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지 🌾끝 단어 8개
- 가지짠지 : 가지로 담근 짠지. 양 끝이 붙어 있게 여러 쪽으로 자른 가지를 데쳐서 물기를 뺀 다음, 간장을 부어 두었다가 다시 짜서 양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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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무짠지
(倭무짠지)
:
‘단무지’를 달리 이르는 말. (단무지: 무를 시들시들하게 말리거나 소금에 절인 다음 물기를 빼고 소금과 쌀겨를 섞은 데에 파묻어 만드는 일본식 짠지. 감미료, 산미료, 향신료 따위를 더한 조미액에 담가 만들기도 한다.)
🌏 倭: 왜국 왜 - 짠지 : 무를 통째로 소금에 짜게 절여서 묵혀 두고 먹는 김치. 김장 때 담가서 이듬해 봄부터 여름까지 먹는다.
- 무짠지 : 무를 통째로 소금에 짜게 절여서 묵혀 두고 먹는 김치. 김장 때 담가서 이듬해 봄부터 여름까지 먹는다.
- 오이짠지 : 소금에 절인 오이에 통고추와 생강을 섞고 진장에 넣어 만든 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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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짠지
(醬짠지)
:
간장에 담근 짠지. 약간 데친 오이와 배추를 간장에 절인 뒤에 전복, 파, 마늘, 새앙, 실고추 따위의 갖은양념을 켜켜이 넣고 고기 달인 진장(陳醬)을 부어 익힌다.
🌏 醬: 장 장 - 수짠지 : 정월(正月) 차례나 귀한 손님의 접대에 쓰는 고급 음식의 하나. 꿩고기와 닭고기를 작고 납작하게 썰어 기름에 볶은 것, 오이를 절여 썬 것,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를 따로 부쳐 썬 것 따위를 쇠고기를 잘게 다져서 끓인 맑은장국에 넣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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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짠지
(倭짠지)
:
‘단무지’를 달리 이르는 말. (단무지: 무를 시들시들하게 말리거나 소금에 절인 다음 물기를 빼고 소금과 쌀겨를 섞은 데에 파묻어 만드는 일본식 짠지. 감미료, 산미료, 향신료 따위를 더한 조미액에 담가 만들기도 한다.)
🌏 倭: 왜국 왜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짠지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개입니다.
- 명사 8개 : 오이짠지, 가지짠지, 왜무짠지, 수짠지, 장짠지, 짠지, 무짠지, 왜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