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 🌾끝 단어 5개
- 세멘시나 (semen cinae)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이회 우상 복엽이다. 꽃은 누런 회색이고, 산토닌의 함유량이 많아 회충 구제약으로 쓰인다. 투르키스탄이 원산지이다.
- 토아마시나 (Toamasina) : 아프리카 동부, 마다가스카르 동쪽 기슭, 인도양 연안에 있는 항구 도시. 기계ㆍ제유ㆍ식품 가공 따위의 공업을 주로 하며 쌀, 설탕 따위를 수출한다.
- 안토넬로 다메시나 (Antonello da Messina) : 이탈리아의 화가(1430~1479). 플랑드르파의 유채(油彩) 기법을 베네치아파에 전하였으며, 그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다. 작품에 <구세주>, <용병대장 상(像)>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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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或是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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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혹시: 그러할 리는 없지만 만일에., 어쩌다가 우연히., 짐작대로 어쩌면., 그러리라 생각하지만 다소 미심쩍은 데가 있어 말하기를 주저할 때 쓰는 말.)
🌏 或: 혹 혹 是: 옳을 시 - 이븐시나 (Ibn Sīnā) : ‘아비센나’의 본명. (아비센나: 이슬람의 철학자ㆍ의사(980~1037). 이슬람 세계의 아리스토텔레스 학문의 대가로, 중세 유럽의 철학 및 의학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저서에 ≪의학 전범(典範)≫, ≪치유의 서(書)≫ 따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