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원 🌾끝 단어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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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원
(濟生院)
:
조선 시대에, 각 도에서 해마다 약재를 실어서 바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치료, 교육 따위의 일도 담당하였으며, 태조 6년(1397)에 설치하여 세조 6년(1460)에 혜민국에 합쳤다.
🌏 濟: 건널 제 生: 날 생 院: 집 원 -
궁생원
(窮生員)
:
곤궁한 서생.
🌏 窮: 다할 궁 生: 날 생 員: 관원 원 -
꽁생원
(꽁生員)
:
마음이 너그럽지 못하고 소견이 좁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生: 날 생 員: 관원 원 - 글에 미친 송 생원 : 1 집안일을 돌보지 아니하고 오로지 글공부만 하고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 어떤 한 가지 일에만 열중하여 다른 일은 다 잊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글공부를 하다가 미쳐서 중얼대는 송 생원처럼, 무엇인지 입 속으로 중얼거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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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생원
(골生員)
:
1
늘 잔병치레로 골골 앓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옹졸하고 고루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生: 날 생 員: 관원 원 -
촌생원
(村生員)
:
1
촌스럽고 융통성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시골에 살며 벼슬을 하지 못한 늙은 양반.
🌏 村: 마을 촌 生: 날 생 員: 관원 원 -
생원
(生員)
:
1
중국 명나라ㆍ청나라 시대에, 지방에서 시행한 과거에 합격한 사람.
2
예전에, 나이 많은 선비를 대접하여 이르던 말.
3
조선 시대에, 소과(小科)인 생원과에 합격한 사람.
🌏 生: 날 생 員: 관원 원 -
좀생원
(좀生員)
:
도량이 좁고 성질이 좀스러우며 옹졸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生: 날 생 員: 관원 원 -
옹생원
(옹生員)
:
성질이 옹졸하고 도량이 좁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生: 날 생 員: 관원 원 -
서생원
(鼠生員)
:
‘쥐’를 의인화하여 속되게 이르는 말. (쥐: 쥣과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쥣과의 하나. 몸집이 크며, 대개 등 쪽은 갈색이고 몸 아래쪽과 발은 잿빛을 띤 흰색이다. 귀는 짧고 두껍다. 야행성으로 하수구나 인가의 마루 밑 등지에 살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鼠: 쥐 서 生: 날 생 員: 관원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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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2개 : 생원, 제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