독(梅毒).)
- 아르퉁 (Hartung, Hans) : 독일 태생의 프랑스 화가(1904~1989). 표현주의적 경향의 추상화를 그렸으며, 특히 그의 내면적인 화면 추구는 제이 차 세계 대전 후의 예술에 영향을 주었다.
- 퉁퉁 : 1 살이 쪄서 몸이 옆으로 퍼진 모양. ‘뚱뚱’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뚱뚱: 살이 쪄서 몸이 옆으로 퍼진 모양.) 2 물체의 한 부분이 붓거나 부풀어서 두드러져 있는 모양. ‘뚱뚱’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뚱뚱: 물체의 한 부분이 붓거나 부풀어서 두드러져 있는 모양.)
- 퉁 : → 창병. (창병: 피부에 나는 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심하면 고름이 생기고 짓무른다.)
- 뿌루퉁 : ‘뿌루퉁하다’의 어근. (뿌루퉁하다: 붓거나 부풀어 올라서 불룩하다. ‘부루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불만스럽거나 못마땅하여 성난 빛이 얼굴에 나타나 있다. ‘부루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첸쉬안퉁 (Qian Xuantong[錢玄同]) : 중화민국의 학자(1887~1939). 초명은 하(夏). 자는 지중(季中). 호는 더첸(德潛). 필명은 이구쉬안퉁(疑古玄同). 루쉰(魯迅)과 함께 신문학 운동을 하였다. 의고파(擬古派)의 총수로서, 중국 고전을 비판하고 문자 개혁에 힘써서 로마자 운동을 일으켰다. 저서에 ≪설문단주소전(說文段注小箋≫, ≪신학위경고서(新學僞經考序)≫ 따위가 있다.
- 울퉁불퉁 : 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몹시 나오고 들어간 모양.
- 새퉁 : 밉살스럽고 경망한 짓. 또는 어처구니없는 짓.
- 불퉁 : ‘불퉁거리다’의 어근. (불퉁거리다: 걸핏하면 얼굴이 불룩하여지면서 성을 내며 함부로 말하다. ‘불뚱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푸르퉁퉁 : ‘푸르퉁퉁하다’의 어근. (푸르퉁퉁하다: 산뜻하지 않게 푸르다.)
- 찌르퉁 : ‘찌르퉁하다’의 어근. (찌르퉁하다: 못마땅하여 잔뜩 성이 나서 말없이 있다. ‘지르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자오퉁 (Zhaotong[昭通]) : 중국 윈난성(雲南省) 동북부에 있는 도시. 교통의 요지로 윈난에서 산출되는 구리ㆍ주석ㆍ모피ㆍ약재를 이출(移出)하고 무명 따위를 이입(移入)하는 교역지이다.
- 용퉁 : ‘용퉁하다’의 어근. (용퉁하다: 소견머리가 없고 미련하다.)
- 우둥퉁 : 몸집이 크고 퉁퉁한 모양.
- 퉁퉁 : 1 큰북이나 속이 빈 나무통 따위를 잇따라 두드려 울리는 소리. 2 발로 탄탄한 곳을 자꾸 세게 굴러 울리는 소리. 3 대포 따위를 잇따라 쏘아 울리는 소리. ... (총 6개의 의미)
- 퉁 : 1 품질이 낮은 놋쇠. 2 품질이 낮은 놋쇠로 만든 엽전. ‘돈’을 이르기도 한다. (돈: 사물의 가치를 나타내며, 상품의 교환을 매개하고, 재산 축적의 대상으로도 사용하는 물건. 예전에는 조가비, 짐승의 가죽, 보석, 옷감, 농산물 따위를 이용하였으나 요즈음은 금, 은, 동 따위의 금속이나 종이를 이용하여 만들며 그 크기나 모양, 액수 따위는 일정한 법률에 의하여 정한다., 물건의 값., 재물이나 재산을 달리 이르는 말., 무엇을 하는 데 드는 비용., 무게의 단위. 귀금속이나 한약재 따위의 무게를 잴 때 쓴다. 한 돈은 한 냥의 10분의 1, 한 푼의 열 배로 3.75그램에 해당한다., 예전에, 엽전을 세던 단위. 한 돈은 한 냥의 10분의 1이고 한 푼의 열 배이다.)
- 아인라이퉁 (Einleitung) : 대체로 소나타 형식을 써서 단악장으로 맺게 된 악곡 형식.
- 지르퉁 : ‘지르퉁하다’의 어근. (지르퉁하다: 못마땅하여 잔뜩 성이 나서 말없이 있다.)
- 불퉁불퉁 : 걸핏하면 성을 내며 얼굴이 불룩해지면서 함부로 말하는 모양. ‘불뚱불뚱’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불뚱불뚱: 걸핏하면 성을 내며 얼굴이 불룩해지면서 함부로 말하는 모양.)
- 쀼루퉁 : ‘쀼루퉁하다’의 어근. (쀼루퉁하다: 몹시 못마땅하여 얼굴에 성난 빛이 나타나 있다.)
- 짝퉁 : 가짜나 모조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누르퉁퉁 : ‘누르퉁퉁하다’의 어근. (누르퉁퉁하다: 윤기가 없어 산뜻하지 않게 누르다., 붓거나 불어서 핏기가 없이 누르다.)
- 퉁 : 퉁명스러운 핀잔.
- 불퉁불퉁 : 여기저기 툭툭 불거져 있는 모양.
- 부루퉁 : ‘부루퉁하다’의 어근. (부루퉁하다: 붓거나 부풀어 올라서 불룩하다., 불만스럽거나 못마땅하여 성난 빛이 얼굴에 나타나 있다.)
- 노이에 차이퉁 (Neue Zeitung) : 예전에 발행하던 부정기 신문. 인쇄술의 발달로 기존의 필사 신문과 서한 신문에서 재미있는 내용을 간추려 보도하고, 행상인ㆍ학자ㆍ학생ㆍ여행자에게서 이야깃거리를 모아 발행하던 신문이다.
- 시퉁 : ‘시퉁하다’의 어근. (시퉁하다: 하는 짓이 주제넘고 건방지다., 달갑지 아니하거나 못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