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 🌾끝 단어 18개
- 일은 할 탓이고 도지개는 맬 탓 : 일의 능률은 자기 하기 나름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탓저탓 : 이런저런 일을 핑계로 삼음.
- 안되면 조상[산소] 탓 : 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돌배도 맛 들일 탓 : 처음에는 싫다가도 차차 재미를 붙이고 정을 들이면 좋아질 수도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음탓 : 어떤 병이나 증상 따위가 정신적ㆍ심리적 원인으로 생기는 성질.
- 아이하고 여자는 길들일 탓 : 아이와 여자는 가르치고 길들이는 대로 착하게도 되고 악하게도 됨을 이르는 말.
- 탓 : 1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2 구실이나 핑계로 삼아 원망하거나 나무라는 일.
- 신 배도 맛 들일 탓 :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못살면 터 탓 : 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집과 계집은 가꾸기 탓 : 집은 손질하기에 달렸고 아내는 가르치기에 달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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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탓
(精神탓)
:
어떤 병이나 증상 따위가 정신적ㆍ심리적 원인으로 생기는 성질.
🌏 精: 찧을 정 神: 귀신 신 - 귀신도 사귈 탓 : 성품이 흉악한 사람도 사귀기에 따라서는 잘 지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요탓조탓 : 요런조런 일을 핑계로 삼음.
- 흉가도 지닐[지낼] 탓 : 아무리 볼썽사나운 것이나 손댈 수 없을 만큼 틀어진 일이라도 손질하고 다루는 솜씨에 따라 고칠 수 있다는 말.
- 개살구도 맛 들일 탓 :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쓴 배[개살구/외]도 맛 들일 탓 : 1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모든 일의 좋고 나쁨은 그 일을 하는 사람의 주관에 달려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구리 소리도 들을 탓 : 시끄럽게 우는 개구리 소리도 듣기에 따라 좋게도 들리고 나쁘게도 들린다는 뜻으로, 같은 현상도 어떤 기분 상태에서 대하느냐에 따라 좋게도 보이고 나쁘게도 보임을 이르는 말.
- 잘되면 제 탓[복] 못되면 조상[남] 탓 : 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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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 2개 : 정신탓, 마음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