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 🌾끝 단어 6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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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情絲)
:
실이 얽힌다는 뜻으로, 남녀 사이의 오랜 사랑을 이르는 말.
🌏 情: 뜻 정 絲: 실 사 -
기원정사
(祇園精舍)
:
인도 중부 마가다 사위성(舍衛城) 남쪽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있는 절. 석가모니와 그 제자들이 설법하고 수도할 수 있도록 수달 장자(須達長者)가 세웠다.
🌏 祇: 땅 귀신 기 園: 동산 원 精: 찧을 정 舍: 집 사 -
정사
(淨寫)
:
1
글씨를 깨끗이 씀.
2
초(草) 잡았던 글을 깨끗이 베껴 씀.
🌏 淨: 깨끗할 정 寫: 베낄 사 -
헌정사
(憲政史)
:
입헌 정치의 역사.
🌏 憲: 법 헌 政: 정사 정 史: 역사 사 -
정사
(正使)
:
사신 가운데 우두머리가 되는 사람. 또는 그런 지위.
🌏 正: 바를 정 使: 부릴 사 -
정사
(正史)
:
1
정확한 사실의 역사. 또는 그런 기록.
2
기전체로 서술한 역사. 또는 그 기록.
3
정통적인 역사 체계에 의하여 서술된 역사나 그 기록을 야사(野史)나 패사(稗史)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正: 바를 정 史: 역사 사 -
정사
(丁巳)
:
육십갑자의 쉰넷째.
🌏 丁: 고무래 정 巳: 여섯째 지지 사 -
정사
(情死)
:
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그 뜻을 이루지 못하여 함께 자살하는 일.
🌏 情: 뜻 정 死: 죽을 사 -
정사
(貞士)
:
지조가 곧은 선비.
🌏 貞: 곧을 정 士: 선비 사 -
안정사
(安靜寺)
: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안정리 벽방산에 있는 절. 통도사의 말사(末寺)로 신라 무열왕 1년(654)에 원효가 창건하였다.
🌏 安: 편안할 안 靜: 고요할 정 寺: 절 사 -
봉정사
(奉呈辭)
:
봉정할 때에 하는 인사말.
🌏 奉: 받들 봉 呈: 드릴 정 辭: 말씀 사 -
정사
(正射)
:
1
정면에서 쏨.
2
수직으로 투사함.
🌏 正: 바를 정 射: 쏠 사 -
도정사
(都正司)
:
고려 시대에, 나라의 전곡 출납과 회계를 맡아보던 관아. 현종 5년(1014)에 삼사(三司)를 고친 것으로, 이듬해에 다시 삼사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正: 바를 정 司: 맡을 사 -
정사
(亭舍)
:
경치 좋은 곳에 정자 모양으로 지어 한가히 거처하는 집.
🌏 亭: 정자 정 舍: 집 사 -
부정사
(不定詞)
:
영어 따위에서, 인칭ㆍ수ㆍ시제에 대하여 제약을 받지 아니하는 동사형. 동사 원형 앞에 ‘to’가 붙기도 하고, 동사 원형 홀로 쓰이기도 한다.
🌏 不: 아닌가 부 定: 정할 정 詞: 말씀 사 -
정사
(定社)
:
나라의 사직(社稷)을 정하던 일.
🌏 定: 정할 정 社: 모일 사 -
정사
(情思)
:
1
남녀가 서로 그리워하는 생각.
2
감정에 따라 일어나는, 억누르기 어려운 생각.
🌏 情: 뜻 정 思: 생각 사 -
대림정사
(大林精舍)
:
인도 중북부의 비사리국에 있었던 절. 석가모니가 교화를 베푼 곳이다.
🌏 大: 큰 대 林: 수풀 림 精: 찧을 정 舍: 집 사 -
연정사
(蓮亭詞)
:
조선 시대의 가사(歌辭). 부귀공명을 버리고 강호에 묻혀 유유자적하는 모습을 읊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蓮: 연밥 연 亭: 정자 정 詞: 말씀 사 -
비하정사
(鼻下政事)
:
코밑에 닥친 일만 그때그때 처리하는 정사라는 뜻으로, 겨우 먹고 살아가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鼻: 코 비 下: 아래 하 政: 정사 정 事: 일 사 -
정사
(精舍)
:
1
학문을 가르치기 위하여 마련한 집.
