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전 🌾끝 단어 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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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
(桑田)
:
뽕나무를 심어 기르는 밭.
🌏 桑: 뽕나무 상 田: 밭 전 -
모상전
(母上典)
:
어머니가 모시던 주인.
🌏 母: 어머니 모 上: 위 상 典: 법 전 -
부자상전
(父子相傳)
:
아들의 성격이나 생활 습관 따위가 아버지로부터 대물림된 것처럼 같거나 비슷함.
🌏 父: 아버지 부 子: 아들 자 相: 서로 상 傳: 전할 전 -
동상전
(東床廛)
:
예전에, 서울 종로의 종각 뒤에서 재래식 잡화를 팔던 가게.
🌏 東: 동녘 동 床: 평상 상 廛: 가게 전 -
상전
(尙傳)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전명(傳命)의 일을 맡아보던 정사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傳: 전할 전 -
상전
(相傳)
:
대대로 이어져 전함. 또는 서로 전함.
🌏 相: 서로 상 傳: 전할 전 -
상전
(商廛)
:
일정한 시설을 갖추고 물건을 파는 곳.
🌏 商: 장사 상 廛: 가게 전 -
상전
(相戰)
:
1
서로 싸우거나 말다툼함.
2
바둑, 장기 따위의 내기에서 승부를 겨룸.
🌏 相: 서로 상 戰: 싸울 전 -
고로상전
(故老相傳)
:
늙은이들의 말로 전하여 옴.
🌏 故: 옛 고 老: 늙을 로 相: 서로 상 傳: 전할 전 -
대마 상전
(大馬相戰)
:
바둑에서, 대마끼리 서로 싸우는 일.
🌏 大: 큰 대 馬: 말 마 相: 서로 상 戰: 싸울 전 -
상전
(床廛)
:
잡화를 팔던 가게.
🌏 床: 평상 상 廛: 가게 전 -
망문상전
(望門床廛)
:
조선 시대에, 13상전 가운데 서울 종로 네거리 서북 편에 있던 잡화점.
🌏 望: 바랄 망 門: 문 문 床: 평상 상 廛: 가게 전 -
세세상전
(世世相傳)
:
대대로 전하여 줌.
🌏 世: 세대 세 世: 세대 세 相: 서로 상 傳: 전할 전 -
상전
(常典)
:
늘 변하지 아니하는 규칙.
🌏 常: 항상 상 典: 법 전 -
상전
(賞典)
:
1
공로의 크고 작음에 따라서 상을 주는 규정.
2
과거에 급제한 사람을 격려하기 위하여 임금이 하사하던 책.
🌏 賞: 상줄 상 典: 법 전 -
상전
(商戰)
:
상업상의 일로 싸움. 또는 상업상의 경쟁.
🌏 商: 장사 상 戰: 싸울 전 -
겸노상전
(兼奴上典)
:
종을 거느릴 형편이 못 되어 종이 할 일까지 몸소 하는 가난한 양반.
🌏 兼: 겸할 겸 奴: 종 노 上: 위 상 典: 법 전 -
상전
(上殿)
:
1
임금이 거처하는 궁전.
2
궁전으로 올라감.
🌏 上: 위 상 殿: 큰 집 전 -
구상전
(舊上典)
:
전에 섬기던 상전을 이르던 말.
🌏 舊: 옛 구 上: 위 상 典: 법 전 -
수상전
(手相戰)
:
바둑에서, 단독으로 살지 못하고 있는 고립된 돌끼리 사활을 걸고 싸움을 벌이게 된 상황.
🌏 手: 손 수 相: 서로 상 戰: 싸울 전 -
지상전
(地上戰)
:
공중이나 물이 아닌 땅 위에서 벌이는 전투.
🌏 地: 땅 지 上: 위 상 戰: 싸울 전 -
상전
(上典)
:
예전에, 종에 상대하여 그 주인을 이르던 말.
🌏 上: 위 상 典: 법 전 -
팔상전
(八相殿)
:
팔상을 그린 그림과 존상(尊像)을 봉안한 법당.
