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끝 단어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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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臭載)
:
1
배에 실은 짐이 상하여 냄새가 나고 못 쓰게 됨.
2
짐을 실은 배가 뒤집어져 가라앉음.
🌏 臭: 냄새 취 載: 실을 재 -
관습취재
(慣習取才)
:
조선 초기에, 관습도감에서 재주를 시험하여 악인(樂人)을 뽑던 일.
🌏 慣: 버릇 관 習: 익힐 습 取: 취할 취 才: 재주 재 -
녹사 취재
(錄事取才)
:
조선 시대에, 이조(吏曹)에서 녹사를 가려 뽑던 시험. 매년 정월과 7월에 시행하였다.
🌏 錄: 기록할 녹 事: 일 사 取: 취할 취 才: 재주 재 -
역승 취재
(驛丞取才)
:
조선 시대에, 역승을 뽑기 위한 이조 취재의 하나. 부정기적으로 시행하였다가 폐지하였다.
🌏 驛: 정거장 역 丞: 도울 승 取: 취할 취 才: 재주 재 -
문음 취재
(門蔭取材)
:
조선 시대에, 문음 자제(子弟)에게 보게 하던 특별 채용 시험. 사서(四書)와 오경(五經) 가운데 각각 하나를 시험 과목으로 하여 매년 정월에 실시하였다.
🌏 門: 문 문 蔭: 그늘 음 取: 취할 취 材: 재목 재 -
예조 취재
(禮曹取才)
:
조선 시대에, 예조에서 주관하여 뽑던 잡직 기술관 계통의 취재. 의학, 한학, 몽학, 천문학, 지리학, 명과학, 율학, 산학(算學) 따위의 분야가 있으며 각 기술학의 전공자인 제학 생도(諸學生徒), 권지(權知), 전직 기술관 등이 응시할 수 있었다.
🌏 禮: 예도 예 曹: 무리 조 取: 취할 취 才: 재주 재 -
취재
(取才)
:
재주를 시험하여 사람을 뽑음.
🌏 取: 취할 취 才: 재주 재 -
이조 취재
(吏曹取才)
:
조선 시대에, 이조에서 문관을 뽑던 일. 녹사(錄事) 취재, 도승(渡丞) 취재, 문음(門蔭) 취재, 서리(書吏) 취재, 역승(驛丞) 취재, 수령(守令) 취재 따위가 있다.
🌏 吏: 벼슬아치 이 曹: 무리 조 取: 취할 취 才: 재주 재 -
취재
(取材)
:
작품이나 기사에 필요한 재료나 제재(題材)를 조사하여 얻음.
🌏 取: 취할 취 材: 재목 재 -
악학 취재
(樂學取才)
:
악학에서 시험을 보아 인재를 뽑던 일.
🌏 樂: 풍류 악 學: 배울 학 取: 취할 취 才: 재주 재 -
사기 취재
(詐欺取財)
:
남을 속여서 재물을 빼앗는 일.
🌏 詐: 속일 사 欺: 속일 기 取: 취할 취 財: 재물 재 -
이과 취재
(吏科取材)
:
조선 시대에, 서리(胥吏)를 뽑던 특별 채용 시험.
🌏 吏: 벼슬아치 이 科: 품등 과 取: 취할 취 材: 재목 재 -
도승 취재
(渡丞取才)
:
조선 시대에, 나루터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볼 도승을 뽑기 위하여 실시하던 시험. 부정기적으로 시행하다가 후기에 없앴다.
🌏 渡: 건널 도 丞: 도울 승 取: 취할 취 才: 재주 재 -
금군 취재
(禁軍取才)
:
조선 시대에, 금군에게 해마다 봄과 가을에 보이던 궁술 시험.
🌏 禁: 금할 금 軍: 군사 군 取: 취할 취 才: 재주 재 -
내금위 취재
(內禁衛取材)
:
조선 시대에, 내금위의 군관을 선발하기 위하여 실시하던 시험. 병조(兵曹)가 오위 도총부ㆍ훈련원의 당상관 각 한 명과 함께 시험을 보아 채용했는데, 내금위의 결원(缺員)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시행하였다.
🌏 內: 안 내 禁: 금할 금 衛: 지킬 위 取: 취할 취 材: 재목 재 -
내삼청 남행 취재
(內三廳南行取才)
:
조선 후기에, 금군청에서 문음 출신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무관(武官) 시험. 시험 과목은 철전(鐵箭), 편전(片箭), 기추(騎芻), 강서(講書) 따위이다.
🌏 內: 안 내 三: 석 삼 廳: 관청 청 南: 남녘 남 行: 다닐 행 取: 취할 취 才: 재주 재 -
사맹삭 취재
(四孟朔取才)
:
조선 시대에, 네 철의 각 첫 달에 실시하던 취재.
🌏 四: 넉 사 孟: 맏 맹 朔: 초하루 삭 取: 취할 취 才: 재주 재 -
자가 취재
(自家取材)
:
기사를 취재하는 방식 가운데 하나. 기자가 일정한 취재 영역 없이 사건을 따라다니거나 또는 자기 자신의 지식을 이용하여 취재하는 방식이다.
🌏 自: 스스로 자 家: 집 가 取: 취할 취 材: 재목 재 -
공갈 취재
(恐喝取材)
:
다른 사람을 협박하여 그 사람의 재물을 취하거나 부당한 이익을 얻는 일.
🌏 恐: 두려울 공 喝: 꾸짖을 갈 取: 취할 취 材: 재목 재 -
음자제취재
(蔭子第取才)
:
조선 시대에, 문음 자제(子弟)에게 보게 하던 특별 채용 시험. 사서(四書)와 오경(五經) 가운데 각각 하나를 시험 과목으로 하여 매년 정월에 실시하였다.
🌏 蔭: 그늘 음 子: 아들 자 第: 차례 제 取: 취할 취 才: 재주 재 -
병조 취재
(兵曹取才)
:
조선 시대에, 병조에서 주관하여 뽑던 무직(武職) 계통의 취재. 기사(騎射), 기창(騎槍), 격구(擊毬), 무경(武經)을 시험 과목으로 하여 부정기적으로 시행하였다.
🌏 兵: 군사 병 曹: 무리 조 取: 취할 취 才: 재주 재 -
내삼청 출신 취재
(內三廳出身取才)
:
조선 후기에, 금군청에서 무과(武科) 합격자 가운데 벼슬하지 못한 사람들을 채용하기 위하여 실시하던 군관 선발 시험. 시험 과목은 철전(鐵箭), 강서(講書)이다.
🌏 內: 안 내 三: 석 삼 廳: 관청 청 出: 날 출 身: 몸 신 取: 취할 취 才: 재주 재 -
서리 취재
(書吏取才)
:
조선 시대에, 서리를 뽑기 위하여 해서(楷書)와 행산(行算)을 시험 과목으로 하여 3년마다 시행하던 시험. 정조 8년(1784)에 폐지하였다.
🌏 書: 글 서 吏: 벼슬아치 리 取: 취할 취 才: 재주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