2
정신을 수양하는 곳.
3
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精: 찧을 정 舍: 집 사 -
하정사
(賀正使)
:
조선 시대에, 해마다 정월 초하룻날 새해를 축하하러 중국으로 가던 사신. 동지와 정월이 가까이 있으므로 동지사(冬至使)가 정조사를 겸하였다.
🌏 賀: 하례할 하 正: 바를 정 使: 부릴 사 -
정사
(亭榭)
:
경치가 좋은 곳에 놀거나 쉬기 위하여 지은 집. 벽이 없이 기둥과 지붕만 있다.
🌏 亭: 정자 정 榭: 정자 사 -
도목정사
(都目政事)
:
고려ㆍ조선 시대에, 이조ㆍ병조에서 벼슬아치의 치적을 심사하여 면직하거나 승진시키던 일.
🌏 都: 도읍 도 目: 눈 목 政: 정사 정 事: 일 사 -
흑책정사
(黑冊政事)
:
벼슬아치의 임명과 파면이 매우 문란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관리 임명 대장이 먹칠 범벅이 되도록 그 부문 사무가 어지럽다는 뜻으로, 고려 충숙왕 때의 정방 정치 과정에서 생겨났다.
🌏 黑: 검을 흑 冊: 책 책 政: 정사 정 事: 일 사 -
노산 정사
(蘆山精舍)
:
문익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하여 신주(神主)를 모셔 둔 사우(祠宇). 1612년에 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신안리에 세웠다.
🌏 蘆: 갈대 노 山: 뫼 산 精: 찧을 정 舍: 집 사 -
내정사
(內廷司)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궁중의 모든 일을 맡아보던 관청. 1905년에 설치하였다가 1910년에 없앴다.
🌏 內: 안 내 廷: 조정 정 司: 맡을 사 -
행정사
(行政士)
:
다른 사람의 위임을 받아 행정 기관에 낼 서류, 주민의 권리ㆍ의무와 사실 증명에 관한 서류의 작성 따위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
🌏 行: 다닐 행 政: 정사 정 士: 선비 사 -
혼외정사
(婚外情事)
:
배우자가 아닌 이성(異性)과 벌이는 정사(情事).
🌏 婚: 혼인할 혼 外: 바깥 외 情: 뜻 정 事: 일 사 -
죽림정사
(竹林精舍)
:
중인도(中印度) 마가다에 있었던 최초의 불교 정사. 천축국 다섯 정사의 하나로 인도 승원(僧院)의 시초이다. 왕사성(王舍城) 남쪽 가란다(迦蘭陀)에 있었기 때문에 ‘가란다 죽림’이라고도 한다. 석가모니가 성도하던 초년에 대밭 속에 세운 정사로 석가모니는 가끔 이곳에 와 살면서 설법하였다고 한다.
🌏 竹: 대 죽 林: 수풀 림 精: 찧을 정 舍: 집 사 -
평장정사
(平章政事)
:
1
고려 말기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정이품 벼슬. 공민왕 9년(1360)에 중서시랑평장사와 문하시랑평장사를 합하여 둔 것이다.
2
고려 말기에, 중국 원나라가 설치한 정동행성의 버금 벼슬. 충숙왕 7년(1320)에 승상이 혁파됨으로써, 정동행성의 최고 벼슬이 되었다.
🌏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政: 정사 정 事: 일 사 -
정사
(正邪)
:
1
바른 일과 사악한 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정기(正氣)와 사기(邪氣)를 아울러 이르는 말.
🌏 正: 바를 정 邪: 간사할 사 -
음향 조정사
(音響調整士)
:
극장의 확성 장치를 다루면서 소리나 울림을 알맞게 조정하는 기술자.
🌏 音: 소리 음 響: 소리 울릴 향 調: 고를 조 整: 가지런할 정 士: 선비 사 -
구전 정사
(口傳政事)
:
이조 판서나 병조 판서가 직접 왕의 구두 명령을 받아 벼슬아치를 임명하던 일. 고려 충숙왕 6년(1319)에 임금이 이창(李敞)을 구전으로 당후관에 임명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 口: 입 구 傳: 전할 전 政: 정사 정 事: 일 사 -
포정사
(布政司)
:
조선 시대에, 관찰사가 직무를 보던 관아.
