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배[개살구/외… 🌟의미 1

쓴 배[개살구/외]도 맛 들일 탓 :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동의어 개살구도 맛 들일 탓: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쓴 배[개살구/외]도 맛 들일 탓 :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

쓴 배[개살구/외… 🌟의미 2

쓴 배[개살구/외]도 맛 들일 탓 :
모든 일의 좋고 나쁨은 그 일을 하는 사람의 주관에 달려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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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살구 지레 터진다 : 맛없는 개살구가 참살구보다 먼저 익어 터진다는 뜻으로,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잘난 체하며 뽐내거나 남보다 먼저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살구도 맛 들일 탓 :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빛 좋은 개살구 : 겉보기에는 먹음직스러운 빛깔을 띠고 있지만 맛은 없는 개살구라는 뜻으로, 겉만 그럴듯하고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쓴 배[개살구/외]도 맛 들일 탓 :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레 터진 개살구 : 맛없는 개살구가 참살구보다 먼저 익어 터진다는 뜻으로,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잘난 체하며 뽐내거나 남보다 먼저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살구 지레 터진다
  • 값싼 갈치자반 (만 좋다) : 값이 싸면서도 쓸 만한 물건을 이르는 말.
  • 개고기는 언제나 제이다 : 제가 타고난 본바탕은 어느 때나 속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살구도 들일 탓 :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건너다보니 절터요 찌그르르하니 입(이라) : 걸핏하면 아이들이 먹을 것을 주지 않나 하고 기대하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검은 고기 좋다[있다] 한다 : 겉모양만 가지고 내용을 속단하지 말라는 말.
값싼 갈치자반 (맛만 좋다)
  • 감 내고 낸다 : 제 뜻대로 주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구리 삼킨 뱀의 : 보기와는 달리 꼿꼿하고 고집이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겨자씨 속에서 담씨(를) 찾는 격 : 아무리 애쓰며 수고해도 찾을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뛰고 잣 껍질로 를 만들어 타겠다 :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뛸 수 있고 잣 껍질을 삼아 타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사람이 작아진다는 뜻으로, 세상이 말세(末世)가 되면 있을 괴상망측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팔이 담배 목판 끼듯 : 무슨 물건을 옆에 꼭 끼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감 내고 배 낸다
  • 거적문(에) 드나들던 버릇 : 문을 드나들 때 문을 닫지 않고 다니는 나쁜 버릇을 이르는 말.
  • 고양이 버릇이 괘씸하다 : 평소에 하는 짓이 못마땅하다는 말.
  • 멸치 한 마리는 어쭙잖아도 개 버릇이 사납다 : 개에게 멸치 한 마리를 주는 것은 아깝지 않지만 그로 인해 개의 버릇이 사나워질까 걱정이라는 뜻으로, 물건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버릇을 고치라고 나무라는 말.
  • 버릇 배우라니까 과부 집 문고리 빼어 들고 엿장수 부른다 : 좋은 버릇을 길러 품행을 단정히 하라고 이르니까 오히려 못된 짓만 하고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람마다 한 가지 버릇은 있다 : 사람은 누구나 한두 가지의 좋지 못한 버릇이 있음을 이르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간장이 시고 소금이 곰팡 난다[슨다] : 간장이 시어질 수 없고 소금에 곰팡이가 날 수 없다는 뜻으로,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을 이르는 말.
  • 웃어른 모시고 술을 배워야 점잖은 술을 배운다 : 술은 윗사람 앞에서 배워야 예절 바르게 마시는 좋은 술버릇을 붙이게 됨을 이르는 말.
  • 개살구도 맛 들일 탓 :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떫은 배도 씹어 볼 만하다 :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먹고 싶은 것도 많겠다 : 좀 안답시고 나서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 : 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마가 솥더러 검아 한다 : 더 시꺼먼 가마솥 밑이 덜 시꺼먼 노구솥 밑을 보고 도리어 검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남 못지않은 잘못이나 결함이 있는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결함만을 흉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밭에 가면 가난한 친에 가는 것보다 낫다 : 가을밭에는 먹을 것이 많다는 말.
  • 각전 시 통비단 감듯 : 장사치가 솜씨 있게 통비단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줄줄 익숙하게 잘 감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갑술 병 흉년인가 : 병자호란을 전후하여 갑술년과 병자년, 축년에 큰 흉년이 들었던 데서 매우 심한 흉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 장단 춤추기 어렵다 : 장단이 까다롭고 대중이 없어 그에 맞추어 춤추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으로, 일을 시키는 것이 명확하지 아니하고 자주 변하여 가늠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속은 동네 존위도 모른다 : 남의 마음속은 동네 일을 다 맡아 주관하는 동네 존위도 알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속마음은 누구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올라간다] : 여러 사람이 저마다 제 주장대로 배를 몰려고 하면 결국에는 배가 물로 못 가고 산으로 올라간다는 뜻으로, 주관하는 사람 없이 여러 사람이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일이 제대로 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정이 많으면 한 동리에 시아비가 아홉 : 사사로운 정이 많아 정절을 지키지 못하다가는 망칙스럽게도 한동네에 아홉 남편과 아홉 시아버지를 두게 된다는 뜻으로, 정조 관념이 희박한 여자를 비웃는 말.
  • 산이 우니 돌이[산돼지가] 운다 : 산이 우니 그 속에 있는 돌[산돼지]도 덩달아 운다는 뜻으로, 주관 없이 남이 하는 대로만 따라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당질 십 년에 목두기란 귀신은 처음 보았다 : 오랫동안 여러 사람을 겪어 보았으나 그 같은 사람이나 일은 처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영감 죽고 처음 : 영감이 죽고 나서 처음 느껴 보는 심정이라는 뜻으로, 오랜만에 마음에 흡족하고 시원한 감을 느끼겠다는 말.
  •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마시다가 술이 술을 마시게 되고 나중에는 술이 사람을 마신다 : 술을 몸에 맞게 먹으라는 말.
  • 개가 겨를 먹다가 말경 쌀을 먹는다 : 개가 처음에는 겨를 훔쳐 먹다가 재미를 붙이게 되어 나중에는 쌀을 먹는다는 뜻으로, 처음에는 조금 나쁘던 것이 차차 더 크게 나빠짐을 이르는 말.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 형편이나 사정이 전에 비하여 나아진 사람이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어렵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잘난 듯이 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구리 소리도 들을 : 시끄럽게 우는 개구리 소리도 듣기에 따라 좋게도 들리고 나쁘게도 들린다는 뜻으로, 같은 현상도 어떤 기분 상태에서 대하느냐에 따라 좋게도 보이고 나쁘게도 보임을 이르는 말.
  • 개살구도 맛 들일 : 시고 떫은 개살구도 자꾸 먹어 버릇하여 맛을 들이면 그 맛을 좋아하게 된다는 뜻으로, 정을 붙이면 처음에 나빠 보이던 것도 점차 좋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천에 나도 제 날 이라 : 아무리 미천한 집안에서 태어나도 저만 잘나면 훌륭하게 될 수 있다는 말.
  • 귀신도 사귈 : 성품이 흉악한 사람도 사귀기에 따라서는 잘 지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글 잘 쓰는 사람은 필묵을 하지[가리지] 않는다 : 능력이 있는 사람이나 능숙한 사람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도구가 좋지 아니하더라도 잘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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