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끝 단어 💡ㅅ 첫 자음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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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지지
(善後之地)
:
죽은 뒤에 묻을 땅.
🌏 善: 착할 선 後: 뒤 후 之: 갈 지 地: 땅 지 -
사석지지
(沙石之地)
:
모래와 돌이 많은 거칠고 메마른 땅.
🌏 沙: 모래 사 石: 돌 석 之: 갈 지 地: 땅 지 -
신후지지
(身後之地)
:
살아 있을 때에 미리 잡아 두는 묏자리.
🌏 身: 몸 신 後: 뒤 후 之: 갈 지 地: 땅 지 -
생이지지
(生而知之)
:
삼지(三知)의 하나. 도(道)를 스스로 깨달음을 이른다.
🌏 生: 날 생 而: 말이을 이 知: 알 지 之: 갈 지 -
사패지지
(賜牌之地)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賜: 줄 사 牌: 패 패 之: 갈 지 地: 땅 지 -
상봉지지
(桑蓬之志)
:
남자가 세상을 위하여 공을 세우고자 하는 큰 뜻.
🌏 桑: 뽕나무 상 蓬: 쑥 봉 之: 갈 지 志: 뜻 지 -
삼점지지
(三點支持)
:
암벽 등반 원칙의 하나. 두 팔과 두 다리 가운데 하나만 움직이고 나머지 셋으로는 항상 몸의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
🌏 三: 석 삼 點: 점찍을 점 支: 지탱할 지 持: 가질 지 -
사색지지
(四塞之地)
:
사방의 지세가 험하여서 쉽게 넘보지 못하는 땅.
🌏 四: 넉 사 塞: 막힐 색 之: 갈 지 地: 땅 지 -
상망지지
(相望之地)
:
서로 바라볼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곳.
🌏 相: 서로 상 望: 바랄 망 之: 갈 지 地: 땅 지 -
사방지지
(四方之志)
:
천하 사방을 돌아다니며 다스리려는 큰 뜻.
🌏 四: 넉 사 方: 모 방 之: 갈 지 志: 뜻 지 -
삼재불입지지
(三災不入之地)
:
수재, 화재, 풍재의 삼재가 들어오지 못하는 좋은 땅.
🌏 三: 석 삼 災: 재앙 재 不: 아닐 불 入: 들 입 之: 갈 지 地: 땅 지 -
십승지지
(十勝之地)
:
1
풍수지리에서, 전쟁이나 천재(天災)가 일어나도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열 군데의 땅. 흔히 피난지를 말하는데, 경북 풍기의 금계촌, 경북 봉화의 춘양, 충북 보은 속리산 밑 증정 근처, 경북 운봉 두류산, 경북 예천의 금당동 북쪽, 충남 공주의 유구ㆍ마곡, 강원 영월의 정동 상류, 전북 무주의 무풍동, 전북 부안의 호암 밑 변산 동쪽, 경북 성주의 가야산 남쪽 만수동을 이른다.
2
나라 안에서 경치가 좋기로 유명한 열 곳.
🌏 十: 열 십 勝: 이길 승 之: 갈 지 地: 땅 지 -
세거지지
(世居之地)
:
대대로 살고 있는 고장.
🌏 世: 세대 세 居: 살 거 之: 갈 지 地: 땅 지 -
수선지지
(首善之地)
:
1
‘서울’을 이르던 말. (서울: 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곳., 한반도의 중심부에 있는 도시. 한강 하류에 위치하며, 북한산ㆍ도봉산ㆍ인왕산ㆍ관악산 따위의 산에 둘러싸여 분지를 이룬다. 일제 강점기에는 경성부로 불리다가 1945년에 서울로 명명되었고, 1949년에 특별시로 승격되어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교육 따위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을 비롯하여 탑골 공원, 어린이 대공원, 남산 타워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대한민국의 수도이다. 면적은 605.25㎢.)
2
‘성균관’을 이르던 말. (성균관: 고려 시대에, 유학을 전수하던, 나라의 최고 학부. 충렬왕 34년(1308)에 성균감을 고친 것이다., 조선 시대에, 유학의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 공자를 제사하는 문묘와 유학을 강론하는 명륜당 따위로 이루어지며, 태조 7년(1398)에 설치하여 고종 24년(1887)에 경학원으로 고쳤다가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首: 머리 수 善: 착할 선 之: 갈 지 地: 땅 지 -
세장지지
(世葬之地)
:
대대로 묘를 쓰고 있는 땅.
🌏 世: 세대 세 葬: 장사지낼 장 之: 갈 지 地: 땅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