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이 🌾끝 단어 💡ㄱ 첫 자음 57개
- 갈이쟁이 : → 갈이장이. (갈이장이: 갈이틀로 여러 가지 나무 기구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고자질쟁이
(告者질쟁이)
:
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잘 일러바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告: 아뢸 고 者: 놈 자 - 갈신쟁이 : → 걸신쟁이. (걸신쟁이: 음식을 지나치게 탐하는 사람.)
- 거억쟁이 : → 꺽정이. (꺽정이: 둑중갯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고 모양은 둥글며, 엷은 갈색이고 등 쪽에 가로띠가 있다. 입이 크며 주둥이가 길고 아가미뚜껑에 네 개의 가시가 있으나 비늘은 없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갓난쟁이 : ‘갓난아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갓난아이: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아니한 아이.)
- 가살쟁이 : 가살을 잘 피우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글쟁이 : 글 쓰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갓쟁이 : 갓을 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글품쟁이 : 글 쓰는 데에 드는 품이나 노력을 파는 사람.
- 개으름쟁이 : 습성이나 태도가 개으른 사람.
- 가게쟁이 :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게름쟁이 : ‘게으름쟁이’의 준말. (게으름쟁이: 습성이나 태도가 게으른 사람.)
- 골목쟁이 : 골목에서 좀 더 깊숙이 들어간 좁은 곳.
- 거짓말쟁이 :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
-
구식쟁이
(舊式쟁이)
:
구식을 고집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舊: 옛 구 式: 법 식 -
간판쟁이
(看板쟁이)
:
→ 간판장이. (간판장이: 간판을 그리거나 만들어 파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看: 볼 간 板: 널빤지 판 - 가새쑥부쟁이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고 온몸에 털이 나 있으며, 잎은 어긋나게 난다. 8~9월에 자주색 빛이 도는 흰색 꽃이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다 자란 것은 이뇨제로 쓴다. 약간 습기가 있는 들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한다.
- 가짓말쟁이 : 가짓말을 잘하는 사람.
- 개구쟁이 : 심하고 짓궂게 장난을 하는 아이.
- 가는갯능쟁이 : 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버들잎 모양이다. 7~8월에 연녹색의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포과(胞果)를 맺는다.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거드름쟁이 : 거드름 피우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금광쟁이
(金鑛쟁이)
:
1
금광을 경영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금광에 들어가 금을 파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金: 쇠 금 鑛: 쇳돌 광 - 개름쟁이 : ‘개으름쟁이’의 준말. (개으름쟁이: 습성이나 태도가 개으른 사람.)
- 고쟁이 : 한복에 입는 여자 속옷의 하나. 속속곳 위, 단속곳 밑에 입는 아래 속곳으로, 통이 넓지만 발목 부분으로 내려가면서 좁아지고 밑을 여미도록 되어 있다. 여름에 많이 입으며 무명, 베, 모시 따위를 홑으로 박아 짓는다.
-
광산쟁이
(鑛山쟁이)
:
광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鑛: 쇳돌 광 山: 뫼 산 -
고자쟁이
(告者쟁이)
:
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잘 일러바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告: 아뢸 고 者: 놈 자 - 가는잎소루쟁이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난다. 6~7월에 연한 녹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갈고쟁이 : 가장귀가 진 나무의 옹이와 우듬지를 잘라 버리고 만든 갈고랑이.
- 광대소금쟁이 : 소금쟁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7mm이며, 누런색에 검은색 줄무늬가 있고, 더듬이는 검은 갈색에 밑부분이 누런색이다. 보통 날개가 없으나 있는 것도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관상쟁이
(觀相쟁이)
:
‘관상가’를 낮잡아 이르는 말. (관상가: 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의 운명, 성격, 수명 따위를 판단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觀: 볼 관 相: 서로 상 - 간살쟁이 : 간사스럽게 몹시 아양을 떠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게으름쟁이 : 습성이나 태도가 게으른 사람.
-
금쟁이
(金쟁이)
:
→ 금장이. (금장이: 금은의 세공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금광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金: 쇠 금 -
걸신쟁이
(乞神쟁이)
:
음식을 지나치게 탐하는 사람.
🌏 乞: 빌 걸 神: 귀신 신 -
기계쟁이
(機械쟁이)
:
기계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거나 다루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機: 틀 기 械: 형틀 계 - 기름쟁이 : 미꾸릿과의 민물고기. 미꾸리와 비슷하나, 몸은 엷은 누런 갈색에 어두운 갈색의 세로띠 혹은 무늬가 있다. 얕고 맑은 하천이나 시냇물의 모래 속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굴뚝쟁이 : 굴뚝 청소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고지식쟁이 : 성질이 외곬으로 곧아 융통성이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감투쟁이 : 감투 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그림쟁이 : ‘화가’를 낮잡아 이르는 말. (화가: 그림 그리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겁쟁이
(怯쟁이)
:
겁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怯: 겁낼 겁 - 긁어쟁이 : 파낸 흙을 제자리에 뒤쳐 덮는 애벌 논매기.
- 긴깨알소금쟁이 : 깨알소금쟁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mm 정도이며, 검은색 또는 갈색이다. 날개가 없는 것도 있다. 물 위에 모여 살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게걸쟁이 : 몹시 게걸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금소리쟁이 : 마디풀과의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엷은 녹색 꽃이 층층으로 핀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며, 열매를 싸고 있는 화피 가장자리에는 바늘 모양의 돌기가 있다. 강가나 저수지 주변 등지에서 자란다.
- 검쟁이 : 걸인들의 은어로, ‘거지’를 이르는 말. (거지: 남에게 빌어먹고 사는 사람., 사람을 욕하여 이르는 말.)
-
경쟁이
(經쟁이)
:
재앙을 물리치기 위하여 경(經)을 읽어 주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經: 경서 경 - 구두쟁이 : → 구두장이. (구두장이: 구두를 만들거나 고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개쑥부쟁이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5~5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자주색 또는 연보라색 두상화가 가지와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가는쑥부쟁이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고, 전체에 연하고 짧은 털이 나 있으며, 잎은 가늘거나 피침 모양이다. 8~9월에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두상(頭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들에 자라는데 중부 이북 지방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