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사 🌾끝 단어 36개

국어사전에서 🌾"종사"로 끝나는 단어는 36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시작 글자 첫 자음

종사 (宗社) : 종묘와 사직이라는 뜻으로, ‘나라’를 이르는 말. (나라: 일정한 영토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주권(主權)에 의한 하나의 통치 조직을 가지고 있는 사회 집단. 국민ㆍ영토ㆍ주권의 삼요소를 필요로 한다.)
🌏 宗: 마루 종 社: 모일 사
관계종사 (關係宗社) : 종묘(宗廟), 사직(社稷)에 관한 사항. 나라에 관계되는 중요 사항을 이른다.
🌏 關: 빗장 관 係: 걸릴 계 宗: 마루 종 社: 모일 사
동종사 (東從祀) : 문묘(文廟)의 동쪽에 있는 사당.
🌏 東: 동녘 동 從: 좇을 종 祀: 제사 사
종사 (縱肆) : 하고 싶은 대로 함.
🌏 縱: 늘어질 종 肆: 방자할 사
부조종사 (副操縱士) : 정조종사를 대신하거나 또는 이를 도와서 조종하는 사람.
🌏 副: 버금 부 操: 잡을 조 縱: 늘어질 종 士: 선비 사
종사 (從事) : 조선 시대에 둔, 무반 잡직의 종팔품 벼슬.
🌏 從: 좇을 종 事: 일 사
종사 (縱絲) : 피륙이나 그물을 짤 때, 세로 방향으로 놓인 실.
🌏 縱: 늘어질 종 絲: 실 사
종사 (綜絲) : 베틀의 날실을 한 칸씩 걸러서 끌어 올리도록 맨 굵은 실.
🌏 綜: 바디 종 絲: 실 사

이법종사 (以法從事) : 법대로 일을 하여 감.
🌏 以: 써 이 法: 법도 법 從: 좇을 종 事: 일 사
종사 (縱射) : 행군 대형 따위와 같이 앞뒤로 늘어서 있는 목표를 직각 방향에서 사격함.
🌏 縱: 늘어질 종 射: 쏠 사
내반종사 (內班從事) : 고려 시대에, 내알사에 속한 종구품 벼슬.
🌏 內: 안 내 班: 나눌 반 從: 좇을 종 事: 일 사
문묵종사 (文墨從事) : 시문과 서화로 일을 삼음.
🌏 文: 글월 문 꾸밀 문 墨: 먹 묵 從: 좇을 종 事: 일 사
종사 (從士) : 1 따르는 무사. 2 고대 게르만 종족 사이에서, 유력자를 따라다니며 그를 호위하던 사람.
🌏 從: 좇을 종 士: 선비 사
종사 (從祀) : 학덕이 있는 사람의 신주를 문묘나 사당, 서원 등에 모시는 일.
🌏 從: 좇을 종 祀: 제사 사
종사 (宗師) : 1 각 종파의 조사(祖師). 2 모든 사람이 높이 우러러 존경하는 사람. 3 정법(正法)을 전하여 대중에게 존숭(尊崇)을 받는 이. ... (총 5개의 의미)
🌏 宗: 마루 종 師: 스승 사
수종사 (水鐘寺) :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절. 조선 세조 때 지어졌다는 설이 있다. 석조 부도에서 발견된 유물이 보물 제259호로 지정되어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 水: 물 수 鐘: 쇠북 종 寺: 절 사
종사 (宗嗣) : 종가 계통의 후손.
🌏 宗: 마루 종 嗣: 이을 사
종사 (螽斯) : 1 메뚜기, 베짱이, 여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여치가 한 번에 99개의 알을 낳는 데서, 부부가 화합하여 자손이 번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螽: 메뚜기 종 斯: 이 사
편의종사 (便宜從事) : 임금이 사절을 보낼 때, 일정한 일을 지시하지 않고 가서 형편에 따라 일을 보게 하던 일.
🌏 便: 편할 편 宜: 마땅할 의 從: 좇을 종 事: 일 사
종사 (從死) : 망인(亡人)의 뒤를 따라서 죽음.
🌏 從: 좇을 종 死: 죽을 사
좌종사 (左從史) : 조선 시대에, 세손위종사에 속한 종칠품 무관 벼슬.
🌏 左: 왼쪽 좌 從: 좇을 종 史: 역사 사
종사 (從事) : 1 어떤 일에 마음과 힘을 다함. 2 어떤 일을 일삼아서 함. 3 어떤 사람을 좇아 섬김.
🌏 從: 좇을 종 事: 일 사
서종사 (西從祀) : 문묘(文廟)의 서쪽에 있는 사당.
🌏 西: 서녘 서 從: 좇을 종 祀: 제사 사

세손위종사 (世孫衛從司) : 조선 시대에, 왕세손의 시위(侍衛)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종 30년(1448)에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世: 세대 세 孫: 손자 손 衛: 지킬 위 從: 좇을 종 司: 맡을 사
우종사 (右從史) : 조선 시대에, 세손위종사에 속한 종칠품 무관 벼슬.
🌏 右: 오른쪽 우 從: 좇을 종 史: 역사 사
판선종사 (判禪宗師) : 조선 시대에, 선종의 법계 가운데 하나. 선종의 법계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으로 왕사의 아래, 대선사의 위이다.
🌏 判: 판가름할 판 禪: 고요할 선 宗: 마루 종 師: 스승 사
종사 (縱奢) : 제멋대로 행동하고 사치함.
🌏 縱: 늘어질 종 奢: 사치할 사
종사 (宗寺) : 1 여러 종파의 중심이 되는 절. 2 여러 말사(末寺)를 다스리는, 각 지역의 으뜸 되는 절.
🌏 宗: 마루 종 寺: 절 사
일부종사 (一夫從事) : 한 남편만을 섬김.
🌏 一: 하나 일 夫: 남편 부 從: 좇을 종 事: 일 사
파진군종사 (破陣軍從事) : 조선 시대에 둔, 종팔품 잡직의 무관 벼슬.
🌏 破: 깨뜨릴 파 陣: 진칠 진 軍: 군사 군 從: 좇을 종 事: 일 사
조종사 (操縱士) : 항공기를 일정한 방향과 속도로 움직이도록 다루는 기능과 자격을 갖춘 사람.
🌏 操: 잡을 조 縱: 늘어질 종 士: 선비 사
위종사 (衛從司) : 조선 시대에, 왕세손의 시위(侍衛)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종 30년(1448)에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衛: 지킬 위 從: 좇을 종 司: 맡을 사
부급종사 (負笈從師) : 책 상자를 지고 스승을 따른다는 뜻으로, 먼 곳에 있는 스승을 찾아서 공부하러 감을 이르는 말.
🌏 負: 짐질 부 笈: 책상자 급 從: 좇을 종 師: 스승 사
판교종사 (判敎宗師) : 조선 시대에, 교종(敎宗)의 법계 가운데 하나. 교종의 법계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으로 왕사의 아래, 대사(大師)의 위이다.
🌏 判: 판가름할 판 敎: 가르칠 교 宗: 마루 종 師: 스승 사
종사 (從史) : 조선 시대에, 세손위종사에 속한 종칠품 벼슬. 좌우 각 한 사람씩 두었다.
🌏 從: 좇을 종 史: 역사 사
대종사 (大宗師) : 1 대종교에서, 도를 통하여 깨달음이 이루어진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2 조계종에서 이르는 비구 법계(法階)의 첫째. 종사(宗師)의 법계를 받은 지 7년 이상 지난 사람 가운데 특히 뛰어난 이에게 준다.
🌏 大: 큰 대 宗: 마루 종 師: 스승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