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끝 단어 5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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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사
(兵水使)
:
병사(兵使)와 수사(水使)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兵: 군사 병 水: 물 수 使: 부릴 사 -
수사
(水師)
:
조선 시대에, 바다에서 국방과 치안을 맡아보던 군대.
🌏 水: 물 수 師: 스승 사 -
수사
(秀士)
:
학술과 덕행이 뛰어난 선비.
🌏 秀: 빼어날 수 士: 선비 사 -
공수사
(公須史)
:
고려 시대에, 지방 관아의 재무를 맡아보던 향직 벼슬. 등급은 향직 9등급 가운데 부정(副正)의 아래인 병창사에 해당한다.
🌏 公: 공변될 공 須: 모름지기 수 史: 역사 사 -
합성 수사
(合成數詞)
:
둘 이상의 어근으로 이루어진 수사. ‘열하나’, ‘예닐곱’ 따위이다.
🌏 合: 합할 합 成: 이룰 성 數: 셀 수 詞: 말씀 사 -
우수사
(右水使)
:
조선 시대에, 우수영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右: 오른쪽 우 水: 물 수 使: 부릴 사 -
수사
(水瀉)
:
물 같은 설사를 함. 또는 그런 증상.
🌏 水: 물 수 瀉: 쏟을 사 -
수사
(愁思)
:
근심스러운 생각.
🌏 愁: 근심 수 思: 생각 사 -
문수사
(文殊寺)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 있는 절. 범어사의 말사(末寺)이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殊: 죽일 수 寺: 절 사 -
수사
(壽詞)
:
장수를 축하하는 시가나 문장.
🌏 壽: 목숨 수 詞: 말씀 사 -
헌천수사
(獻天壽詞)
:
헌선도무에 부르는 창사(唱詞).
🌏 獻: 바칠 헌 天: 하늘 천 壽: 목숨 수 詞: 말씀 사 -
수사
(修史)
:
역사를 엮고 가다듬음.
🌏 修: 닦을 수 史: 역사 사 -
원수사
(原數詞)
:
수량을 셀 때 쓰는 수사. 하나, 둘, 셋 따위이다.
🌏 原: 근원 원 數: 셀 수 詞: 말씀 사 -
수사
(收司)
:
중국에서 열 집을 한 조(組)로 하여, 그 가운데 한 집이 죄가 있으면 다른 아홉 집이 관아에 고발하던 일.
🌏 收: 거둘 수 司: 맡을 사 -
양수사
(量數詞)
:
수량을 셀 때 쓰는 수사. 하나, 둘, 셋 따위이다.
🌏 量: 헤아릴 양 數: 셀 수 詞: 말씀 사 -
수사
(愁死)
:
지나친 걱정으로 말미암아 죽음.
🌏 愁: 근심 수 死: 죽을 사 -
수사
(首寺)
:
도(道)나 군(郡) 지역에서 으뜸가는 절.
🌏 首: 머리 수 寺: 절 사 -
서수사
(序數詞)
:
순서를 나타내는 수사. 첫째, 둘째, 셋째 따위의 고유어 계통과 제일, 제이, 제삼 따위의 한자어 계통이 있다.
🌏 序: 차례 서 數: 셀 수 詞: 말씀 사 -
가택 수사
(家宅搜査)
:
형사적ㆍ행정적 목적으로 다른 사람의 집이나 사무실, 기타 건물에 들어가 일정한 사실, 물건 따위의 상태나 유무 등을 검색하고 조사하는 일. 법관의 영장이 있어야 한다.
🌏 家: 집 가 宅: 집 택 搜: 찾을 수 査: 사실할 사 -
순서 수사
(順序數詞)
:
순서를 나타내는 수사. 첫째, 둘째, 셋째 따위의 고유어 계통과 제일, 제이, 제삼 따위의 한자어 계통이 있다.
🌏 順: 순할 순 序: 차례 서 數: 셀 수 詞: 말씀 사 -
수사
(手寫)
:
1
손으로 직접 베껴 씀.
2
편지나 글을 손수 씀.
🌏 手: 손 수 寫: 베낄 사 -
과학 수사
(科學搜査)
:
범죄 수사에 물리학ㆍ화학ㆍ공학ㆍ의학ㆍ생물학뿐만 아니라 심리학ㆍ사회학 등의 지식이나 기술을 응용하는 합리적 수사 방법.
🌏 科: 품등 과 學: 배울 학 搜: 찾을 수 査: 사실할 사 -
견수사
(遣隋使)
:
각종 문물제도를 수입하기 위하여 일본에서 중국 수나라로 보내던 사신.
🌏 遣: 보낼 견 隋: 수나라 수 使: 부릴 사 -
수사
(垂死)
:
거의 다 죽게 됨.
🌏 垂: 드리울 수 死: 죽을 사 -
재수사
(再搜査)
:
수사 기관에서 범인의 행방을 찾거나 공소의 제기와 유지를 위하여 범인 및 범죄에 관한 증거를 다시 수집함.
🌏 再: 다시 재 搜: 찾을 수 査: 사실할 사 -
임의 수사
(任意搜査)
:
피의자를 체포하거나 구금하지 아니하고 동의나 승낙을 받아서 하는 수사.
🌏 任: 맡길 임 意: 뜻 의 搜: 찾을 수 査: 사실할 사 -
내수사
(內需司)
:
조선 시대에, 왕실 재정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궁중에서 쓰는 쌀, 베, 잡물(雜物), 노비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는데, 세조 12년(1466)에 내수소의 격(格)을 올려 이 이름으로 하였다.
