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끝 단어 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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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時事)
:
그 당시에 일어난 여러 가지 사회적 사건.
🌏 時: 때 시 事: 일 사 -
판소부시사
(判小府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소부시(小府寺)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小: 작을 소 府: 마을 부 寺: 내시 시 事: 일 사 -
판태상시사
(判太常寺事)
:
고려 시대에 둔, 태상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太: 클 태 常: 항상 상 寺: 내시 시 事: 일 사 -
녹시사
(祿試射)
:
조선 시대에, 군관이 녹봉이 있는 벼슬에 임용되기 위하여 치르던 활쏘기 시험.
🌏 祿: 복 녹 試: 시험할 시 射: 쏠 사 -
시사
(施舍)
:
1
나그네가 짐을 풀고 숙박하게 해 줌. 또는 그런 곳.
2
은덕을 베풀어 줌.
🌏 施: 베풀 시 舍: 집 사 -
시사
(視事)
:
임금이 신하들과 나랏일을 돌보던 일.
🌏 視: 볼 시 事: 일 사 -
판전교시사
(判典校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전교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典: 법 전 校: 학교 교 寺: 내시 시 事: 일 사 -
판전중시사
(判殿中寺事)
:
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전중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殿: 큰 집 전 中: 가운데 중 寺: 내시 시 事: 일 사 -
과두시사
(蝌蚪時事)
:
올챙이 적 일이라는 뜻으로, 현재가 과거보다 발전한 경우 그 발전하기 이전의 과거 일을 이르는 말. 주로 팔자가 좋아진 사람의 고생하던 때의 일을 이른다.
🌏 蝌: 올챙이 과 蚪: 올챙이 두 時: 때 시 事: 일 사 -
감찰시사
(監察侍史)
: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속한 종오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어사대를 감찰사로 고칠 때에, 시어사를 고친 것이다.
🌏 監: 볼 감 察: 살필 찰 侍: 모실 시 史: 역사 사 -
내시사
(內侍史)
:
고려 시대에, 제헌(提憲)에 속한 종오품의 벼슬. 충선왕의 관제 개혁 때 설치하였다.
🌏 內: 안 내 侍: 모실 시 史: 역사 사 -
시사
(詩史)
:
1
시의 발생ㆍ변천ㆍ발달 과정에 관한 역사. 또는 그것에 관한 저술.
2
서사시의 하나.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해서 쓴 시이다.
🌏 詩: 시 시 史: 역사 사 -
판선공시사
(判繕工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선공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繕: 기울 선 工: 장인 공 寺: 내시 시 事: 일 사 -
시사
(侍師)
:
스승을 모심. 또는 스승으로 모심.
🌏 侍: 모실 시 師: 스승 사 -
영화 시사
(映畫試寫)
:
일반 관객에게 영화를 상영하기 전에 일부 사람들에게 먼저 보여 주는 일. 작품성이나 흥행 여부를 미리 알아보기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진다.
🌏 映: 비출 영 畫: 그림 화 試: 시험할 시 寫: 베낄 사 -
시사
(侍射)
:
1
임금이 활을 쏠 때에 곁에서 모시고 활을 쏘던 일.
2
임금이 활을 쏠 때, 곁에서 모시고 거들어 주는 일을 맡은 신하.
🌏 侍: 모실 시 射: 쏠 사 -
판군자시사
(判軍資寺事)
:
고려 시대에 둔, 군자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軍: 군사 군 資: 재물 자 寺: 내시 시 事: 일 사 -
판전의시사
(判典儀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전의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典: 법 전 儀: 거동 의 寺: 내시 시 事: 일 사 -
시사
(市肆)
:
1
시장 거리의 가게.
2
조선 시대에, 지금의 종로를 중심으로 설치한 상설 시장. 관아에서 임대하여 주고, 특정 상품에 대한 독점 판매권과 난전을 금지하는 특권을 주는 대신 관아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바칠 의무를 부과하였다.
🌏 市: 시장 시 肆: 방자할 사 -
시사
(試射)
:
1
총이나 활 따위를 시험 삼아 쏘아 봄. 또는 그렇게 하는 일.
2
사격에 필요한 여러 기구의 성능과 특성을 검토하고 결정하기 위하여 총이나 포를 쏘아 봄.
3
활을 잘 쏘는 사람을 시험 보아 뽑던 일.
🌏 試: 시험할 시 射: 쏠 사 -
판내부시사
(判內府寺事)
:
1
고려 시대에 둔, 내부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2
조선 전기에 둔, 내부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內: 안 내 府: 마을 부 寺: 내시 시 事: 일 사 -
영사복시사
(領司僕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사복시의 으뜸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둔 것으로 종이품의 벼슬아치가 겸하였다.
🌏 領: 거느릴 영 司: 맡을 사 僕: 종 복 寺: 내시 시 事: 일 사 -
판사농시사
(判司農寺事)
:
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사농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司: 맡을 사 農: 농사 농 寺: 내시 시 事: 일 사 - 맙시사 : → 맙소사. (맙소사: 어처구니없는 일을 보거나 당할 때 탄식조로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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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전의시사
(領典儀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전의시의 으뜸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두었다.
🌏 領: 거느릴 영 典: 법 전 儀: 거동 의 寺: 내시 시 事: 일 사 -
반시사
(飯匙蛇)
:
살무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6미터 정도이며 연한 황색에 두 줄의 어두운 갈색 고리 무늬가 있고 머리는 삼각형이다. 쥐 따위를 잡아먹고 사람이나 가축을 해치는 맹독을 가졌다. 나무 위나 풀밭에 사는데 일본의 오키나와,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飯: 밥 반 匙: 숟가락 시 蛇: 뱀 사 -
시사
(試寫)
:
영화나 광고 따위를 일반에게 공개하기 전에 심사원, 비평가, 제작 관계자 등의 특정인에게 시험적으로 보이는 일.
