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끝 단어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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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絲絮)
:
실과 솜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絲: 실 사 絮: 솜 서 -
사서
(四序)
: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네 철.
🌏 四: 넉 사 序: 차례 서 -
조사서
(調査書)
:
사건이나 사실에 대하여 명확하게 알아낸 것을 적은 문서.
🌏 調: 고를 조 査: 사실할 사 書: 글 서 -
사서
(赦書)
:
사면(赦免)의 편지.
🌏 赦: 용서할 사 書: 글 서 -
상사서
(賞賜署)
:
신라 때에, 창부(倉部)에 속하여 관리들의 논공행상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에 사훈감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에 상사서로 환원되었다.
🌏 賞: 상줄 상 賜: 줄 사 署: 관청 서 -
사서
(士庶)
:
1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일반 백성.
🌏 士: 선비 사 庶: 여러 서 -
사서
(史書)
:
1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2
사관(史官)의 서체.
🌏 史: 역사 사 書: 글 서 -
사서
(私書)
:
1
사법(私法)에서의 권리관계를 나타내기 위하여 작성하는 문서. 어음, 예증권, 화물 상환증 따위가 해당한다.
2
개인의 사사로운 편지.
3
남몰래 하는 편지.
🌏 私: 사사로울 사 書: 글 서 -
상사서
(尙舍署)
:
고려 시대에, 포설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5년(1356)에 사설서를 고친 것이다.
🌏 尙: 오히려 상 舍: 집 사 署: 관청 서 -
성호사서
(城狐社鼠)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단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 城: 재 성 狐: 여우 호 社: 모일 사 鼠: 쥐 서 -
사서
(辭書)
:
어떤 범위 안에서 쓰이는 낱말을 모아서 일정한 순서로 배열하여 싣고 그 각각의 발음, 의미, 어원, 용법 따위를 해설한 책. 최근에는 콤팩트디스크 따위와 같이 종이가 아닌 저장 매체에 내용을 담아서 만들기도 한다.
🌏 辭: 말씀 사 書: 글 서 -
전사서
(典祀署)
:
신라 때에, 사묘(祠廟)의 공사를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18년(759)에 공장부를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祀: 제사 사 署: 관청 서 -
사서
(四書)
:
유교의 경전인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四: 넉 사 書: 글 서 -
지사서
(知事署)
:
구한말에, 개항장에서 외국인과의 관계 및 통상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고종 32년(1895)에 감리서를 고친 것으로, 이듬해에 다시 감리서로 고쳤다.
🌏 知: 알 지 事: 일 사 署: 관청 서 -
사서
(寫書)
:
서류를 베낌. 또는 그 서류.
🌏 寫: 베낄 사 書: 글 서 -
사서
(私署)
:
한 개인으로서 서명을 함. 또는 그 서명.
🌏 私: 사사로울 사 署: 관청 서 -
백과사서
(百科辭書)
:
학문, 예술, 문화, 사회, 경제 따위의 과학과 자연 및 인간의 활동에 관련된 모든 지식을 압축하여 부문별 또는 자모순으로 배열하고 풀이한 책.
🌏 百: 일백 백 科: 품등 과 辭: 말씀 사 書: 글 서 -
사서
(司書)
:
1
서적을 맡아보는 직분.
2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한 정육품 벼슬.
3
시천교(侍天敎)에서, 서기의 직무.
🌏 司: 맡을 사 書: 글 서 -
마루사서
(麻縷絲絮)
:
삼과 삼실과 생사와 헌솜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麻: 삼 마 縷: 실 루 絲: 실 사 絮: 솜 서 -
석사서
(釋辭書)
:
낱말의 발음, 의미, 어원 따위를 해설한 책.
🌏 釋: 풀 석 辭: 말씀 사 書: 글 서 -
사서
(沙書/砂書)
:
모랫바닥에 글씨를 쓰거나 손안에 모래를 쥐고 조금씩 땅 위로 흘리면서 글씨를 쓰는 일. 또는 그 글씨.
🌏 沙: 모래 사 書: 글 서 砂: 모래 사 書: 글 서 -
여사서
(女四書)
:
청나라 초기에 왕상(王相)이 주를 단 부녀자 교훈서(敎訓書). 중국 후한의 조대가(曹大家)의 ≪여계(女誡)≫, 당나라의 송약신(宋若莘)의 ≪여논어(女論語)≫, 명나라의 인효문 황후(仁孝文皇后)의 ≪내훈≫, 명나라의 왕절부(王節婦)의 ≪여범(女範)≫의 네 가지를 합본한 것으로, ≪여사서언해≫와 내용, 배열, 순서, 풀이 양식이 다르다.
🌏 女: 계집 여 四: 넉 사 書: 글 서 -
인명사서
(人名辭書)
:
사람의 이름이나 행적을 모아 이름 순서로 실은 사전.
🌏 人: 사람 인 名: 이름 명 辭: 말씀 사 書: 글 서 -
사서
(思緖)
:
서로 뒤엉키어 있는 여러 가지 생각.
🌏 思: 생각 사 緖: 실마리 서 -
전사서
(典祀署)
:
1
신라 때에, 나라의 제사를 맡아보던 관아. 성덕왕 12년(713)에 두었다.
2
조선 시대에, 제사와 증시(贈諡)를 맡아보던 관아. 태종 9년(1409)에 봉상시를 고친 것으로, 세종 3년(1421)에 다시 봉상시로 고쳤다.
🌏 典: 법 전 祀: 제사 사 署: 관청 서 -
겸사서
(兼司書)
:
조선 시대에, 홍문관 등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가 겸임하던 세자시강원의 정육품 벼슬. 세자에게 사서(四書)와 경서를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았다.
🌏 兼: 겸할 겸 司: 맡을 사 書: 글 서 -
사서
(麝鼠)
:
땃쥣과의 하나. 생쥐와 비슷하나 몸의 길이는 13cm, 꼬리는 7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다. 털은 부드럽고 주둥이는 뾰족하다. 눈이 작고 옆구리에 사향 비슷한 악취를 내는 샘이 있어 고양이나 뱀이 싫어한다. 밤에 인가 주위의 곤충이나 지렁이, 개구리 따위를 잡아먹는데 4~10월에 한 배에 2~6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아프리카 북부, 아라비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麝: 사향노루 사 鼠: 쥐 서 -
사서
(社鼠)
: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사단에 숨어 사는 쥐라는 뜻으로, 어떤 기관이나 세력가에 의지하여 간사한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社: 모일 사 鼠: 쥐 서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사서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8개입니다.
- 명사 28개 : 사서, 성호사서, 상사서, 지사서, 조사서, 석사서, 마루사서, 여사서