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끝 단어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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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輸贏)
:
이김과 짐.
🌏 輸: 나를 수 贏: 남을 영 - 애기수영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뿌리에서 나는 잎은 뭉쳐나고 잎자루가 길며 줄기에서 나는 잎은 잎자루가 짧고 가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붉은빛을 띤 녹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줄기 끝에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타원형이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유럽이 원산지로 귀화 식물이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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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 수영
(露天水泳)
:
옥외 수영장이나 강, 호수, 바다 따위에서 하는 수영.
🌏 露: 이슬 노 天: 하늘 천 水: 물 수 泳: 헤엄칠 영 -
수영
(秀英)
:
‘수영하다’의 어근. (수영하다: 재주와 지혜가 뛰어나고 훌륭하다.)
🌏 秀: 빼어날 수 英: 꽃부리 영 - 수영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며 밑부분은 화살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5~6월에 녹색 또는 연붉은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며, 뿌리는 약용하기도 한다. 북반구의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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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戍營)
:
변방을 지키는 수자리의 진영(陣營).
🌏 戍: 수자리 수 營: 경영할 영 -
유수영
(留守營)
:
조선 시대에, 유수(留守)가 있던 영문.
🌏 留: 머무를 유 守: 지킬 수 營: 경영할 영 -
수영
(水營)
:
조선 시대에, 수군절도사가 있던 군영(軍營).
🌏 水: 물 수 營: 경영할 영 -
수영
(水泳)
:
스포츠나 놀이로서 물속을 헤엄치는 일.
🌏 水: 물 수 泳: 헤엄칠 영 -
홍도까치수영
(紅島까치수영)
: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8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홍도에 분포한다.
🌏 紅: 붉을 홍 島: 섬 도 -
수영
(樹影)
:
나무의 그림자.
🌏 樹: 나무 수 影: 그림자 영 -
김수영
(金壽永)
:
조선 후기의 판소리 명창(?~?). 서편제의 명창으로서 특히 중모리장단에 뛰어났으며, <수궁가>를 잘 불렀다.
🌏 金: 성 김 壽: 목숨 수 永: 길 영 -
좌수영
(左水營)
:
조선 시대에, 전라도와 경상도의 각 좌도(左道)에 둔 수군절도사의 군영(軍營). 전라도에는 성종 10년(1479)부터 여수에, 경상도에는 효종 때부터 동래에 두었는데, 고종 31년(1894)에 군제 개편에 따라 없앴다.
🌏 左: 왼쪽 좌 水: 물 수 營: 경영할 영 -
수영
(秀潁)
:
1
잘 여문 벼나 수수 따위의 이삭.
2
재능이 뛰어남.
🌏 秀: 빼어날 수 潁: 물 이름 영 -
수영
(修營)
:
건물이나 구조물 따위를 고치고 세움.
🌏 修: 닦을 수 營: 경영할 영 -
우수영
(右水營)
:
조선 시대에 둔, 전라도와 경상도의 각 우도(右道)에 둔 수군절도사의 군영. 해남에 전라 우수영, 통영에 경상 우수영을 각각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군제 개편에 따라 없앴다.
🌏 右: 오른쪽 우 水: 물 수 營: 경영할 영 -
김수영
(金洙暎)
:
시인(1921~1968). 모더니스트로 출발하여 지성과 감성의 조화를 이룬 작품으로 평가를 받았으며, 4ㆍ19 혁명 이후 현실 비판 의식과 저항 정신을 바탕으로 한 참여시를 썼다. 작품에 시집 ≪달나라의 장난≫, ≪거대한 뿌리≫ 따위가 있고 산문집 ≪시여 침을 뱉어라≫ 따위가 있다.
🌏 金: 성 김 洙: 물가 수 暎: 비출 영 -
정수영
(鄭遂榮)
:
조선 후기의 화가(1743~1831). 자는 군방(君芳). 호는 지우재(之又齋). 산수화를 잘 그렸다. 작품에 <춘강고주도(春江孤舟圖)>, <하경산수도(夏景山水圖)> 따위가 있다.
🌏 鄭: 나라 이름 정 遂: 이룰 수 榮: 꽃 영 - 나도수영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콩팥 모양이다. 7~8월에 녹색 또는 붉은빛이 도는 녹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넓은 날개가 있는 납작한 열매를 맺는다.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데 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