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 🌾끝 단어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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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조
(紅梬棗)
:
고욤나무의 열매. 감보다 작고 맛이 달면서 좀 떫다.
🌏 紅: 붉을 홍 梬: 고욤나무 영 棗: 대추나무 조 -
영조
(零凋)
:
시들어서 마르고 오그라듦.
🌏 零: 떨어질 영 凋: 시들 조 -
영조
(嶺調)
:
경상도에서 부르는 시조의 창법.
🌏 嶺: 재 영 調: 고를 조 -
영조
(零條)
:
셈할 때 조금 모자라서 다 치르지 못한 액수.
🌏 零: 떨어질 영 條: 가지 조 -
영조
(營造)
:
집 따위를 짓거나 물건을 만듦.
🌏 營: 경영할 영 造: 지을 조 -
영조
(映照)
:
밝게 비춤.
🌏 映: 비출 영 照: 비출 조 -
유영조
(游泳鳥)
:
갈매기류나 펠리컨류와 같이 헤엄을 잘 치는 조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游: 헤엄칠 유 泳: 헤엄칠 영 鳥: 새 조 -
영조
(靈鳥)
:
영묘한 힘이 있어 상서로움을 가져온다고 전하여지는 새. 흔히 ‘봉황’을 이른다. (봉황: 예로부터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상서로움을 상징하는 상상의 새. 기린, 거북, 용과 함께 사령(四靈) 또는 사서(四瑞)로 불린다. 수컷은 ‘봉’, 암컷은 ‘황’이라고 하는데, 성천자(聖天子) 하강의 징조로 나타난다고 한다. 전반신은 기린, 후반신은 사슴, 목은 뱀, 꼬리는 물고기, 등은 거북, 턱은 제비, 부리는 닭을 닮았다고 한다. 깃털에는 오색 무늬가 있고 소리는 오음에 맞고 우렁차며, 오동나무에 깃들이어 대나무 열매를 먹고 영천(靈泉)의 물을 마시며 산다고 한다.)
🌏 靈: 신령 영 鳥: 새 조 -
영조
(英祖)
:
조선 제21대 왕(1694~1776). 이름은 금(昑). 자는 광숙(光叔). 호는 양성헌(養性軒). 탕평책을 써서 당쟁 제거에 힘썼고, 균역법의 시행, 신문고의 부활, ≪동국문헌비고≫ 따위의 편찬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재위 기간은 1724~1776년이다.
🌏 英: 꽃부리 영 祖: 할아비 조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영조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개입니다.
- 명사 9개 : 영조, 홍영조, 유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