🌏 布: 베 포 政: 정사 정 司: 맡을 사 -
근천정사
(覲天庭詞)
:
근천정무에 부르는 가사.
🌏 覲: 뵐 근 天: 하늘 천 庭: 뜰 정 詞: 말씀 사 -
정사
(情史)
:
남녀의 애정에 관한 기록이나 소설.
🌏 情: 뜻 정 史: 역사 사 -
정사
(情事)
:
1
남녀 사이의 사랑에 관한 일.
2
남녀 사이에 벌이는 육체적인 사랑의 행위.
🌏 情: 뜻 정 事: 일 사 -
가정사
(家庭事)
:
개인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
🌏 家: 집 가 庭: 뜰 정 事: 일 사 -
정사
(偵伺)
:
드러나지 않은 사정을 몰래 살펴 알아냄.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偵: 염탐할 정 伺: 엿볼 사 -
감정사
(鑑定士)
:
보석 따위에 대하여 진위나 가치를 감별하고 평가하는 사람.
🌏 鑑: 거울 감 定: 정할 정 士: 선비 사 -
봉정사
(鳳停寺)
: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절. 고운사의 말사로 경내에 국보 제15호인 극락전과 보물 제55호인 대웅전이 있다.
🌏 鳳: 봉새 봉 停: 머무를 정 寺: 절 사 -
정사
(精査)
:
자세히 조사함.
🌏 精: 찧을 정 査: 사실할 사 -
정사
(呈辭)
:
벼슬아치가 벼슬을 그만두거나 말미를 받기 위하여 청원서를 내던 일.
🌏 呈: 드릴 정 辭: 말씀 사 -
변정사
(邊政司)
:
조선 후기에, 통리기무아문에 속하여 변방(邊方)의 군무(軍務)를 맡아보던 관아.
🌏 邊: 가 변 政: 정사 정 司: 맡을 사 -
정사
(政事)
:
1
정치 또는 행정상의 일.
2
예전에, 벼슬아치의 임명과 해임에 관한 일.
🌏 政: 정사 정 事: 일 사 -
무인정사
(戊寅靖社)
:
조선 태조 7년(1398) 무인년에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방원 일파와 방석 일파가 무력으로 충돌하여 방원 일파가 승리한 사건. 이 사건으로 종묘사직의 기틀을 바로잡았다는 의미에서 이름을 붙였으며, 뒷날 방원이 태종으로 등극한 배경이 되었다.
🌏 戊: 다섯째 천간 무 寅: 동방 인 靖: 편안할 정 社: 모일 사 -
정사
(正寫)
:
1
초(草) 잡았던 글을 정식으로 베껴 씀.
2
글씨를 흘려 쓰지 아니하고 또박또박 바르게 씀. 또는 그렇게 쓴 글씨.
🌏 正: 바를 정 寫: 베낄 사 -
기경정사
(起景情思)
:
한시에서, 시상 전개 과정의 네 부분을 이르는 말. 첫머리를 기, 기에 이어 문장에 아름다움을 더하는 것을 경, 사색으로 들어가는 것을 정, 마무리를 사라고 한다.
🌏 起: 일어날 기 景: 경치 경 情: 뜻 정 思: 생각 사 -
정사
(正士)
:
바른 법리(法理)를 보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보살’을 달리 이르는 말. (보살: 부처가 전생에서 수행하던 시절, 수기를 받은 이후의 몸., 위로 보리를 구하고 아래로 중생을 제도하는, 대승 불교의 이상적 수행자상., 삼승(三乘)의 하나. 보살이 큰 서원(誓願)을 세워 위로 보리를 구하고 아래로 중생을 교화하는 교법을 이른다., 여자 신도(信徒)를 높여 이르는 말., 머리를 깎지 않고 절에서 사는 여자 신도., ‘고승’(高僧)을 높여 이르는 말. (고승: 계위(階位)가 높은 승려., 덕이 높은 승려., 출가한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 正: 바를 정 士: 선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