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냐 🌾끝 단어 62개
- 쏘가리저냐 : 쏘가리를 껍질을 벗기고 저며서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숭어저냐 : 숭어를 저며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대창저냐
(大腸저냐)
:
소의 큰창자를 삶아 만든 저냐.
🌏 大: 큰 대 腸: - 처녑저냐 : 소의 처녑으로 만든 저냐.
- 쇠서저냐 : 소의 혀를 삶아서 얇게 썰어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연어저냐
(鰱魚저냐)
:
연어를 저며서 소금으로 간을 해 놓았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鰱: 연어 연 魚: 물고기 어 -
양저냐
(羘저냐)
:
소의 양(羘)을 저며서 소금을 뿌린 다음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羘: 양 양 - 저냐 : 얇게 저민 고기나 생선 따위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바지락저냐 : 바지락으로 만든 저냐.
- 멸치저냐 : 멸치의 살에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부레저냐 : 민어의 부레 속에 민어 살과 쇠고기를 섞어 이겨 넣고 부리를 동여 삶아 내어 부친 저냐. 얄팍하게 가로로 썰어서 먹는다.
- 넙치저냐 : 넙치의 살을 저며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음식.
-
양파저냐
(洋파저냐)
:
양파를 넓게 저며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洋: 큰 바다 양 - 조개저냐 : 조갯살로 만든 저냐.
- 굴저냐 : 생굴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고기저냐 : 쇠고기로 만든 저냐. 너비아니처럼 썰어서 부치거나 섭산적처럼 다져서 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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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저냐
(松耳저냐)
:
송이를 저미어 밀가루나 녹말을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松: 소나무 송 耳: 귀 이 -
생치저냐
(生雉저냐)
:
꿩고기에 소금을 치고 주무른 다음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生: 날 생 雉: 꿩 치 -
녹육저냐
(鹿肉저냐)
:
사슴의 고기를 얇게 저며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鹿: 사슴 녹 肉: 고기 육 - 낙지저냐 : 낙지의 껍질을 벗기고 잘고 얇게 잘라서 소금을 약간 뿌려 두었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을 두른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
- 골저냐 : 소의 골을 삶아서 저민 것이나 등골을 토막 쳐 쪼갠 것을 부친 저냐.
- 준치저냐 : 준치로 만든 저냐.
- 밴댕이저냐 : 밴댕이를 통째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강낭콩저냐 : 강낭콩의 풋열매를 따서 꼬투리째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부친 저냐.
- 붕어저냐 : 붕어의 살을 얇게 저민 뒤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가리맛저냐 : 가리맛살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사태저냐 : 소의 사태를 삶아 얇게 썰어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메추리저냐 : 메추라기 고기를 저미어 소금을 치고 주물러서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도라지저냐 : 도라지를 물에 불려 잘게 찢어서 갖은양념을 하여 볶은 뒤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조각을 만들어 지진 음식.
- 참새저냐 : 참새의 털을 뽑고 대가리, 날개, 발목, 내장을 없앤 뒤에 얇게 저며서 동글납작하게 만들고, 여기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두부저냐
(豆腐저냐)
:
두부를 지지거나 그대로 넓적넓적하게 저며서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豆: 콩 두 腐: 썩을 부 - 닭저냐 : 닭고기로 만든 저냐.
- 미꾸리저냐 : 미꾸라지의 살을 소금에 절였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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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저냐
(民魚저냐)
:
얇게 저민 민어를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民: 백성 민 魚: 물고기 어 - 버섯저냐 : 버섯 조각으로 만들거나 버섯을 잘게 썰어 갖은양념을 하여 만든 저냐.
-
석이저냐
(石耳저냐)
:
넓은 석이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石: 돌 석 耳: 귀 이 -
간저냐
(肝저냐)
:
소나 돼지 따위의 간을 얇게 저며 소금으로 간하고 밀가루를 묻힌 뒤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肝: 간 간 -
연근저냐
(蓮根저냐)
:
생연근을 강판에 간 다음 굵은체로 걸러서 물을 빼고 밀가루와 소금을 섞어 큼직하게 둥글려 기름에 지진 음식.
🌏 蓮: 연밥 연 根: 뿌리 근 - 삼치저냐 : 삼치를 얇게 저며서 소금으로 간을 해 놓았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게저냐 : 게를 살짝 삶아서 발끝만 잘라 버리고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
-
양육저냐
(羊肉저냐)
:
양고기를 저며서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 羊: 양 양 肉: 고기 육 -
방어저냐
(魴魚저냐)
:
방어를 저며 소금을 뿌렸다가 만든 저냐.
🌏 魴: 방어 방 魚: 물고기 어 - 도미저냐 : 도미를 저미어 동글납작하게 만들고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새우저냐 : 새우의 껍질을 벗기고 소금을 뿌린 뒤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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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저냐
(大口저냐)
:
대구를 얇게 저며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음식.
🌏 大: 큰 대 口: 입 구 - 가자미저냐 : 가자미의 살에 밀가루ㆍ파ㆍ소금 따위를 넣어서 으깬 것을 동그랗게 만든 다음,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복저냐 : 복으로 부친 저냐.
- 고등어저냐 : 고등어의 살을 저며서 소금을 뿌리고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
- 비웃저냐 : 비웃으로 만든 저냐.
- 묵저냐 : 묵을 넓게 저며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음식.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저냐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2개입니다.
- 명사 62개 : 간저냐, 배추저냐, 도라지저냐, 연근저냐, 삼치저냐, 게저냐, 밴댕이저냐, 미꾸리저냐, 북어저냐, 메추리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