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 🌾끝 단어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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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록
(隨想錄)
:
그때그때 떠오르는 느낌이나 생각을 적은 글.
🌏 隨: 따를 수 想: 생각 상 錄: 기록할 록 -
명상록
(冥想錄)
:
로마의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지은 책. 육체적 욕망을 자제하고 불굴의 의지로 역할에 충실하자는 스토아적 도덕성을 주장하였다. 전 12권.
🌏 冥: 어두울 명 想: 생각 상 錄: 기록할 록 -
상록
(賞祿)
:
벼슬아치에게 곡식이나 베 따위를 상으로 주던 일. 또는 그런 물건.
🌏 賞: 상줄 상 祿: 복 록 -
상록
(詳錄)
:
자세하게 기록함. 또는 그런 기록.
🌏 詳: 자세할 상 錄: 기록할 록 -
감상록
(感想錄)
: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하여 느낀 바를 적은 글.
🌏 感: 느낄 감 想: 생각 상 錄: 기록할 록 -
회상록
(回想錄)
:
지난 일을 돌이켜 생각하여 적은 기록.
🌏 回: 돌아올 회 想: 생각 상 錄: 기록할 록 -
초상록
(初喪錄)
:
초상을 치른 모든 일을 적어 두는 기록.
🌏 初: 처음 초 喪: 죽을 상 錄: 기록할 록 -
명상록
(冥想錄)
:
프랑스의 사상가 파스칼이 지은 철학 책. 인간의 불완전성과 모순성, 위대함과 비참함을 독특한 문체로 그리고 있다. 1670년에 간행되었다.
🌏 冥: 어두울 명 想: 생각 상 錄: 기록할 록 -
상록
(常綠)
:
나뭇잎이 사철 내내 푸름.
🌏 常: 항상 상 綠: 초록빛 록 -
단상록
(斷想錄)
:
생각나는 대로의 단편적인 생각을 적은 책.
🌏 斷: 끊을 단 想: 생각 상 錄: 기록할 록 -
명상록
(冥想錄)
:
명상을 적은 글.
🌏 冥: 어두울 명 想: 생각 상 錄: 기록할 록 -
수상록
(隨想錄)
:
프랑스의 사상가 몽테뉴가 지은 책. 고금 서적의 단편을 인용하고 윤리적 주제, 역사상의 판단과 의견을 소개하며, 그것에 자기 자신의 비판과 고찰을 더한 감상문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3권 107장.
🌏 隨: 따를 수 想: 생각 상 錄: 기록할 록 -
상록
(霜綠)
:
구리의 표면에 녹이 슬어 생기는 푸른빛의 물질. 독이 있다.
🌏 霜: 서리 상 綠: 초록빛 록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상록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개입니다.
- 명사 13개 : 수상록, 초상록, 상록, 회상록, 명상록, 감상록, 단상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