🌏 試: 시험할 시 寫: 베낄 사 -
서원 시사
(西園詩社)
:
조선 후기에, 중인과 서리 출신 시인들이 송석원을 중심으로 가지던 시 모임. 천수경(千壽慶)이 중심이 되어 서울시 종로구 옥인동 칠성대 부근에 송석원이라는 집을 짓고 시를 짓고 놀았다.
🌏 西: 서녘 서 園: 동산 원 詩: 시 시 社: 모일 사 -
삭시사
(朔試射)
:
조선 시대에, 매달 초하룻날에 열었던 궁술(弓術) 시합. 주로 당하(堂下)의 문관과 일반 무관이 궁술을 겨루었으며 이따금 당상(堂上)의 문관을 위한 시합도 열었다.
🌏 朔: 초하루 삭 試: 시험할 시 射: 쏠 사 -
판대부시사
(判大府寺事)
:
고려 시대에 둔, 대부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大: 큰 대 府: 마을 부 寺: 내시 시 事: 일 사 -
지대부시사
(知大府寺事)
:
고려 시대에, 대부시의 벼슬. 소경(小卿)의 아래로, 다른 관리가 겸하였다.
🌏 知: 알 지 大: 큰 대 府: 마을 부 寺: 내시 시 事: 일 사 -
시사
(示唆)
:
어떤 것을 미리 간접적으로 표현해 줌.
🌏 示: 보일 시 唆: 부추길 사 -
시사
(時祀)
:
1
음력 2월, 5월, 8월, 11월에 가묘에 지내는 제사.
2
음력 10월에 5대 이상의 조상 무덤에 지내는 제사.
🌏 時: 때 시 祀: 제사 사 -
판위위시사
(判衛尉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위위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衛: 지킬 위 尉: 벼슬 위 寺: 내시 시 事: 일 사 -
경시사
(京市司)
:
고려 예종ㆍ인종 때 기녀로 구성된 악단. 대악사(大樂司), 관현방(管絃房) 다음의 3등 악단으로, 3,000여 명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 京: 서울 경 市: 시장 시 司: 맡을 사 -
판종부시사
(判宗簿寺事)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둔, 종부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宗: 마루 종 簿: 장부 부 寺: 내시 시 事: 일 사 -
시사
(詩思)
:
시적인 생각이나 상념.
🌏 詩: 시 시 思: 생각 사 -
판사수시사
(判司水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사수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司: 맡을 사 水: 물 수 寺: 내시 시 事: 일 사 -
사헌시사
(司憲侍史)
: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에, 사헌부에 속한 정사품 벼슬. 고려 공민왕 18년(1369)에 장령(掌令)을 고친 것으로, 태종 원년(1401)에 다시 장령으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憲: 법 헌 侍: 모실 시 史: 역사 사 -
시사
(詩社)
:
시인들이 조직한 문학적 단체.
🌏 詩: 시 시 社: 모일 사 -
판태복시사
(判太僕寺事)
:
고려 시대에 둔, 태복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太: 클 태 僕: 종 복 寺: 내시 시 事: 일 사 -
판사재시사
(判司宰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사재시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司: 맡을 사 宰: 재상 재 주재자 재 개인집에딸린노예 재 다스릴 재 짐승을도살할 재 무덤 재 봉읍 재 찌꺼기 재 寺: 내시 시 事: 일 사 -
시사
(侍史)
:
1
옆에 모시면서 문서를 작성하고 처리하는 사람.
2
편지 겉봉에 공경하는 뜻으로, 받는 사람의 이름 아래 쓰는 말.
3
고려 시대에, 감찰사(監察司)에 속한 종오품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어사대를 감찰사로 고칠 때에, 시어사를 고친 것이다.
... (총 4개의 의미)
🌏 侍: 모실 시 史: 역사 사 - ㅂ시사 :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청원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스러운 말투로서 주로 인용절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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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 시사
(玉溪詩社)
:
조선 후기에, 중인과 서리 출신 시인들이 송석원을 중심으로 가지던 시 모임. 천수경(千壽慶)이 중심이 되어 서울시 종로구 옥인동 칠성대 부근에 송석원이라는 집을 짓고 시를 짓고 놀았다.
🌏 玉: 구슬 옥 溪: 시내 계 詩: 시 시 社: 모일 사 -
전중내시사
(殿中內侍史)
:
고려 시대에, 사헌부에 속한 정육품 벼슬. 충렬왕 24년(1298)에 전중시어사를 고친 것이다.
🌏 殿: 큰 집 전 中: 가운데 중 內: 안 내 侍: 모실 시 史: 역사 사 - 읍시사 : 하십시오할 자리에 쓰여, 청원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스러운 말투로서 주로 인용절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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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사시사
(漁父四時詞)
:
조선 효종 2년(1651)에 윤선도가 지은 연시조. 강촌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어부의 생활을 노래하였다. 춘ㆍ하ㆍ추ㆍ동 각 10수씩 모두 40수로 되어 있으며, ≪고산유고≫에 실려 있다.
🌏 漁: 고기잡을 어 父: 아버지 부 四: 넉 사 時: 때 시 詞: 말씀 사 -
시사
(詩詞)
:
시(詩)와 사(詞)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詩: 시 시 詞: 말씀 사 -
시사
(時仕)
:
아전이나 기생 등이 그 매인 관아에서 맡은 일을 함. 또는 그 일.
🌏 時: 때 시 仕: 벼슬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