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 🌾끝 단어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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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
(霜雪)
:
눈과 서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霜: 서리 상 雪: 눈 설 -
상설
(常設)
: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함.
🌏 常: 항상 상 設: 베풀 설 -
부수 현상설
(附隨現象說)
:
의식 현상은 신경 계통, 특히 뇌의 생리적 활동에 부수하여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보는 학설.
🌏 附: 붙을 부 隨: 따를 수 現: 나타날 현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說: 말씀 설 -
파상설
(波狀雪)
: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쌓인 눈이 물결무늬 모양으로 굳어진 눈 바닥.
🌏 波: 물결 파 狀: 형상 상 雪: 눈 설 -
환상설
(幻想說)
:
현실을 부정하고, 항상 내적 충동이나 영감에 의하여 새로운 세계를 추구하려는 미학적인 관점이나 경향.
🌏 幻: 변할 환 想: 생각 상 說: 말씀 설 -
논어상설
(論語詳說)
:
조선 시대에, 김창협이 ≪논어≫의 어려운 대목을 풀이한 책. 4권 4책.
🌏 論: 논의할 논 語: 말씀 어 詳: 자세할 상 說: 말씀 설 -
표상설
(表象說)
:
지각(知覺)의 대상은 물건 자체의 표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학설.
🌏 表: 겉 표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說: 말씀 설 -
파상설
(波狀說)
:
어떤 언어 환경에서 언어 혁신이 일어나면 점차 세력을 얻어 물결처럼 퍼지면서 다른 언어에 영향을 미친다는 설. 독일의 언어학자 슈미트가 주장하였다.
🌏 波: 물결 파 狀: 형상 상 說: 말씀 설 -
비상설
(非常設)
:
평소에는 없다가 필요할 때에만 활동할 수 있도록 설치되어 있는 것.
🌏 非: 아닐 비 常: 항상 상 設: 베풀 설 -
상설
(相說)
:
관상(觀相)에서 예로부터 전해 오는 말.
🌏 相: 서로 상 說: 말씀 설 -
상설
(尙設)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종칠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設: 베풀 설 -
상설
(詳說)
:
자세하게 조목조목 설명함. 또는 그런 설명.
🌏 詳: 자세할 상 說: 말씀 설 -
우상설
(偶像說)
:
영국의 철학자 베이컨이 주장한 학설. 진정한 인식을 얻기 위하여 타파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선입견적인 유견(謬見)으로, 종족의 우상ㆍ동굴의 우상ㆍ시장의 우상ㆍ극장의 우상 등 네 가지를 들고 있다.
🌏 偶: 짝 우 像: 모양 상 說: 말씀 설 -
수상설
(樹狀說)
:
친족어의 발생 과정을 마치 나무가 가지를 치는 것에 비유하여 설명하는 학설.
🌏 樹: 나무 수 狀: 형상 상 說: 말씀 설 -
이상설
(李相卨)
:
독립운동가(1870~1917). 자는 순오(舜五). 호는 보재(溥齋). 광무 8년(1904)에 식년 문과(式年文科)에 급제하여, 의정부 참찬을 지냈다.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조약의 폐기를 상소하였고, 1907년에 고종의 밀서를 가지고 헤이그에서 열리는 평화 회의에서 을사조약의 부당함을 호소하려 하였으나 참석할 자격을 얻지 못하여 실패하고 말았다.
🌏 李: 오얏 이 相: 서로 상 卨: 사람 이름 설 -
빈상설
(鬢上雪)
:
이해조가 지은 신소설. 서 판서의 아들 서정길이 못된 평양 기생을 첩으로 맞이하고 본처인 이 씨를 내친 후 가정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그 해결을 그린 작품으로, 축첩(蓄妾)으로 인한 가정의 비극과 그것의 폐단을 드러내고 있다. 1908년에 발표하였다.
🌏 鬢: 구레나룻 빈 上: 위 상 雪: 눈 설 -
시상설
(視床說)
:
시상(視床)이 정서의 중추가 된다는 학설. 정서를 내장이나 신체의 변화에 의한 감각이라고 보는 학설에 반대하여 미국의 심리학자 캐넌과 바드(Bard)가 주장한 학설이다. 그러나 이후 시상보다는 시상 하부가 정서와 밀접한 연관이 있음이 밝혀졌다.
🌏 視: 볼 시 床: 평상 상 說: 말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