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 🌾끝 단어 28개
-
영상시
(迎祥詩)
:
나라에 경사(慶事)가 있을 때 짓는 시.
🌏 迎: 맞이할 영 祥: 상서로울 상 詩: 시 시 -
상시
(常侍)
:
고려 시대ㆍ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벼슬. 좌산기상시와 우산기상시가 있다.
🌏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태상시
(太常寺/大常寺)
: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 (태상부: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태상시’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봉상시’로 고쳤다. (태상시: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봉상시: 조선 시대에, 제사(祭祀)와 시호(諡號)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9년(1409)에 전사서로 고쳤다가, 세종 3년(1421)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치고 고종 32년(1895)에 봉상사로 고쳤다.,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태상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로 고쳤다.))
🌏 太: 클 태 常: 항상 상 寺: 절 사 내시 시 大: 큰 대 常: 항상 상 寺: 절 사 내시 시 -
통상시
(通常視)
:
평상시에 늘 있는 보통 일과 같이 봄.
🌏 通: 통할 통 常: 항상 상 視: 볼 시 -
상시
(上諡)
:
왕위를 이어받은 임금이 죽은 임금에게 묘호를 올리던 일.
🌏 上: 위 상 諡: 시호 시 -
상시
(上試)
:
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의 시관(試官) 가운데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 上: 위 상 試: 시험할 시 -
우상시
(偶像視)
:
어떤 사람이나 그의 사상 또는 어떤 대상 따위를 존경하고 사모하여 이를 절대적인 가치를 가진 것으로 생각함.
🌏 偶: 짝 우 像: 모양 상 視: 볼 시 -
비상시
(非常時)
:
뜻밖의 긴급한 사태가 일어난 때.
🌏 非: 아닐 비 常: 항상 상 時: 때 시 -
안검상시
(按劍相視)
:
칼자루에 손을 대고 서로 본다는 뜻으로, 서로 원수같이 대함을 이르는 말.
🌏 按: 누를 안 劍: 칼 검 相: 서로 상 視: 볼 시 -
분봉상시
(分奉常寺)
:
조선 시대에, 주로 국가의 제사와 시호(諡號)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이전의 전농시와 봉상시를 합친 것이다.
🌏 分: 나눌 분 奉: 받들 봉 常: 항상 상 寺: 내시 시 -
내상시
(內常侍)
:
고려 말기에, 환관(宦官)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또는 그 으뜸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처음 두어 공민왕 11년(1362)에 판내시부사로 고쳤다.
🌏 內: 안 내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상시
(嘗試)
:
시험하여 봄.
🌏 嘗: 맛볼 상 試: 시험할 시 -
방상시
(方相氏)
:
‘나자’의 하나. 금빛의 네 눈이 있고 방울이 달린 곰의 가죽을 들씌운 큰 탈을 쓰며, 붉은 옷에 검은 치마를 입고 창과 방패를 가졌다. (나자: 나례(儺禮)를 거행하는 사람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초라니, 방상시(方相氏), 아이 초라니, 지군(持軍) 등이 있다.)
🌏 方: 모 방 相: 서로 상 氏: -
상시
(霜柹)
:
가지에 달린 채로 서리 맞은 감.
🌏 霜: 서리 상 柹: 감나무 시 -
상시
(常時)
:
1
임시가 아닌 관례대로의 보통 때.
2
특별한 일이 없는 보통 때.
🌏 常: 항상 상 時: 때 시 -
통상시
(通常時)
:
특별한 일이 없는 보통 때.
🌏 通: 통할 통 常: 항상 상 時: 때 시 -
연상시
(延祥詩)
:
정월 초하루를 축하하기 위하여 문관(文官)이 지어 바치던 시. 대궐 안의 전각 기둥에 붙였다.
🌏 延: 끌 연 祥: 상서로울 상 詩: 시 시 -
무상시
(無常時)
:
일정한 때가 없음.
🌏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時: 때 시 -
사상시
(思想詩)
:
감정이나 정서보다는 사상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시. 고대 그리스의 헤시오도스의 시나 근대의 실러가 쓴 <예술가>, <이상과 인생> 따위의 작품이 있다.
🌏 思: 생각 사 想: 생각 상 詩: 시 시 -
평상시
(平常時)
:
특별한 일이 없는 보통 때.
🌏 平: 평평할 평 常: 항상 상 時: 때 시 -
우상시
(右常侍)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우산기상시를 고친 것이다.
🌏 右: 오른쪽 우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봉상시
(奉常寺)
:
1
조선 시대에, 제사(祭祀)와 시호(諡號)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9년(1409)에 전사서로 고쳤다가, 세종 3년(1421)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치고 고종 32년(1895)에 봉상사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태상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로 고쳤다.
🌏 奉: 받들 봉 常: 항상 상 寺: 내시 시 -
산기상시
(散騎常侍)
:
1
중국 위(魏)나라에서 천자를 측근에서 모시고 간언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2
고려 시대ㆍ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벼슬. 좌산기상시와 우산기상시가 있다.
🌏 散: 흩을 산 騎: 말탈 기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좌상시
(左常侍)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좌산기상시를 고친 것이다.
🌏 左: 왼쪽 좌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좌산기상시
(左散騎常侍)
:
1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목종 때 설치하였으며, 뒤에 좌상시 등으로 몇 차례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태종 1년(1401)에 없앴다.
🌏 左: 왼쪽 좌 散: 흩을 산 騎: 말탈 기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복상시
(腹上屍)
:
성교를 하다가 동맥 경화증이나 심장 마비 따위로 여자의 배 위에서 죽은 남자의 시체.
🌏 腹: 배 복 上: 위 상 屍: 시체 시 -
우산기상시
(右散騎常侍)
:
1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목종 때 두었으며, 뒤에 우상시 등으로 몇 차례 고쳤다.
2
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태종 1년(1401)에 없앴다.
🌏 右: 오른쪽 우 散: 흩을 산 騎: 말탈 기 常: 항상 상 侍: 모실 시 -
대상시
(大常寺)
:
→ 태상시. (태상시: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 (태상부: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태상시’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24년(1298)에 ‘봉상시’로 고쳤다. (태상시: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봉상시: 조선 시대에, 제사(祭祀)와 시호(諡號)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9년(1409)에 전사서로 고쳤다가, 세종 3년(1421)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치고 고종 32년(1895)에 봉상사로 고쳤다., 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태상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로 고쳤다.)))
🌏 大: 큰 대 常: 항상 상 寺: 내시 시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상시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8개입니다.
- 명사 28개 : 안검상시, 영상시, 상시, 태상시, 봉상시, 좌산기상시, 우산기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