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재 🌾끝 단어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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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재
(用材)
:
1
재료로 쓰는 물건.
2
연료 이외에 건축ㆍ가구 따위에 쓰는 나무.
🌏 用: 쓸 용 材: 재목 재 -
용재
(用財)
:
재물을 씀.
🌏 用: 쓸 용 財: 재물 재 -
내용재
(耐用財)
:
소모되지 않고 장기간에 걸쳐 사용할 수 있는 재화. 건물, 기계, 의복 따위가 있다.
🌏 耐: 견딜 내 用: 쓸 용 財: 재물 재 -
공업용재
(工業用材)
:
펄프나 제지, 가구, 일용품, 기계 제작 따위의 공업 부문에 쓰는 나무.
🌏 工: 장인 공 業: 업 업 用: 쓸 용 材: 재목 재 -
건축 용재
(建築用材)
:
건축에 쓰는 여러 가지 재료. 시멘트, 기와, 벽돌, 석회, 목재, 유리 따위를 이른다.
🌏 建: 세울 건 築: 쌓을 축 用: 쓸 용 材: 재목 재 -
용재
(鎔滓)
:
광석을 제련한 후에 남은 찌꺼기.
🌏 鎔: 주조할 용 滓: 찌꺼기 재 찐득찐득해쉽게응결하는물질 재 더러운생각이나감정 재 더러울 재 오염될 재 -
대용재
(代用財)
:
서로 대신 쓸 수 있는 관계에 있는 두 가지의 재화. 쌀과 밀가루, 만년필과 연필, 버터와 마가린 따위이다.
🌏 代: 대신할 대 用: 쓸 용 財: 재물 재 -
단용재
(單用財)
:
한 번의 사용으로 소모하는 재화. 생산용 원자재, 식량, 연료 따위가 있다.
🌏 單: 홑 단 用: 쓸 용 財: 재물 재 -
용재
(庸才)
:
평범하고 졸렬한 재주.
🌏 庸: 떳떳할 용 才: 재주 재 -
용재
(容齋)
:
‘이행’의 호. (이행: 조선 중종 때의 문신(1478~1534). 자는 택지(擇之). 호는 용재(容齋)ㆍ창택어수(滄澤漁水)ㆍ청학도인(靑鶴道人). 갑자사화 때 폐비 윤씨의 복위를 반대하다가 유배되었으나, 기묘사화 후 입조(入朝)하여 대제학, 이조 판서, 우의정 등을 지냈다. 저서에 ≪용재집≫이 있다.)
🌏 容: 얼굴 용 齋: 재계할 재 -
비용재
(費用財)
:
생산 활동에 따라 소비되고 비용화하는 것. 설비, 원료, 노동 따위가 이에 속한다.
🌏 費: 쓸 비 用: 쓸 용 財: 재물 재 -
중용재
(中庸齋)
:
조선 시대에 둔 구재(九齋)의 하나. ≪중용≫을 익히던 분과이다.
🌏 中: 가운데 중 庸: 떳떳할 용 齋: 재계할 재 -
용재
(慵齋)
:
‘성현’의 호. (성현: 조선 성종 때의 문신ㆍ학자(1439~1504). 자는 경숙(磬叔). 호는 부휴자(浮休子)ㆍ용재(慵齋)ㆍ허백당(虛白堂)ㆍ국오(菊塢). 대제학(大提學) 등을 지냈고, ≪악학궤범≫을 편찬하여 음악을 집대성하였다. 저서에 ≪용재총화≫, ≪허백당집≫ 따위가 있다.)
🌏 慵: 게으를 용 齋: 재계할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