🌏 八: 여덟 팔 相: 서로 상 殿: 큰 집 전 -
상전
(上前)
:
임금의 앞.
🌏 上: 위 상 前: 앞 전 -
상전
(詳傳)
:
상세하게 쓴 전기.
🌏 詳: 자세할 상 傳: 전할 전 -
여상전
(女上典)
:
종의 처지에서 여자 주인을 이르는 말.
🌏 女: 계집 여 上: 위 상 典: 법 전 -
상전
(上田)
:
수확이 많은 좋은 밭.
🌏 上: 위 상 田: 밭 전 -
사상전
(思想戰)
:
선전 따위로 적국 국민의 사상을 어지럽혀 싸울 생각을 잃게 하는 일. 또는 그런 싸움.
🌏 思: 생각 사 想: 생각 상 戰: 싸울 전 - 문서 없는 상전 : 까닭도 없이 남에게 몹시 까다롭게 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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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육상전
(骨肉相戰)
:
가까운 혈족끼리 서로 싸움.
🌏 骨: 뼈 골 肉: 고기 육 相: 서로 상 戰: 싸울 전 -
마상전
(馬床廛)
:
마구(馬具), 관복(官服), 갓 따위를 팔던 가게.
🌏 馬: 말 마 床: 평상 상 廛: 가게 전 -
수진상전
(壽進床廛)
:
초상을 치르는 데 필요한 물건을 팔던 가게.
🌏 壽: 목숨 수 進: 나아갈 진 床: 평상 상 廛: 가게 전 -
화상전
(畫像塼)
:
화상이 있는 전(塼). 한나라 이후에 중국에서 궁전, 불상, 능묘, 성벽 따위에 썼으며 문자, 인물, 동식물, 기하학적 무늬 따위가 있다. 우리나라의 삼국 시대ㆍ통일 신라 시대에도 많이 썼다.
🌏 畫: 그림 화 像: 모양 상 塼: 벽돌 전 -
창해상전
(滄海桑田)
: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滄: 찰 창 海: 바다 해 桑: 뽕나무 상 田: 밭 전 -
우상전
(虞裳傳)
:
박지원이 지은 한문 단편 소설. 박학다재한 우상 이언진이 일본에 사신으로 가서 탁월한 문장 실력으로 일본인들을 놀라게 하여 운아 선생(雲我先生)이라는 칭호까지 받았으나 불우한 시대를 만나 울적한 인생을 보내다가 죽을 때는 자신의 저서를 불태워 버렸다는 내용으로, 조정의 인재 등용 실책과 자기만족에 도취하여 핍박한 생활을 한 양반 학자를 풍자한 작품이다. ≪연암외전≫에 실려 있다.
🌏 虞: 생각할 우 裳: 치마 상 傳: 전할 전 -
벽해상전
(碧海桑田)
: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碧: 푸를 벽 海: 바다 해 桑: 뽕나무 상 田: 밭 전 -
팔상전
(捌相殿)
:
충청북도 보은군 법주사에 있는 목조 5층 건물. 신라 진흥왕 때에 창건되었고 조선 인조 2년(1624)에 벽암 선사가 재건하였다가 최근에 해체하여 복원하였다. 석가모니의 팔상을 봉안하였으며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유일한 목탑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보은 법주사 팔상전’이다. 국보 제55호.
🌏 捌: 깨뜨릴 팔 相: 서로 상 殿: 큰 집 전 -
법주사 팔상전
(法住寺捌相殿)
:
충청북도 보은군 법주사에 있는 목조 5층 건물. 신라 진흥왕 때에 창건되었고 조선 인조 2년(1624)에 벽암 선사가 재건하였다가 최근에 해체하여 복원하였다. 석가모니의 팔상을 봉안하였으며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유일한 목탑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보은 법주사 팔상전’이다. 국보 제55호.
🌏 法: 법도 법 住: 살 주 寺: 절 사 捌: 깨뜨릴 팔 相: 서로 상 殿: 큰 집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