🌏 內: 안 내 需: 구할 수 司: 맡을 사 -
첨수사
(僉水使)
:
조선 시대에, 각 도 수군에 둔 종삼품 외직 무관(外職武官) 벼슬. 수군절도사의 아래, 수군우후의 위이다.
🌏 僉: 다 첨 水: 물 수 使: 부릴 사 -
수사
(水死)
:
물에 빠져 죽음.
🌏 水: 물 수 死: 죽을 사 -
수사
(殊死)
:
1
목을 베어 죽임. 또는 그런 형벌.
2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함.
🌏 殊: 죽일 수 死: 죽을 사 -
수사
(壽死)
:
건강하게 살다가 늙어서 죽음.
🌏 壽: 목숨 수 死: 죽을 사 -
수사
(數詞)
:
사물의 수량이나 순서를 나타내는 품사. 양수사와 서수사가 있다.
🌏 數: 셀 수 詞: 말씀 사 -
수사
(瘦死)
:
말라 죽음.
🌏 瘦: 파리할 수 死: 죽을 사 -
함정 수사
(陷穽搜査)
:
통상적인 수사 방법으로는 범인을 체포하기 어려운 범죄를 수사할 경우에, 수사 기관이나 그 하수인이 신분을 속이고 범죄를 유도한 후에 그 실행을 기다려 범인을 체포하는 수사 방법. 마약 단속법에서는 이를 허용하고 있다.
🌏 陷: 빠질 함 穽: 함정 정 搜: 찾을 수 査: 사실할 사 -
수사
(遂事)
:
이미 다 된 일.
🌏 遂: 이룰 수 事: 일 사 -
수사
(水絲)
:
수평을 알기 위하여 표준틀에 맨 실.
🌏 水: 물 수 絲: 실 사 -
수사
(修辭)
:
말이나 글을 다듬고 꾸며서 보다 아름답고 정연하게 하는 일. 또는 그런 기술.
🌏 修: 닦을 수 辭: 말씀 사 -
맹수사
(猛獸舍)
:
맹수들을 가두어 넣는 우리.
🌏 猛: 사나울 맹 獸: 짐승 수 舍: 집 사 -
교수사
(敎授師)
:
삼사(三師)의 하나. 수계(授戒)할 때, 수계자에게 예법(禮法)을 가르치는 승려를 이른다.
🌏 敎: 가르칠 교 授: 줄 수 師: 스승 사 -
수사
(垂絲)
:
드리운 실.
🌏 垂: 드리울 수 絲: 실 사 -
수사
(修士)
:
청빈ㆍ정결ㆍ순명을 서약하고 독신으로 수도하는 남자. 수도회에 들어가 수도 생활을 한다.
🌏 修: 닦을 수 士: 선비 사 -
도수사
(道修詞)
:
조선 철종 12년(1861)에 최제우가 지은 가사. 도를 닦는 기본자세를 가르치고 있다. ≪용담유사≫에 실려 있다.
🌏 道: 길 도 修: 닦을 수 詞: 말씀 사 -
문수사
(文殊寺)
:
서울 삼각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절. 조계종 총무원 직할의 말사(末寺)이며 오백 나한으로 유명하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殊: 죽일 수 寺: 절 사 -
수사
(水瀉)
:
택사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10미터이며, 잎은 뿌리에서 나와 서로 엉키면서 자란다. 꽃은 8~9월에 잎 사이에서 흰색으로 피며, 열매는 연한 녹색의 둥근 모양으로 모여 달린다. 덩이줄기는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물속에서 자라며, 중국이 원산지이다.
🌏 水: 물 수 瀉: 쏟을 사 -
초동 수사
(初動搜査)
:
사건 발생 직후에, 범인을 검거하고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긴급 수사 활동. 범죄 현장을 관찰하여 수사 자료를 발견ㆍ확보하며 참고인의 증언을 듣는다.
🌏 初: 처음 초 動: 움직일 동 搜: 찾을 수 査: 사실할 사 -
기수사
(基數詞)
:
수량을 셀 때 쓰는 수사. 하나, 둘, 셋 따위이다.
🌏 基: 터 기 數: 셀 수 詞: 말씀 사 -
좌수사
(左水使)
:
조선 시대에 둔 좌수영(左水營)의 우두머리. 품계는 정삼품이다.
🌏 左: 왼쪽 좌 水: 물 수 使: 부릴 사 -
명수사
(名數詞)
:
수효나 분량 따위의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 ‘쌀 한 말, 쇠고기 한 근, 굴비 한 두름, 북어 한 쾌, 고무신 한 켤레, 광목 한 필’에서 ‘말’, ‘근’, ‘두름’, ‘쾌’, ‘켤레’, ‘필’ 따위이다.
🌏 名: 이름 명 數: 셀 수 詞: 말씀 사 - 수사 (Susa) : 페르시아만 북방에 있는 고대 도시의 유적. 기원전 4,000년 무렵에 엘람(Elam) 민족이 살면서 신석기 문화를 이룩하였고, 나중에 페르시아 제국 아케메네스 왕조의 수도가 되었으나 후에 몽골군의 침입으로 폐허가 되었다. 채문 토기, 회화, 문자, 함무라비 법전 따위가 출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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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水使)
:
조선 시대에, 각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삼품 외직 무관(外職武官) 벼슬. 세조 12년(1466)에 수군도안무처치사를 고친 것으로, 모두 당상관이었다.
🌏 水: 물 수 使: 부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